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
10년 묵은 통행 민원, 600년 느티나무 보전 해법으로 풀었다동식물자연유산명승천연기념물보호수 2026. 10. 1. 09:30
10년 묵은 통행 민원, 600년 느티나무 보전 해법으로 풀었다 - 김제시, 천연기념물 보호구역과 인접 농지 약 570평 매입에 국가유산청 지원 확보 - 김제시가 천연기념물 ‘김제 행촌리 느티나무’ 보호구역과 인접 농지의 매입을 추진한다. 약 10년간 이어진 농기계 통행 민원을 해결하고 느티나무의 생육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서다. 1일 시에 따르면 봉남면 행촌리 동령마을에 있는 이 느티나무는 수령이 약 600년으로 전해지는 당산나무로, 1982년 천연기념물로 지정됐다. 그동안 느티나무 보호구역과 인접한 밭은 같은 주민의 소유였다. 밭에서 농사를 지으려면 농기계가 보호구역을 통과해야 해 주민 불편과 국가유산 보전에 대한 우려가 함께 제기됐다. 시는 보호구역 매입 등 여러 ..
-
고창군, 10월 ‘고창갯벌 이달의 새’로 ‘장다리물떼새’ 선정<고창>전체/고창문화관광 2026. 10. 1. 09:25
고창군, 10월 ‘고창갯벌 이달의 새’로 ‘장다리물떼새’ 선정 고창군이 10월 ‘고창갯벌 이달의 새’로 장다리물떼새(Himantopus himantopus)를 선정하고, 세계자연유산 고창갯벌의 생물다양성과 생태적 가치를 알리기 위한 홍보 활동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장다리물떼새는 우리나라에서 주로 봄과 가을철 이동 시기에 관찰되는 나그네새다. 다른 도요물떼새에 비해 유난히 길고 붉은 다리가 특징이며, 가느다란 몸과 긴 다리로 얕은 물가를 걸으며 먹이를 찾는다. 주로 갯벌과 습지 등에서 관찰되며, 드물게 논이나 얕은 습지에서 번식하기도 한다. 장다리물떼새는 일반적으로 단독 또는 소규모 무리로 생활하지만, 고창갯벌에서는 2024년 이례적으로 60여 마리가 한꺼번에 관찰된 ..
-
「새만금 기본계획」 변경(안) 공청회 개최<새만금개발청개발공사> 2026. 10. 1. 07:44
「새만금 기본계획」 변경(안) 공청회 개최 - ‘미래산업과 청정에너지가 융합된 서해안 메가경제권, 새만금‘ 비전 제시 - 공청회 의견과 관계 부처 협의 거쳐 10월 말 새만금위원회 심의 추진 □ 새만금개발청(청장 문성요)은 9월 30일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관계 부처와 전문가, 시민단체,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새만금 기본계획*」 변경(안) 공청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새만금사업 추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새만금 사업의 장기적인 비전과 개발 방향 및 단계별 사업 추진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제시하는 법정계획 ㅇ 이번 공청회는 지난 8월 24~25일 군산‧김제‧부안에서 열린 주민설명회에 이어, 지역 주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다시 한번 폭넓게 듣기 위해 마련됐다. □ 새만금..
-
<기획> 제28회 김제지평선축제 개최대담기획인터뷰인물 2026. 10. 1. 06:43
기획> 제28회 김제지평선축제 개최 -짚은 놀이터로, 쌀은 세계의 식탁으로…-10월 1일~5일 벽골제 일원…「K-농경문화, 지평선에서 빛나다!」-짚 테마파크·드론 짚공 스타디움부터 세계 쌀음식까지, 농경문화 새로운 즐거움 선사 김제 황금들녘의 ‘짚’이 어린이들의 놀이터가 되고, 대표 농산물인 ‘쌀’은 세계 각국의 음식으로 변신한다. 여기에 벽골제의 쌍룡설화를 담은 공연과 풍년을 기원하는 줄다리기에 드론 스포츠와 세계인이 어울리는 놀이가 더해진다. 오는 10월 1일부터 5일까지 벽골제 일원에서 열리는 제28회 김제지평선축제의 모습이다. 올해 축제는 「K-농경문화, 지평선에서 빛나다!」를 슬로건으로, 김제가 간직해 온 농경문화를 세대와 국적을 넘어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 풀어낸..
-
군산~부산 피더항로 9월 30일 운항 개시… 군산항 연안운송 거점 도약새만금항만로바다배섬수협수산내수면 2026. 9. 30. 09:49
군산~부산 피더항로 9월 30일 운항 개시… 군산항 연안운송 거점 도약 ◈ 시·전북자치도·해수청·군산컨테이너터미널 등 ‘군산항 포트세일즈단’ 민관 협력 결실 ◈ 연간 1만 2,000TEU 신규 물동량 유입으로 도내 수출입 기업 수출 경쟁력 강화 기대 군산항과 부산항을 잇는 신규 피더항로*가 개설돼 9월 30일(수)부터 본격적인 운항을 시작한다. 이는 군산시와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지방해양수산청, 군산컨테이너터미널㈜ 등으로 구성된 ‘군산항 포트세일즈단’이 지난해 2월부터 국내 선사와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온 끝에 거둔 결실이다. * 피더항로 : 중소규모 선박으로 국내 중소항만과 대형항만(허브항)을 연결하는 항로 군산항 포트세일즈단은 신규 물동량 확보와 물류 활로 개척을 위해 2025년 ..
-
올해 고창 선운산 꽃무릇 관광객 북적..“전년보다 3만명 더 왔다”<고창>전체/고창문화관광 2026. 9. 30. 09:43
올해 고창 선운산 꽃무릇 관광객 북적..“전년보다 3만명 더 왔다” 붉은 꽃무릇이 절정을 맞은 고창군 선운산도립공원에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전년보다 많은 방문객이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고창군 선운산도립공원 관리사무소에 따르면 올해 누적 방문객은 19만7816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16만7132명보다 3만684명 증가한 수치다. 관리사무소 측은 꽃무릇 개화 절정시기인 지난 17일부터 28일까지 선운사 일주문 앞에서 방문객 계수기를 통해 출입인원을 직접 확인했다. 특히 꽃무릇 개화가 본격적으로 절정에 접어들면서 방문객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25일부터 27일까지 10만4550명이 찾으며 관광객으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
-
유희태 완주군수 “피지컬 AI 등 1조 1천억 첨단 국책사업 유치”<완주>정치 2026. 9. 30. 09:38
유희태 완주군수 “피지컬 AI 등 1조 1천억 첨단 국책사업 유치” 민선 9기 출범 직후 4대 국책사업 확정 “대도약 날개” 유희태 완주군수가 29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총 1조 1,000억 원대에 달하는 미래 첨단산업·인재 육성 국책사업 유치 결실을 알리며, 전북 4대 도시 위상에 걸맞은 ‘행복경제도시 완주’ 완성을 향한 구체적인 청사진을 발표했다. 완주군은 최근 주민등록인구 10만 716명(외국인 포함 10만 6,064명)을 기록하며 정읍시를 추월해 전북 4대 도시 반열에 확고히 올라섰다. 1인당 지역내총생산(GRDP) 도내 1위(2022년), 귀농·귀촌 인구 1위(2025년), 수출액 3위, 산단 규모 3위 등 탄탄한 경제 지표로 도시 경쟁력을 입증한 완주군은 이번 대규모 국책사업..
-
임실군,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 제도적 기반 확보…속도전임실문화문예관광역사인물체육 2026. 9. 30. 09:26
임실군,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 제도적 기반 확보…속도전 반려동물산업․동반여행․오수의견관광지 관련 조례 3건 제정… 반려동물 친화관광지 도약 발판기업 및 전문인력 지원, 펫푸드 산업 전략적 육성까지, 체계적인 반려동물 생태계 조성 발판 마련세계명견테마랜드ㆍ펫토피아 파크등 연계, 산업과 관광 아우르는 반려동물 도시 도약 임실군이 반려동물산업 육성과 반려동물 동반여행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반려동물 친화관광지로의 도약에 속도를 낸다. 군은 최근 제355회 임실군의회 정례회에 상정한 ▲임실군 반려동물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 ▲임실군 반려동물 동반여행 활성화 조례 ▲임실군 오수의견 관광지 관리 및 운영 조례 등 3건의 조례가 군의회에서 모두 가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