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문화재유적유물박물전시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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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백제 미래’ 세미나, “후백제 추정 궁성지 보존” 촉구역사문화재유적유물박물전시미술(관) 2024. 11. 16. 08:20
‘후백제 미래’ 세미나, “후백제 추정 궁성지 보존” 촉구 - 15일 ‘전주 구도심 재개발과 후백제 고도의 미래’ 세미나 열려 - 전주시의 고도 지정 위한 핵심요소 - 전주는 국가지정 유산 없이 매장유산만으로 추진하는 첫 사례로, 고도지정 어려워 - “기자촌 재개발하면 궁성지 40% 사라져” 주장도 전주가 경주, 부여 등과 같은 고도古都 지정을 위해서는 재개발 지역인 추정 궁성지를 보존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고도와 관련된 유형 및 무형의 문화유산이 보존돼 있어야 후백제 고도 지정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문제 제기는 후백제시민연대(대표 조상진)가 15일 한국전통문화전당에서 가진 ‘전주 구도심 재개발과 후백제 고도의 미래’ 세미나에서 나왔다. 이날 발표자로 나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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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전주박물관 특별전 연계 공연‘해설 있는 판소리, 춘향가 눈대목’ 개최역사문화재유적유물박물전시미술(관) 2024. 11. 12. 10:23
국립전주박물관 특별전 연계 공연‘해설 있는 판소리, 춘향가 눈대목’ 개최- 국립민속국악원 판소리, 해설로 춘향전을 만나는 시간 □ 시간: 2024. 11. 16.(토) 14:00~14:50 □ 장소: 국립전주박물관 상설전시관 1층 기획전시실 □ 내용: 판소리 춘향가 중 ‘십장가’ (국립민속국악원 단원 김현주, 서은기) □ 입장료: 무료 국립전주박물관(관장 박경도)은 현재 진행 중인 특별전 ‘서울구경 가자스라, 임을따라 갈까부다 - 조선의 베스트셀러 한양가와 춘향전’(2024. 10. 1. ~ 2025. 1. 5.)의 연계 공연으로 국립민속국악원(원장 김중현)과 함께 ‘해설이 있는 판소리, 춘향가 눈대목’을 개최한다. 널리 알려진 판소리 춘향가 중 ‘십장가’를 국립민속국악원 단원(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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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진박물관 재개관 기념 태조어진 진본 전시역사문화재유적유물박물전시미술(관) 2024. 10. 28. 06:11
어진박물관 재개관 기념 태조어진 진본 전시 - 어진박물관, 증축공사 완료에 따라 오는 29일부터 박물관 전체 개방- 재개관 기념해 오는 11월 12일까지 특별전 ‘조선태조어진 진본 전시 전주한옥마을 경기전에 위치한 어진박물관이 증축공사를 마치고 2년 만에 재개관한다. 어진박물관은 증축공사 및 내부 시설 정비공사가 마무리됨에 따라 오는 29일부터 박물관 시설을 전면 개방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어진박물관은 또 재개관을 기념해 29일부터 오는 11월 12일까지 약 2주간 박물관 내 태조어진실에서 특별전 ‘조선태조어진 진본 전시’를 진행한다. 이와 관련 어진박물관은 2010년 11월 6일 태조어진 봉안 600주년을 맞아 국내 유일의 태조어진(국보 317호)과 경기전, 조경묘 관련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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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기획전, ‘사도세자와 두 임금의 시선’ 개최역사문화재유적유물박물전시미술(관) 2024. 10. 4. 09:45
의열묘도>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기획전, ‘사도세자와 두 임금의 시선’ 개최 ◇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2024년 장서각 기획전 ‘사도세자와 두 임금의 시선’ 개최◇ 영조(사도세자 父), 사도세자, 정조(사도세자 子)가 남긴 다양한 기록을 통해 사도세자 삶과 죽음을 재조명◇ 무안왕묘비명, 사도세자 예제예필 등 사도세자와 관련된 총 57건의 자료 전시 ◇ 오는 10월 7일부터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전시실에서 관람 가능 한국학중앙연구원(원장 김낙년) 장서각은 2024년 장서각 기획전 ‘사도세자와 두 임금의 시선’을 오는 10월 7일 개최한다. 사도세자(1735~1762)는 영조가 42세에 낳은 아들이자 정조 아버지로, 영조 지나친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고 어긋나 결국 뒤주에 갇혀 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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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전주박물관·국립한글박물관 “조선 베스트셀러 한양가·춘향전 공동 전시-열녀춘향수절가간이벽온방언해한양가 목판역사문화재유적유물박물전시미술(관) 2024. 9. 30. 09:43
국립전주박물관·국립한글박물관 “조선 베스트셀러 한양가·춘향전 공동 전시 서울 구경 가자스라, 임을 따라 갈까부다> □ 전시기간: 2024. 10. 1.(화) ~ 2025. 1. 5.(일) *1월 1일 휴관 □ 전시장소: 국립전주박물관 상설전시관 1층 기획전시실 □ 전시품: 『한양가 목판』, 『간이벽온방언해』, 『열녀춘향수절가』 등 한글자료 170여 점 □ 입장료: 무료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국립전주박물관(관장 박경도)은 국립한글박물관(관장 김일환)과 함께 특별전 을 공동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2023년 국립한글박물관 기획특별전 지역 순회전으로, 국립전주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2024년 10월 1일부터 2025년 1월 5일까지 열린다. 『한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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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전주박물관 성인 대상 서예인문학 강좌 ‘시작始作’역사문화재유적유물박물전시미술(관) 2024. 9. 24. 09:19
국립전주박물관 성인 대상 서예인문학 강좌 ‘시작始作’- 여태명 교수 ‘묵향의 변신, 캘리그라피’ 강연 국립전주박물관(관장 박경도)은 성인 대상 문화 강좌 서예인문학 ‘시작始作’>을 운영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 ‘서예인문학’은 서예문화를 주제로 한 국립전주박물관 특화 프로그램으로, 과거에서 현재까지 일상 속에 함께하는 서예문화를 발견하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강연과 체험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강좌는 6월부터 11월까지 매달 마지막 수요일 오후 2시로, 그동안 ‘서예 현재적 위상과 미래(송하진 전 전북지사, 6월), ‘이야기가 있는 글씨와 그림(박진우 서예작가, 8월)이 운영됐다. 9월 25일(수)에는 ‘묵향의 변신, 캘리그라피’를 주제로 여태명 원광대 명예교수의 강연이 진행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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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전주박물관 8월 주말공연「소가 된 게으름뱅이」역사문화재유적유물박물전시미술(관) 2024. 8. 7. 10:13
국립전주박물관 8월 주말공연「소가 된 게으름뱅이」 - 여름방학 박물관에서 만나는 어린이 인형극! - 국립전주박물관(관장 박경도) 8월 문화공연으로 인형극 「소가 된 게으름뱅이」가 진행된다. 다가오는 17일(토) 15시 박물관 강당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문화행사는 여름방학을 맞이한 어린이들을 위한 공연으로, 전래동화인 「소가 된 게으름뱅이」를 소재로 한 인형극이다. 삶의 교훈과 지혜를 얻을 수 있는 다양한 메시지와 함께 가족들과 관람하면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준비됐다. 국립전주박물관 관계자는 “다양한 전시를 관람하며 인형극도 볼 수 있어 전주박물관이 여름날 시원하고 유익한 피서지가 될 것” 이라고 밝혔다. 인형극 「소가 된 게으름뱅이」예약은 8월 8일부터 가능하며, 문화행사와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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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궁원 프로젝트 성공 위한 고도 지정 ‘총력’역사문화재유적유물박물전시미술(관) 2024. 7. 19. 12:32
후백제 궁성복원과 동·남고산성 케이블카-풍남문전라감영객사풍패지관한옥마을전동성당경기전오목대동고산성남고산성 :: 흐르는 강물처럼 (tistory.com) 클릭 재개발보다 후백제 왕궁성 복원을! :: 흐르는 강물처럼 (tistory.com) 클릭 왕의궁원 프로젝트 성공 위한 고도 지정 ‘총력’ - 고도 지정을 통한 왕의궁원 프로젝트 핵심사업인 후백제와 조선왕조 문화재 복원 및 정비사업 재원확보 탄력- 후백제 왕도이자 조선 왕실 본향 전주 고도 지정을 위해 학술대회와 시민공청회 등 지속 추진 전주시가 후백제 왕도로서 정체성을 확보하고, 민선 8기 핵심사업인 ‘왕의궁원 프로젝트’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고도 지정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시는 왕의궁원 프로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