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가수국(음)악서예사진조각도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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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립미술관 본관, 서울분관, 신소장품전《연구과제》동시 개최미술가수국(음)악서예사진조각도예 2025. 3. 26. 09:30
전북도립미술관 본관, 서울분관, 신소장품전《연구과제》동시 개최 ○ 7년만에 본관에서 개최된 도립미술관 소장품전 ○ ‘공통의 사용’으로써 소장품 역할 강조 ○ 도립미술관 소장품 수집방향의 투명성 강화 전북특별자치도립미술관(관장 이애선, 이하 ‘도립미술관’)은 본관과 서울분관에서 동시에 신소장품전《연구과제》전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도립미술관은 소장품 운영에 공개와 공유를 최우선으로 여기고 있다. 극소수 소장품을 영구 보존을 위해 대여와 전시를 제한하는 일반적 관행과 달리 전북도립미술관은 도민들의 향유 기회를 확장하는 정책을 펼치고 있다. 이에 따라 전체 소장품의 25%가 넘는 작품들을 전북지역 공립미술관과 공유하고 있다. 도립미술관은 7년간 수집한 소장품을 신소장품전《연구과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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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찾아가는 전북도립미술관, 시·군 공립미술관 협력전시미술가수국(음)악서예사진조각도예 2025. 2. 26. 10:23
2025 찾아가는 전북도립미술관, 시·군 공립미술관 협력전시 ○ 전북도립미술관 소장품 2,105점, 공통의 사용으로 전환 ○ 도내 시·군 공립미술관과 연대와 협력 강화 ○ 적극적 문화소외 해소 향유와 공유가 있는 열린 미술관을 지향하는 전북특별자치도립미술관(관장 이애선)은 지난 20일(목) 정읍시립미술관의《집으로 가는 길_귀로Ⅱ》전을 시작으로 도내 8개 지역 시·군 공립미술관과 함께하는 “2025 찾아가는 전북도립미술관” 협력 전시를 추진한다. “찾아가는 전북도립미술관”은, 2022년 9월 이애선 관장 취임 이후 도내 시·군 공립미술관 학예연구직들이 매월 정기 연석회의를 통해 시·군 공립미술관과 협력을 강화하고, 모든 권역에서 문화 소외를 적극 해소하여 문화 향유권을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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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의 예술을 조명하다… 정읍시립미술관, 출향작가 기획전 개막미술가수국(음)악서예사진조각도예 2025. 2. 20. 09:49
고향의 예술을 조명하다… 정읍시립미술관, 출향작가 기획전 개막 - 20일 정읍시립미술관 출향작가 기획전시 《집으로 가는 길_귀로 Ⅱ》 개막 - 4월 20일까지... 14명 작가들의 작품세계 선보여 정읍시립미술관이 출향작가 기획전 ‘집으로 가는 길_귀로 Ⅱ’를 개최해 정읍을 떠나 활동하는 예술가들의 작품을 시민들에게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2022년 첫 번째 출향작가 기획전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자리로 1951~1980년 출생 출향작가들과 정읍을 기반으로 활동한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정읍 예술의 흐름을 조망한다. 이번 전시는 3개의 전시실로 구성됐다. 1전시실에서는 전통 회화와 현대미술을 통해 인물을 표현한 작품들이 전시되며, 2전시실에서는 정읍의 풍경을 포함한 자연과 공간을 담아낸 작품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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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을 담은 붓끝, 정읍 서화가 토림 김종현 ‘사계산수, 자연을 그리다’미술가수국(음)악서예사진조각도예 2025. 2. 14. 10:01
사계절을 담은 붓끝, 정읍 서화가 토림 김종현 ‘사계산수, 자연을 그리다’ - 서화실 교체전시 2월 18일부터 4월 20일까지 개최 정읍 출신 서화가 김종현의 산수화가 박물관을 물들인다. 정읍시립박물관은 정읍 서화실에서 지역 서화가 토림 김종현을 조명하는 교체전시 ‘사계산수, 자연을 그리다’를 오는 2월 18일부터 4월 20일까지 개최한다. 김종현(1913~미상) 선생은 정읍에서 태어나 관찰사 서리와 정읍 군수를 역임한 가문의 3남으로 성장했다. 1944년 조선미술전람회에서 ‘성지城址의 황혼黃昏’으로 입선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고, 해방 이후 대한민국미술전람회에서도 연이어 입선해 실력을 입증했다. 그는 주로 춘하추동의 사계절을 담은 전원 풍경을 그렸으며 특히 겨울 풍경을 그린 설경 산수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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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전주박물관 「제29회 설맞이 작은문화축전」미술가수국(음)악서예사진조각도예 2025. 1. 21. 10:05
국립전주박물관 「제29회 설맞이 작은문화축전」- 1월 28일 ~ 1월 30일 행사진행 국립전주박물관(관장 박경도)은 새해를 맞이하며 「2025 설맞이 제29회 작은문화축전」을 오는 1월 28일(화)부터 1월 30일(목)까지 진행한다. (1월 29일 설날 당일은 휴관) 박물관 옥외뜨락에는 상설체험마당이 설치되어 활쏘기, 윷놀이 등 전통 민속놀이와 사물놀이를 체험할 수 있으며, 맷돌과 절구, 도량형 기구를 직접 만져보고 계량해 볼 수 있는 옛 생활도구 체험마당이 준비된다. 박물관 세미나실에서 진행하는 뱀민화그리기와 도예체험은 예약을 통해 참여가 가능하며, 직접 병따개를 만들어볼 수 있는 ‘대장장이 박준하와 함께하는 대장간 체험’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에서 확인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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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달하미술관, 지역작가 발굴을 위한 전시 작가 공개 모집미술가수국(음)악서예사진조각도예 2025. 1. 9. 09:34
정읍시 달하미술관, 지역작가 발굴을 위한 전시 작가 공개 모집 정읍시 달하미술관이 지역 예술가들의 창작과 전시 기회를 지원하기 위해 ‘지역작가 조명 전시’ 참여 작가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전시는 작가들의 독창적인 작품을 여러 장소에서 선보이며 지역 예술의 매력을 집중 조명할 예정이다. 접수는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정읍시립박물관에 방문접수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작가들에게는 전시 공간과 홍보, 참여비가 지원된다. 모집 대상은 전북에 주소지를 둔 작가로, 특히 정읍 출신이나 정읍에 거주하는 작가와 청년 작가에게는 가산점이 부여된다. 모집 분야는 회화, 조각, 공예, 판화, 소묘, 사진, 서예 등 다양한 시각예술 장르를 포함하며 상업적 이익을 목적으로 하는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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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공공건축물 건립 전문성 높인다-전북도립국악원미술가수국(음)악서예사진조각도예 2024. 8. 21. 10:40
전북도립국악원 조감도전북도립국악원 주간전북도립국악원 야간 세계서예비엔날레 조감도 전북자치도, 공공건축물 건립 전문성 높인다 ○ 공공건축물 품질 및 전문성 향상을 위해 공공건축팀 신설○ 설계용역, 공사감독 및 준공검사까지 체계적 관리 추진 전북특별자치도가 공공건축물 건립을 보다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주택건축과 내에 공공건축팀을 신설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도에 따르면 그동안 각 부서에서 개별적으로 공공건축물 건립사업을 추진해 왔으나, 전문인력과 기술적 전문성의 부족으로 여러 문제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공공건축물의 품질을 높이고 사업추진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전담 부서 설치가 지속적으로 요구되어 왔다. 이에 지난 7월 조직개편을 통해 신설된 공공건축팀은 50억 원 이상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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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서화가 합작전-화중동유畵中同遊미술가수국(음)악서예사진조각도예 2024. 7. 14. 15:32
도판 목록>1. 포스터2. 소정 변관식 외 6인, 오선취묵>, 종이에 수묵담채, 68x138.5cm (소정 변관식, 의재 하백련, 심산 노수현, 심향 박승무, 이당 김은호, 철농 이기우, 청명 임창순)3. 토림 김종현 畵, 신석정 詩書, 산산산 (시화)>, 종이에 수묵담채, 30.5x123cm4. 소정 변관식 외, 길금정석(吉金貞石)>, 종이에 수묵, 101x61cm, 1925 (이 작품은 근대시기 전북에서 활동하던 화가 유당 김희순이 선전에서 입상한 것을 기념하여, 당대 유명화가인 소정 변관식, 관재 이도영, 의재 허백련, 수운 김용수 등이 명월관에 모여, 유당에게 축하를 남긴 작품이다.)5. 전시장 사진-16. 전시장 사진-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