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금속보석석산석재식품니트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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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왕궁보석테마관광지서 16~27일 가을 ‘보석대축제귀금속보석석산석재식품니트섬유 2024. 10. 7. 07:58
익산 왕궁보석테마관광지서 16~27일 가을 ‘보석대축제’ '2024 주얼팰리스 가을 보석대축제' 화려하게 개최돼진귀한 보석 30% 할인·보석 리세팅 등 귀금속 ·보석 산업 중심지 익산에서 형형색색 아름다운 보석을 만날 수 있는 '2024 주얼팰리스 보석대축제'가 이달 16일부터 27일까지 펼쳐진다. 익산시와 전북도가 후원하고 ㈔주얼팰리스협의회(회장 송재규)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왕궁면에 위치한 주얼팰리스와 보석테마관광지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에는 주얼팰리스 54개 업체가 선보이는 화려하고 희귀한 보석을 만나볼 수 있으며, 진귀한 보석(24K·다이아몬드 제외)을 30% 할인 가격으로 구입할 기회도 제공된다. 특히 주얼리 우수작품 특별전시, 개인소유 보석을 원하는 디자인으로 변경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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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등석산 석벽에 물든 미디어아트 파사드와 대금 연주귀금속보석석산석재식품니트섬유 2023. 10. 8. 19:07
황등석산 석벽에 물든 미디어아트 파사드와 대금 연주 사진1. 황등석산에서 펼쳐진 대금공연과 미디어아트 파사드 조화로움. - ‘제1회 국제 황등석산 미디어아트 파사드’ 성황리에 마쳐 - 황등석산 문화예술공원 위한 첫 사업 시작 알려 - 중장기 익산 야간관광 콘텐츠 개발에 큰 기대 사진2. 석벽에 펼쳐진 미디어아트 파사드 사진3. 석벽을 배경으로 대금을 연주하는 백민주 씨. 사진4. 김찬혁 (주)황등아트앤컬쳐 공동대표 사진5. 미디어아트 파사드 공연이 끝난 후, 최종오 익산시의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황등석산 현장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내외일보〕 고재홍 기자 = 황등석산 문화예술공원 첫 1차 사업을 알리기 위해 최근 개최된 ‘제1회 국제황등석산 미디어아트 파사드’ 행사에 1200여 명 관람객이 참관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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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국가식품클러스터 지반침하 피해심각귀금속보석석산석재식품니트섬유 2021. 10. 11. 09:59
익산국가식품클러스터 지반침하 피해심각 -김윤덕 의원, LH사장이 직접 원인규명과 대책마련에 힘써야 2017년부터 음료 제조업 등이 입주한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 14블록 약 6만2천여㎡(1만 8755평, 인접 근린공원 포함)에 심각한 지반침하가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김윤덕 의원 (더민주, 전주갑)은 지난 10월7일 LH 등을 대상으로 열린 국정감사에서 국가식품클러스터 지반침하에 대해 지적하고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지난 30일 국가식품클러스터 현장을 방문해 피해현황을 살펴봤다”면서 “지반침하가 심해 고압·고열·가스 시설장비 안전사고 위험과 누수·누전, 토사유출로 인한 붕괴위험 등 안전사고 발생요소가 굉장히 컸다"라고 지적했다. 김윤덕 의원은 LH 김현준 사장에 “제가 위성사진으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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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귀금속보석 ’디자인센터·공장동‘ 등 ‘빈 공간’ 부지기귀금속보석석산석재식품니트섬유 2020. 7. 13. 13:33
익산 귀금속보석 ’디자인센터·공장동‘ 등 ‘빈 공간’ 부지기 주얼팰리스 개관 10주년이 임박한 가운데 국비와 시비 등 무려 186억여 원을 들인 익산시 왕궁면 귀금속보석 클러스터 ‘디자인센터’와 ‘공장동’ 등에 ‘빈 공간’이 부지기여서 대책이 시급하다. 익산시 보석박물관과 전북테크노파크에 따르면 도 출연기관인 전북테크노파크가 관리하는 귀금속보석 클러스터 ‘디자인센터’와 ‘공장동’은 왕궁보석가공단지 중 한 필지 1만2734㎡(3859평)에 국비 130억여 원과 시비 56억 등 총 186억여 원을 들여 세우고 집기 등을 마련했다. 또한 디자인센터 동과 공장동 등 건축물은 14년 말 착공해 17년 12월 준공해 이듬해 내부시설을 한 후, 18년 4월 디자인센터 입주를 시작으로 본격 입주가 시작됐다. 그러나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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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관10주년 ‘주얼팰리스’ ‘명품관’ 다시 비어귀금속보석석산석재식품니트섬유 2020. 6. 22. 13:22
개관10주년 ‘주얼팰리스’ ‘명품관’ 다시 비어 - 판매부스도 2층을 중심으로 갈수록 ‘텅텅’ 한때 80개 판매부스→65개→ 60개로 줄어 귀금속·보석산업클러스터(집단화)를 목적으로 익산도심 ‘영등동 귀금속보석판매센터’를 폐쇄하고 무려 120억 원을 들여 왕궁면에 건립한 귀금속·보석판매점 ‘주얼팰리스’가 갈수록 판매 부스가 줄어 클러스터 사업에 되는 일이 없다. 특히 장사가 안돼 누차 입점자가 바뀌어 공간이 텅텅 비었던 주얼팰리스 2층에는 판매부스 3개가 비어있고, ‘명품관’ 두 개 공간도 또다시 비어 귀금속·보석산업클러스터가 헛구호다. 익산시는 도심에서 왕복 30km로 멀어 엄청난 판매위축을 가져올 것이라는 반대의견에도 보석박물관 북쪽에 귀금속보석산업을 집단화한다며 국·도비 및 시비 등 무려 120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