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문화재유적유물박물전시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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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훼손된 역사 퍼즐을 맞추다역사문화재유적유물박물전시미술(관) 2025. 3. 28. 09:18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훼손된 역사 퍼즐을 맞추다 - 「동래군필적」 연구를 통한 이보정 신도비 복원 ◇ 고문헌 연구의 성과, 조선 전기 인물 이보정의 신도비 기록 복원◇ 정난종의 필적으로 남은 기록... 신도비 복원의 결정적 단서가 되다◇ 훼손되어 식별이 어렵던 신도비명, 한국학중앙연구원의 연구로 다시 태어나다 한국학중앙연구원(원장 김낙년)은 조선시대 문신이자 명필인 정난종鄭蘭宗(1433~1489) 서예 작품 「동래군필적東萊君筆蹟」의 조사와 수집, 연구를 통해 500여 년간 훼손되어 알아볼 수 없었던 역사적 기록을 복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견으로 연안 이씨 가문은 조상 이보정李補丁(1393~1456) 신도비를 새롭게 건립해 오는 29일(토) 신도비 제막식을 개최한다. 한국학중앙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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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전주박물관, 봄 계절 체험행사 ‘꽃다발 꽃차 만들기’개최역사문화재유적유물박물전시미술(관) 2025. 3. 27. 06:57
국립전주박물관, 봄 계절 체험행사 ‘꽃다발 꽃차 만들기’개최 - 4월 문화가 있는 날 플러스봄꽃의 향기를 찻잔 안에 담아내다 - 따스한 봄날 국립전주박물관을 꽃향기로 가득 채울 특별한 문화 체험이 관람객을 찾아온다. 국립전주박물관(관장 박경도)은 4월 문화가 있는 날 플러스 문화행사로 봄 계절 체험행사 ‘꽃다발 꽃차 만들기’를 오는 4월 5일(토) 오후 1시와 오후 4시 국립전주박물관 세미나실에서 두 차례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무료체험으로 성인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회차 당 20명씩 총 4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국립전주박물관 누리집(jeonju.museum.go.kr)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오는 3월 28일(금) 오전 10시부터 4월 2일(수) 오후 5시까지 사전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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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조 이성계 발자취를 따라… 전북도, 역사·관광 융합 프로젝트 추진-전주오목대경기전남원황산대첩비지임실상이암장수뜬봉샘진안마이산은수사역사문화재유적유물박물전시미술(관) 2025. 3. 26. 09:54
태조 이성계 발자취를 따라… 전북도, 역사·관광 융합 프로젝트 추진 ○ 기존 단일 코스에서 새롭게 구성된 4개 역사탐방 코스 운영○ 전주·남원·임실·완주 등 주요 유적지 연계해 역사문화관광 활성화○ 연10회·300여명 대상 운영… SNS 홍보·사진전 개최로 전북 역사 관광 콘텐츠 전국 확산 기대 전북도가 도내에 산재한 태조 이성계 관련 유적지를 중심으로, 역사와 문화를 아우르는 새로운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 2025년부터 '다시 만나는 영웅, 태조 이성계'라는 주제로 '태조 이성계 유적지 역사탐방'을 본격 추진하며, 기존 1개 코스를 4개 코스로 확대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역사 탐방을 넘어, 전북의 유적과 스토리를 기반으로 한 차별화된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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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종광대2구역 ‘현지보존’에 따른 보상 절차 돌입역사문화재유적유물박물전시미술(관) 2025. 3. 4. 10:59
전주 종광대2구역 ‘현지보존’에 따른 보상 절차 돌입 - 시, 종광대2구역 발굴 후백제 유적 현지보존 결정에 따라 보상 절차 진행- 대책협의회, 보상자문위를 구성해 보상 논의, 관계 법령과 행정절차 거쳐 보상 종광대2구역은 기본구상 용역을 통해 후백제 왕도 전주 핵심공간으로 육성 전주시 인후동 종광대2구역 재개발정비사업 과정에서 발견된 후백제 성벽 유적이 현지 보존되고, 조합과 조합원에 대한 보상 절차가 진행된다. 시는 후백제 도성으로 추정되는 종광대2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부지 내 유적 보존방안이 국가유산청 문화유산위 매장분과 회의에서 조건부가결(현지보존)이 나옴에 따라 조합과 협의해 보상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종광대2구역에서는 두 차례에 걸친 시굴·정밀 발굴조사를 통해 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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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역사박물관·어진박물관 전주 관련 유물 공개 구입역사문화재유적유물박물전시미술(관) 2025. 2. 26. 11:20
전주역사박물관·어진박물관 전주 관련 유물 공개 구입 - 오는 3월 7일까지 전시·연구·교육 자료 활용할 전주 관련 유물 매도 신청 접수 전주역사박물관·어진박물관은 전시와 연구, 교육 자료 등으로 활용하기 위해 전주 지역 관련 유물을 공개 구입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구입 대상 유물은 △전주 역사·문화 및 인물 유물 △조선왕실 및 궁중문화 유물 △어진·표준영정 제작 및 지정 유물 △1945년 이전 전주 및 전북에서 생산된 종교 자료 △전주 3.1운동 자료 △근·현대 전주지역 마을 자료 등을 매입할 계획이다. 매도 자격은 개인소장자와 문화유산 매매업자, 법인 등 유물 소장자 또는 단체로, 매도 희망자는 전주역사박물관 누리집(www.jeonju.go.kr/jeonjumuseum)에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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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립박물관, 국보순회전 유치… 조선 왕실 청화백자 전시역사문화재유적유물박물전시미술(관) 2025. 2. 26. 10:30
정읍시립박물관, 국보순회전 유치… 조선 왕실 청화백자 전시 조선 왕실의 권위를 담은 청화백자가 정읍을 찾는다. 정읍시립박물관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주관하는 ‘국보순회전: 모두의 곁으로’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푸른 빛에 담긴 품위와 권위, 조선 왕실 청화백자’ 전시를 개최한다. ‘국보순회전: 모두의 곁으로’는 수도권과 지방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전국 어디에서나 소중한 문화유산을 감상할 수 있도록 기획된 사업이다. 국립중앙박물관이 소장한 국보와 보물을 중심으로 전국 주요 박물관에서 순회 전시되며 올해는 전국 8개 박물관이 공모에 선정됐다. 정읍 전시에서는 ‘백자 청화 투각 모란당초문 항아리(보물)’를 비롯해 조선 왕실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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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남부 최초의 철기’부터 ‘안중근 의사의 글씨’까지역사문화재유적유물박물전시미술(관) 2025. 1. 16. 10:57
‘한반도 남부 최초의 철기’부터 ‘안중근 의사의 글씨’까지 - 국립전주박물관 2025년 주요 전시 일정 공개 상반기 특별전 ‘나고 드는 땅, 만경과 동진(가제)’ □ (전시기간) 2025. 6. 5.(목) ~ 2025. 9. 30.(화)□ (전시장소) 국립전주박물관 기획전시실□ (전시품) 완주 갈동 출토 쇠낫, 잔무늬거울 등 약 300점 하반기 순회전 ‘대한국인 안중근 쓰다(가제)’ □ (전시기간) 2025. 11. 25.(화) ~ 2026. 3. 8.(일)□ (전시장소) 국립전주박물관 기획전시실□ (전시품) 안중근 의사 유묵 등 관련 유물 약 50점 국립전주박물관(관장 박경도, 이하 전주박물관)이 2025년도 주요 전시 계획을 발표했다. 올해는 지역문화 전시를 확대하고, 서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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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전주박물관, 전북에서 활동한 근대 화가 ‘채용신’ 회화 조명역사문화재유적유물박물전시미술(관) 2025. 1. 7. 10:47
국립전주박물관, 전북에서 활동한 근대 화가 ‘채용신’ 회화 조명 □ 전시기간: 2024. 12. 20.(금) ~ 2025. 4. 27.(일) □ 전시장소: 국립전주박물관 상설전시관 2층 전주와 조선왕실실□ 전시품: 정몽주순절도> 등 8건 27점□ 입장료: 무료 국립전주박물관(관장 박경도)은 2024년 12월 20일(금)부터 상설전시관에서 주제전시‘채용신과 근대’를 진행한다. 채용신蔡龍臣(1850~1941)은 고종 어진을 그리며 초상화가로 명망을 높였다. 20세기 초 고향으로 돌아와 전북 지역에서 초상화를 비롯해 화조영모화, 산수화, 고사인물화 등 다양한 그림을 제작했다. 이번 전시는 2021년과 2023년 두 차례의 채용신 학술 총서 발간 및 학술 콜로키움의 결과를 바탕으로 20세기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