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복지빈곤저소득서민사회안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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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안 된다, “익산 두 모녀 비극에 구조적 대책 마련” 촉구장애복지빈곤저소득서민사회안전망 2025. 5. 22. 13:15
더 이상 안 된다, “익산 두 모녀 비극에 구조적 대책 마련” 촉구 익산참여연대 5월 21일 성명서에서 더 이상은 안 된다 – 익산 두 모녀 비극에 대한 구조적 대책을 마련하라 “위기 가구 모니터링 시스템과 전담 조직의 시급한 도입을 촉구한다” 익산참여연대가 21일 “더 이상 안 된다. 익산 두 모녀 비극에 대한 구조적 대책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참여연대는 성명에서 “익산에서 두 모녀가 기초생활수급자에 탈락한 뒤, 월 20만 원 주거급여에만 의존한 채 생활고에 시달리다 결국 생을 마감하는 비극이 발생했다”고 포문을 열었다. 이어 “보도에 따르면, 딸은 이미 몇 달 전 사망했으며, 어머니는 딸의 죽음을 수습하지 못한 채 극단적 선택을 했다.”며 “두 모녀는 기초생활수급자로 매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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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서부권 복합복지관 건립’ 주민 의견수렴장애복지빈곤저소득서민사회안전망 2024. 11. 27. 08:04
전주시, ‘서부권 복합복지관 건립’ 주민 의견수렴- 시, 지난 25일 효자4동 통장단 대상으로 전주 서부권 복합복지관 건립사업 주민설명회 - 주민 대상으로 서부권 복합복지관 건립사업 설명하고, 향후 공간 조성에 대한 의견 청취 전주시는 지난 25일 효자4동주민센터에서 효자4동 통장단과 관계 공무원 등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 서부권 복합복지관 건립사업’ 주민설명회를 가졌다.복권기금사업으로 추진되는 ‘서부권 복합복지관 건립사업’은 완산구 효자동 일대에 노인복지관과 노인일자리전담기관, 가족센터, 다함께돌봄센터 등 여가와 일자리, 보육·교육, 문화시설을 한 공간에 건립해 다양한 계층이 다양한 서비스를 누릴 환경 조성이 핵심이다.이날 설명회에서 시는 참석한 통장 등 시민에 △사업 필요성 △사업개요 및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