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세무회계예산재정생산소득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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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현안법안·국가예산 위한 질주<경제>세무회계예산재정생산소득지역 2024. 4. 30. 07:35
전북자치도, 현안법안·국가예산 위한 질주 ○ 김관영 지사, 국토부-해수부-농식품부서 주요 현안 설득 ○ 최병관 부지사, 환경부-문화체육부서 국비지원 타당성 설명 전북자치도 지휘부가 현안법안 및 국가예산 등 당면한 주요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숨가쁜 일정을 이어가고 있다. 김관영 지사는 29일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 한훈 농식품부 차관, 강도형 해수부 장관을 만나 현안 법안 및 국가예산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 먼저 김 지사는 박상우 국토부 장관을 만나 광역교통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에 관한 특별법’(이하 대광법) 개정과 ‘고속도로·철도 국가계획’ 반영 등을 건의했다. 국토 균형발전을 위해 균형 있는 교통 인프라 구축 필요성이 강조된다. 이어 김 지사는 한훈 농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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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국가예산 확보에 선제적 총력 대응<경제>세무회계예산재정생산소득지역 2024. 3. 28. 08:30
전북자치도, 국가예산 확보에 선제적 총력 대응 ○ 2025년 국가예산 발굴보고회 등 예산확보 대장정 돌입 ○ 도-시군-전북연구원 협업, 도정 주요분야 신규사업 562건 발굴 ○ 정치권 및 시군과 공조, ‘25년 국가예산 확보 전력 추진 계획 전북특별자치도가 2025년 국가예산 신규사업 562건(‘25년 국비요구액 7,243억원 상당)을 발굴하는 등 내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선제 활동을 개시했다. 전북특자도는 27일 김관영 도지사 주재로「국가예산 신규사업 3차 발굴 보고회」를 개최하고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 대상 사업을 1차 확정했다고 밝혔다. 전북특자도는 정부예산 편성 순기 보다 한발 앞선 선제 대응으로 지난해 8월부터 국책사업 발굴추진단과 전북연구원, 14개 시군과 함께 신규사업 발굴에 매진해 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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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자도, 고액 상습 체납 칼 뽑는다!-야간 번호판 영치, 압류물품<경제>세무회계예산재정생산소득지역 2024. 3. 25. 10:44
전북특자도, 고액 상습 체납 칼 뽑는다! ○ 지방세 고액 상습 체납자 대상 강력 징수 예고 ○ 5천만원 이상 고액체납자, 올해 처음 감치 신청 추진 ○ 생계형 체납자는 법 테두리 내에서 탄력적 징수 추진 전북특자도가 자주재원 확충 및 성실 납세 풍토 조성을 위해 지방세 고액 상습 체납자에 대한 강력 징수에 나선다. 전북특자도는 3월 25일부터 5월 31일까지를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 정리 기간’으로 정하고 체납액 징수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밝혔다. 고액체납자에 대해 예금, 급여, 카드 매출채권, 가상자산 등 압류를 진행하고, 가택수색 및 감치 신청 등 강력 징수를 추진한다. 부동산 압류 후 시간이 경과 한 장기체납자 등에 대해 적극 공매를 실시하고, 자동차세 체납자 번호판을 지속 영치할 계획이다.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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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정치시민넷, 전국 자치단체 1인당 평균급여액 비교분석<경제>세무회계예산재정생산소득지역 2023. 5. 23. 12:25
좋은정치시민넷, 전국 자치단체 1인당 평균급여액 비교분석 좋은정치시민넷, 익산사업장 3310만 원, 전북 평균 이하, 도내 9위, -도내 완주군 1위, 진안군 2위, 임실군 3위 “전국 1인당 평균 급여액 세종이 4750만 원으로 가장 높고, 제주가 3430만 원으로 가장 낮아. 전북은 3540만 원으로 전국 15위” “원천징수지 기준, 전북에서 완주군이 4350만 원으로 가장 높고, 남원시가 3150만 원으로 가장 낮아 ” 익산사업장 3310만 원으로 전북 평균 이하, 도내 9위, 전국과 전북 평균에 비해 저임금 사업장 ” 전북지역 원천징수 근로자 평균 개인소득이 국내 평균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좋은정치시민넷(대표:손문선)은 국세청이 발표한 2022년(21년 귀속) 국세 통계연보를 활용해 전국 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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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24년 국가예산 확보 전방위 활동 전개<경제>세무회계예산재정생산소득지역 2023. 5. 11. 10:07
전북도, ‘24년 국가예산 확보 전방위 활동 전개 -도 지휘부 연이은 부처방문으로 예산반영 총력 ○ 김종훈 경제부지사, 미래먹거리 신성장산업 국가예산 확보 위해 부처 설득 활동 전개 ○ 지역정치권과의 탄탄한 공조로 주요 쟁점사업 부처 반영에 총력 대응 부처별 내년도 예산(안) 편성작업이 한창 진행되는 가운데, 전북도가 부처단계 국가예산 최대 반영을 위한 지휘부 부처 활동을 이어가며 화력을 집중한다. 특히, 정부 재정기조가 엄격한 재정 총량 관리와 재정건전성 강화를 지속 강조하는 상황으로, 기재부․국회단계 예산증액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돼 부처예산안 반영 중요성이 커진 상황이다. 이에 10일 김종훈 경제부지사는 해수부, 산업부, 산림청을 방문해 전북도 미래먹거리 신성장산업 등 주요 국가예산 사업 국비지원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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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2024년 국가예산 확보 대장정 시동<경제>세무회계예산재정생산소득지역 2023. 1. 26. 10:23
전북도, 2024년 국가예산 확보 대장정 시동 -2024년 국가예산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 개최 - 대내외 정책환경 유동성 증가, 정부 재정기조 변화 대응, 사업 발굴 단계부터 대응 방안 심도 있는 논의 - 도-전북연-시군 협업, 전북도 경제체질 혁신과 미래산업 생태계 전환 동력사업 중점 발굴 - 3월 부처 지출한도액 배정 전까지 내실 있는 신규사업 지속발굴 계획 전북도가 25일(수) 국가예산 신규사업 발굴보고회를 개최하고 2024년 국가예산 최대확보를 위한 대장정에 돌입했다. 이날 회의는 김관영 지사 주재로 전북도 관련 실국장 전원이 참석해 진행됐는데 전북 경제체질 혁신과 미래산업 생태계 전환 등 전북경제 르네상스 도약과 전북 주도 새로운 전북시대 견인을 위한 ‘24년 신규사업 발굴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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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새만금사업법 개정안 통과에 주력<경제>세무회계예산재정생산소득지역 2022. 11. 23. 10:09
전북도, 새만금사업법 개정안 통과에 주력 김관영 도지사 등 새만금 투자진흥지구 지정 위한 전방위 활동 나서 ○ 전북도 국회 대응 풀가동, 전북 국회의원 등 협업 통해 올해 통과 목표 전북도가 도정 주요 현안 법률 가운데 한가지로 새만금사업법의 연내 통과를 위해 김관영 도지사를 필두로 인력을 총 가동해 국회 설득작업에 나서고 있다. 전북도에 따르면 김관영 도지사뿐 아니라 김광수 정무수석, 박성태 정책협력관 등이 새만금 투자진흥지구 지정과 세제감면을 위한 새만금사업법과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 통과를 위해 22일과 23일 양일간 국회에서 집중적으로 국회 법제사법위원들을 대상으로 설득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우선 22일 김도읍 법사위원장과 기동민 법사위 간사, 장동혁, 이탄희의원 등 법사위원과 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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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국가예산 확보위해 연일 국회 집중 공략<경제>세무회계예산재정생산소득지역 2022. 11. 22. 10:41
전북도, 국가예산 확보위해 연일 국회 집중 공략 -김종훈 경제부지사, 김광수 정무수석 국회 동시 출격, 우원식 예결위원장, 국회 예결소위 위원 등 주요인사 일대일 공략 -방문 인사별 핵심사업 선정, 반드시 내년 예산 반영될 수 있도록 강력 요청 국회 예산심사가 상임위 심사와 예결위 심사가 동시에 진행되며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고 있는 가운데, 전북도가 내년 정부예산 키를 쥔 국회 예산심사 주요 인사 설득에 속도를 붙이고 있다. 지난 15일 경제부지사 예결소위 위원과 기재부 주요 심의관 대상 활동과 17일 김관영 지사 기재부 예산실장 면담에 이어 21일에는 김종훈 경제부지사와 김광수 정무수석이 동시 국회를 방문해 내년 전북 국가예산 최대확보를 위한 바쁜 걸음을 이어갔다. 이날 국회를 방문한 김광수 정무수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