<칼럼사설수필>
-
<칼럼> 뜨거웠던 역사문화권 5관왕 '장수의 미래' 세미나<칼럼사설수필> 2024. 12. 1. 08:34
-------------- -------------- ----------------------- -------------------- ---------------- ------------------- ---------------- 뜨거웠던 역사문화권 5관왕 '장수의 미래' 세미나 ‘역사문화권 5관왕(마한·가야·백제·신라·후백제) 장수(군)의 미래’ 세미나가 열리는 지난달 29일, 오전 11시 전주종합경기장 부근에서 버스로 30 명가량이 출발했다. 장수군은 백두대간 전북 구간 중심부다. 금강발원지 뜬봉샘과 금강·섬진강이 나뉘는 수분령 뿐 아니다. 전북 장수군 장계면과 경남 함양군 서상면 육십령도 유명하다. 동서 문화교류 거점이자 무수한 전란으로 나라가 자주 바뀌었다. ‘역..
-
<칼럼> 2024 폭설 단상과 꿩 몰이·참새 잡이 추억!<칼럼사설수필> 2024. 11. 29. 09:00
칼럼> 2024 폭설 단상과 꿩 몰이·참새 잡이 추억! 삼면이 바다인 한반도는 눈비가 많다. 동·서해안과 제주에 많이 내린다. 호남평야가 소재한 전북에서도 변산반도 부안, 내장산 ‘샘 고을’ 정읍, 선운산이 있는 고창이 대표적 폭설지역이다. 여름 폭우는 내륙에서도 내리나 폭설은 대부분 해변에 불쑥 솟은 산악지형에서 발생한다. 이번에는 서울 등 수도권이나 강원 내륙에서 많이 내렸다. 수도권은 11월 중 역대 가장 많은 눈이 쌓였다. 40cm가 넘는 기록적 폭설이다. 기상 관측 이래 117년 만이라거나 2백년에 한번 빈도란다. 폭우에 쓰이던 기후변화·이상기후 용어가 이번 폭설에도 활용된다. 서해안 폭설로 유명한 호남평야는 요즘 약한 한파와 겨울비만 계속된다. 물론 수도권이나 북..
-
<칼럼> 전북문화관광재단, 인사 및 예산삭감 논란<칼럼사설수필> 2024. 11. 27. 11:11
칼럼> 전북문화관광재단, 인사 및 예산삭감 논란! 전북문화관광재단 ‘인사문제’ 등을 둘러싼 도의원과 갈등이 내년 ‘재단 예산 대폭삭감’ 논란으로 확대됐다. 재단은 내년 예산으로 210억여 원을 요구했다. 올해 예산 160억보다 50억이 많다. 긴축재정 상황에 31%가 증액됐다. 삭감을 예상하고 편성한 것 아니냐는 시각도 있다. 그러나 도의회 문화안전소방위는 최근 “내년 재단 예산을 올해 160억에 비해서도 23%인 37억이 적은 123억”만 반영했다. 재단과 인사문제로 갈등을 빚은 일부 의원 주도 결과다. 삭감비율이 상식을 벗어났고, 보복성 삭감이라며 반발한다. 추후 갈등 확대 등 일파만파다. 재단은 연초 조직개편을 하며 ‘자율 팀장제’를 도입했다. 업무 성과 및 능력, 기여도에 따..
-
<칼럼> 마이너스 영업이익률(?) 전북개발공사는 개인 기업인가?<칼럼> 전북문화관광재단, 인사 및 예산삭감 논란!<칼럼사설수필> 2024. 11. 26. 09:17
칼럼> 마이너스 영업이익률(?) 전북개발공사는 개인 기업인가? ▶김이재 의원(전주4)은 “‘모항해나루가족호텔’ 지난해 영업이익이 한 달 1천만 원에 불과하고, 12년째 외지업체가 위탁 운영한다. 지역업체는 장벽이 높으니 업체 선정과정을 검토하라.”고 요청했다. 이병도 의원(전주1)도 “전북개발공사는 전국 15개 공사 중 유일하게 마이너스 영업이익률(-8.99%)을 보인 반면, 판매관리비는 34.79%로 가장 높다. 수익 발굴이 시급하다.“고 촉구했다. 김동구 의원(군산2)은 ”공사 사장 출장이 지난해 총 66회, 올해 82회 등 과다하며, 공사 일에 전념했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서난이 의원(전주9)은 ”사장 사적인 부분(?)에 직원이 걱정하고 고민하는 점은 잘못됐다.“고 지적했다. 김대중 위원..
-
<칼럼> 수출액 순위, 충남>충북>구미시>전북>세종시!<칼럼사설수필> 2024. 11. 25. 09:18
칼럼> 수출액 순위, 충남>충북>구미시>전북>세종시! 지난 10월, 전북도는 “세계한인비즈니스(한상)대회 연계 수출상담회에서 큰 실적”이라는 보도 자료를 배포했다. “도내 기업 6개사가 해외 바이어 5개사와 203만5천불 수출계약 체결“ 내용이다. 환율을 감안하면 28억여 원 규모다. 중소기업에서나 자료를 배포할 규모다. 올해 10월까지 한국 수출은 5658억불이다. 같은 비율로 증가한다면 연말까지 6790억불이다. 17개 광역시도 10월까지 수출액은 경기1337억·충남754억·울산735억·서울569억·인천492억·전남385억·경남374억·경북336억·충북217억·광주134억·부산121억·대구75억불 순서다. 전북은 13위로 54억불이며, 대전 38억·강원24.3억·세종13.5억·제..
-
<칼럼> 저출생 대책과 홍두깨 올림픽, 그리고 전북 수출<칼럼> 수출액 순위, 충남>충북>구미시>전북>세종시!<칼럼사설수필> 2024. 11. 20. 09:18
칼럼> 저출생 대책과 홍두깨 올림픽, 그리고 전북 수출 “저출생에 예산을 쏟으면 뭐 하나? 직장과 학교를 찾아 떠나면 그만이다. 헤비급 ‘잼버리’ 실패 트라우마가 있는지 밴텀급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한상대회)’를 대단한 행사로 성공한 양, 운운했다. ‘대회기간 수출 성과(?)’ 홍보만 화려했다. 도의회와 도민 의견수렴도 없이 슈퍼 헤비급 ‘올림픽’이라니 ‘떡 줄 사람은 생각도 안 하는데 홍두깨 올림픽이다.” 도민이 웃고 있다. 직전 도백이 “인구 3백만을 만든다.”는 전북은 2014년 6월에 비해 올해 10월, 13만91명이 감소한 174만753명으로 폭감했다. 김관영 호 출범 직전인 2022년 6월 177만8279명에 비교해도 무려 3만7526명이 감소했다. 매년 1만7천 명이 폭감한다. ..
-
<칼럼> 가기 싫은 가을, 오기 싫은 겨울!<칼럼사설수필> 2024. 11. 15. 10:30
칼럼> 가기 싫은 가을, 오기 싫은 겨울! 어제 저녁부터 가랑비인지, 이슬비인지 비가 추적추적 내린다. “가랑비는 손님 가라는 비이고, 이슬비는 연인 있으라는 비다.“는 말도 있다. 지난 여름은 엄청난 폭염이 줄기찼다. 9월 20일까지도 한 여름 폭염이었다. 10월을 지나 11월 중순을 넘어섰다. “겨울로 접어든다.”는 ‘입동’이 이달 7일이다. 아직 여름인지, 가을인지 모르겠다. 겨울은 아득하다. 그러니 아파트 주변 은행나무와 아카시아 등이 여전히 푸르거나 일부 노랑색이다. 노랑색에서 주황색을 거쳐 핏빛으로 물들어야 낙엽이 된다. 초록색이 절반 이상이고, 일부만 노랑색이니 낙엽이 지려면 멀었다. 과거보다 열흘 이상 늦은 것 같다. 관리사무소 직원만 곤욕이다. 때가 되면 ..
-
<칼럼> 미국 우선주의 ‘트럼프 리스크‘ 현실화 되나?<칼럼사설수필> 2024. 11. 13. 09:13
칼럼> 미국 우선주의 ‘트럼프 리스크‘ 현실화 되나? 미국 대통령 당선인, 트럼프 파고가 거세다. 미국 다우존스와 나스닥 지수는 연일 최고 기록이다. 한국 코스피와 코스닥은 연일 바닥이다. 시소 반대 방향에 앉은 듯하다. 뉴욕 증시는 현지 시간 11일, 다우가 최고 4만4487, 나스닥도 최고 1만9366을 찍더니 12일 숨고르기에 들어갔다. ‘트럼프 랠리’다. 최대 수혜주 테슬라 및 비트 코인은 폭등세다. 한국 증시는 급격 하강한다. 12일, 한국 코스피는 2500이 붕괴돼 2483, 코스닥은 711로 마감됐다. 원·달러 환율은 1403원이다. “트럼프 리스크를 넘어선 ‘트럼프 쇼크’”다. 트럼프 핵심 구호는 ‘미국 우선주의America First‘다. 관세 폭탄을 예고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