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江川橋山嶺峙육교지하도터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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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터널 보수보강공사 추진에 따른 교통통제 협조 요청道江川橋山嶺峙육교지하도터널 2025. 2. 18. 10:53
금강터널 보수보강공사 추진에 따른 교통통제 협조 요청 ◈제일고~종합운동장 연결 경기장로에 위치한 금강터널 파손 관련 안전 보수…오는 6월까지 공사 지속 군산시는 제일고~종합운동장을 연결하는 경기장로에 위치한 금강터널의 파손부분의 안전 보수를 위해 보수보강공사를 추진한다. 지난 17일 시작된 공사는 오는 6월까지 지속되며, 예산은 약 7억 원이다. 시는 작년 4월경 금강터널 남측 갱문 상단에서 콘크리트 균열 및 탈락 등이 발생하자 이에 대한 긴급 안전조치를 시행했다. 이후 정밀 안전 진단용역을 거친 뒤 보수보강계획을 수립해 사업에 착수했다. 사업 주요 내용은 터널 상부의 배수 지장과 누수로 발생한 콘크리트 파손 부분에 대한 철거 및 복구와 배수로 개선 및 방수 처리 계획이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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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2년 연속 환경부 국가공모사업 선정 쾌거<금강발원지 뜬봉샘><만경강 생태탐방로>道江川橋山嶺峙육교지하도터널 2024. 12. 13. 08:28
전북도, 2년 연속 환경부 국가공모사업 선정 쾌거 ○ 국가생태관광지 선정 - ’24장수(전국 5개소), ‘23남원(전국 6) ○ 국가생태탐방로 선정 - ’24전주(전국 6개소), ‘23고창(전국 7) ○ 친환경 관광으로 지역경제 활력 제고 기대○ 10년간 595억 원 투입, 전북 생태관광 새 지평 연다 전북도는 환경부가 주관한 ‘2024년 국가생태관광지 공모사업’에 장수군의 ‘금강첫물 뜬봉샘·수분마을’과 ‘국가생태탐방로 공모사업’에 전주시의 ‘만경강~백석제 생태탐방로’가 선정되었다고 12일 밝혔다.장수군의 금강첫물 뜬봉샘과 수분마을은 생태적 보전가치와 체험·교육 콘텐츠를 갖추고 있으며, 전주의 만경강~백석제 생태탐방로는 총사업비 50억 원이 투입되어 우수한 자연환경을 활용한 걷기 체험과 탐방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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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2023년 봄철 특별 도로정비 추진道江川橋山嶺峙육교지하도터널 2023. 4. 3. 09:43
군산시, 2023년 봄철 특별 도로정비 추진 - 쾌적한 도로제공을 통해 도로이용자 불편 최소화 및 사고예방 군산시가 봄행락철 및 각종 대규모 행사에 대비해 봄철 특별 도로정비를 추진한다. 시는 오는 14일까지 관내 도로 2,706개 노선(1,370㎞)을 대상으로 65억을 투입해 「봄철 특별 도로정비」를 추진한다. 시는 이번정비에서 주요간선도로 재포장, 농어촌도로 정비사업 등 주요사업을 추진하며 총 7개 반 30여명 자체 정비٠점검반 편성을 편성했다. 덤프, 굴삭기 등 자체 장비투입 및 지역업체와 단가계약을 통해 ▲노면 보수, ▲구조물(터널․교량․옹벽) 보수, ▲배수시설 정비, ▲도로시설물(표지판٠안전시설물) 정비 등을 전면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관광객 도로이용 불편 최소화와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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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호남본부,익산평화육교 개통道江川橋山嶺峙육교지하도터널 2021. 6. 22. 13:15
국가철도공단 호남본부,익산평화육교 개통 국가철도공단 호남본부가 익산 관문에 4년여에 걸친 공사 끝에 평화육교를 22일, 신설 개통했다. 이번 개통으로 익산시민 통행안전과 도심 교통소통에 큰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철도 운영 효울성 증대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국가철도공단 호남본부는 22일 오후부터 평화육교 재가설 공사를 끝내고 통행을 재개해 지역발전에 적지 않은 효과가 전망된다. 평화육교 재가설 공사는 시민 안전성 확보와 평화육교 교각을 피해 기형적으로 설치된 KTX 호남고속철도 선로 조정을 위해 2016년 국가철도공단과 익산시가 위‧수탁협약을 체결해 추진한 사업. 국비 307억과 익산시 분담금 223억5천1백만원을 포함해 총 530억5천1백만원이 투입됐으며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용역을 거쳐 2017년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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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노후 지방도 일제보수 추진道江川橋山嶺峙육교지하도터널 2021. 2. 15. 12:00
전북도, 노후 지방도 일제보수 추진 ▶3월부터 6월까지 50억 원 투자…포장보수로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 ▶덧 씌우기 및 포트홀 등 지방도 관리 이력 빅데이터 구축…체계적 관리 가능 전라북도는 노후 지방도에 대한 대대적인 보수에 들어간다. 전라북도도로관리사업소(소장 권민호/이하 도로관리사업소)는 15일 손상된 지방도 포장도로의 기존 포장층을 걷어내고 덧씌우는 사업 등 50억을 투입해 3월부터 6월까지 보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유례없는 폭우로 포트홀 등 지방도 손상이 다수 발생해 도로를 이용하는 도민의 많은 불편과 도로 유지관리에 많은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도로관리사업소에서는 지방도 포장도로에 대한 현장조사를 하고 포장균열, 침하, 노후도 등 포장상태와 교통량 등을 감안해 사업대상지를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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