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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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동상면 ‘고로쇠’ 혹한으로 뒤늦게 채취 본격화문화관광 2025. 3. 10. 08:50
완주군 동상면 ‘고로쇠’ 혹한으로 뒤늦게 채취 본격화 - 전국 8대 오지, 완주군 동상면 달콤한 맛에 명성 자자- 봄의 전령사, ‘고로쇠‘ 혹한으로 3월 7-8일부터 쏟아져 “꽃이나 나뭇잎은 아니나 구례 산동 산수유나 하동 매화보다 먼저 봄을 알리는 전령사는 무엇일까?” 바로 ‘고로쇠‘다. 특히 이상기후로 각종 나무 개화나 잎이 피는 시기가 10일 안팎 앞당겨졌으나 연초 혹한으로 올해는 늦춰졌다. 오락가락 날씨로 고로쇠 축제에 고로쇠가 없고 매화나 벚꽃 축제에 매화꽃이나 벚꽃이 없어 지자체나 축제 주관 단체를 힘들게 한다. ‘전국 8대 오지’로 고로쇠·능이버섯·고종에 진상했다는 고종시와 곶감으로 유명한 완주군 동상면도 연초 혹한으로 고로쇠 수액 채취가 늦어졌다. 고로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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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고산면 소농교회 기록물 한국기독교유물 지정문화관광 2025. 3. 7. 07:27
완주군 고산면 소농교회 기록물 한국기독교유물 지정 한국기독교유물 지정 예식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역사위원회와 전북노회는 120년 역사를 가진 고산면 소농교회에서 『소농교회 당회록』 및 『입교인 및 세례 문답자 명부』, 『학습 문답자 명부』의 한국기독교유물 지정을 기념하는 지정 예식을 개최했다. 지난 5일 열린 행사에는 장의환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역사위원장 및 정경호 한국기독교 유산협의회 회장 등 기독교 주요 인사와 유희태 군수, 고산면 주민자치위원, 주민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소농교회 당회록』은 1911년부터 1969년까지 기록된 문헌으로, 초기 한국기독교의 신앙과 지역 선교사 활동상을 담고 있다. 일제강점기, 해방기, 6.25 전쟁 등 격동의 시대 한국 교회 양상과 당시 선교사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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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전북도립미술관 소장작품 공개 구입 진행문화관광 2025. 2. 27. 10:20
2025년 전북도립미술관 소장작품 공개 구입 진행 ○ 전북 근․현대 미술사 구축을 위해 수집 범위 구체화 ○ 다음 달 4일부터 14일 2주간 우편 접수○ 추천위․수집위 전문가 심의를 거쳐 구입 대상 작품 선정 전북도립미술관(관장 이애선)이 전북미술사 구축을 위해 다음 달 4일부터 2주 동안 소장작품을 공개 구입한다. 이번 작품 공개 구입은 미술관의 연구 기능을 강화하고 삭감된 예산 안에서 전북 미술의 정체성을 공고히 다지기 위해 예년보다 수집 범위를 구체화시켜 진행할 예정이다. 구입 대상 작품은 1978년 제1회 전북현대미술제 출품작 및 이후 현대 미술운동 관련 작품, 1987~1992년 전주 온다라미술관 전시 출품작 및 관련 작품이며, 개인 또는 기관/단체별로 2점까지만 신청 가능하다. 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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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일문구의사 추모행사 독립운동 정신 기려문화관광 2024. 11. 19. 07:29
제13회 일문구의사 추모행사 독립운동 정신 기려 일제강점기 한 가문에서 배출된 9명 독립운동가 추모 제85회 순국선열의 날을 맞아 지난 17일 완주군 비봉의병공원(비봉면 내월리)에서 ‘일문구의사 추모행사’가 열렸다. 추모행사는 매년 (사)일문구의사선양사업회(이사장 유희열)의 주최로 일문구의사 사적비 맞은편에 위치한 비봉의병공원에서 열리고 있다. 올해가 제13회째다. 일문구의사는 완주군 비봉면 내월리의 고흥유씨 가문 출신으로, 익산시 여산면과 완주군 비봉면을 중심으로 항일운동을 전개한 9명 의사를 말한다. 9명 의사는 유중화, 유태석, 유영석, 유명석, 유준석, 유현석, 유연청, 유연풍, 유연봉 의사로, 을사조약 체결 후 동지 100여 명을 규합하고, 금산·은율·연산 등지에서 일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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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0주년 동학농민혁명 삼례봉기 기념식 개최문화관광 2024. 11. 19. 07:22
제130주년 동학농민혁명 삼례봉기 기념식 개최 완주군 삼례봉기 역사광장서 동학정신 기념 및 문화행사 열려 제130주년을 맞은 ‘동학농민혁명 삼례봉기 기념식’이 지난 16일 완주군 삼례봉기 역사광장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례식, 기념식, 완주군 생활문화예술동호회 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동학농민혁명 삼례봉기는 1982년 11월 동학교도 수천 명의 교조신원운동을 시작으로 1894년 9월 일본군에 맞서 10만 명 농민이 삼례 뜰에 집결해 일으킨 최초 혁명(2차봉기)다. 일반 농민이 자발적으로 형성한 대규모 민중항쟁으로 외세 침략에 반대하고, 평등사상과 자유민주화를 연 근대 민족사 과정 시작점이다. 김정호 완주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장은 “동학농민혁명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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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무궁화 100리길 알록달록 무궁화꽃 만개문화관광 2024. 8. 12. 17:49
완주군, 무궁화 100리길 알록달록 무궁화꽃 만개국도 17호선 32km에 1만 4천여 본 ‘활짝’ 나라꽃 무궁화 대표도시 완주군 무궁화 100리길에 알록달록 무궁화꽃이 활짝 피었다. 무궁화 100리길은 용진읍에서 화산면을 잇는 국도 17호선 32㎞(연장)에 무궁화 1만 4,000여 본이 식재돼 있다. 매년 여름이면 무궁화가 만개해 주민과 완주를 찾은 관광객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무궁화는 꽃 색깔에 따라 중심부 붉은색 단심이 없는 순백색 꽃이 배달계, 중심부에 단심이 있는 꽃이 단심계, 흰색 또는 매우 연한 분홍색 꽃잎 가장자리에 붉은색무늬가 있는 꽃이 아사달계가 있다. 완주군은 올해 2월부터 무궁화 가로수 전정작업, 풀베기, 관수작업 등을 실시했으며, 앞으로도 지속 관리를 통해 무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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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용진읍 상운리 원상운 고분군 발굴 성과 공개문화관광 2024. 6. 26. 13:19
완주군, 용진읍 상운리 원상운 고분군 발굴 성과 공개 마한 핵심 유적 확인 완주군 마한문화 중심지로 우뚝 = 완주군 상운리 고분군에 인접한 원상운 고분군에서 마한 문화의 핵심 유적지가 확인됐다. 완주군에 따르면 국가유산청은 이날 ‘2024년 마한역사문화권 중요유적 발굴조사 지원사업’ 일환으로 완주 원상운 고분군 3차 발굴조사 성과를 공개했다. 국립완주문화유산연구소(소장 최인화) 주최로 고분군 현장(완주군 용진읍 상운리 산10-3)에서 열린 ‘발굴현장 오픈 데이’에는 취재진과 역사학자 등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완주 원상운 고분군은 완주군과 국립완주문화유산연구소의 공동 협력사업으로 지난 2022년부터 현재까지 총 3차례 연차 조사가 이뤄졌으며, 총 9기의 마한 분구묘를 확인했다. 이번에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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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비비정 예술열차 제방길에 상사화 핀다문화관광 2024. 4. 22. 13:24
완주 비비정 예술열차 제방길에 상사화 핀다 인구 2만 달성 기념 구근 10만 개 식재, 8월 개화 예정 완주군 삼례읍이 인구 2만 달성을 기념해 비비정 예술열차 인근 제방길에 상사화를 심었다. 지난 19일 삼례읍은 유희태 군수를 비롯해 군 의원, 주민 100명이 참여한 가운데 비비정 예술열차 인근 제방길 약 250평(846㎡)에 상사화 구근 10만 개를 식재했다. 이날 행사를 위해 삼례읍 이장협의회, 부녀연합회, 주민자치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용진상사화 등 5개 단체가 힘을 보탰다. 식재한 상사화는 오는 8월 개화할 예정이다. 유희태 군수는 “이번 파종한 상사화가 비비정 예술열차 제방길을 더욱 화사하게 꾸며 더 많은 관광객이 찾아올 장소가 되면 좋겠다”며 “삼례읍 지속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