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조직청사민원공공시설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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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청사 별관 확충사업 본격화인사조직청사민원공공시설위원회 2024. 8. 1. 08:41
‘시민 편의·예산 절감 두 마리 토끼 잡는다!’전주시 청사 별관 확충사업 본격화 - 시, 지난 4월 제409회 전주시의회 임시회에서 별관 확충 위한 공유재산 관리계획 원안 가결- 30일 지방재정법에 따라 행정안전부에 2024년 제3차 중앙투자심사 의뢰·오는 10월 결과 통보 예정투자심사 통과되면 올 연말까지 현대해상과 보상금액 등 협의한 후 매매 절차 착수 예정 전주시민 행정 편의를 높이기 위한 전주시 청사 별관 확충사업이 본격화된다. 전주시는 현재 여러 곳에 분산된 행정기관을 한곳으로 통합하기 위한 ‘전주시 청사 별관 확충사업’ 추진을 위해 행정안전부에 2024 제3차 중앙투자심사를 신청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사업은 현 시청사 인근의 현대해상 빌딩을 매입해 새로운 행정 공간을 마련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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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노총, 정부의 악성 민원 방지 및 민원 공무원 보호 강화 대책 관련 논평인사조직청사민원공공시설위원회 2024. 5. 2. 20:34
공노총, 정부의 악성 민원 방지 및 민원 공무원 보호 강화 대책 관련 논평- 기관장·악성 민원인 처공노총, 정부의 악성 민원 방지 및 민원 공무원 보호 강화 대책 관련 논평- 기관장·악성 민원인 처벌, 공무원 인력 충원, 예산 지원 등 핵심 해결방안에 대해 조속히 공무원 노동조합과 논의 촉구 의 촉구 -벌, 공무원 인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석현정, 이하 공노총)은 2일(목) 정부가 발표한 악성 민원으로부터 공무원을 보호하기 위한 범정부 종합대책과 관련해 '기관장·악성 민원인 처벌, 공무원 인력 충원, 예산 지원' 등 이번 정부 발표에서 빠진 대책들을 조속히 공무원 노동조합과 논의해 해결방안을 마련할 것을 주문하는 논평을 발표했다. □ 공노총은 논평에서 "늦었지만, 이제라도 정부가 악성 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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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민선8기 조직개편(안) 확정인사조직청사민원공공시설위원회 2022. 9. 7. 10:43
전북도 민선8기 조직개편(안) 확정 ▶ 입법예고 의견수렴 결과 반영한 최종안 도의회 제출 ▶ 기업유치 및 청년정책 일자리 연계 등 민선8기 도정 핵심사업 추진 토대 마련 ▶ 팀제 폐지는 정원 20명 이하 부서 대상 운영 ▶ 제394회 도의회 정례회 심의·의결 후 시행 계획 전북도는 민선8기 추진동력 확보를 위한 조직개편안 입법예고를 통한 의견수렴을 거쳐 최종안을 마련해 9월 7일 도의회에 제출했다. 도는 조직개편안을 지난 8월초 발표한 이후 8월 5일부터 25일까지 입법예고를 통해 도민을 비롯해 도청 각 부서 등 내외부 다양한 의견을 듣고, 이를 면밀하게 검토해 최종안을 마련했다. 입법예고 후 본청 기구(3실 9국 1본부) 및 정원(5,471명)은 변동이 없으며, 입법예고와 달라진 주요 내용은, 청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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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15개 산하기관 경영평가 결과 발표-전북개발공사인사조직청사민원공공시설위원회 2022. 8. 19. 11:00
전북도, 15개 산하기관 경영평가 결과 발표 ▶전북개발공사, 전북테크노파크, 에코융합섬유연구원, 전북문화관광재단 등 4개 기관이 ‘다등급’ ▶부진기관 경영개선 계획 수립 보고 등 후속 조치 추진 ▶기관별 컨설팅 및 혁신방안 추진 등 경영효율화 및 공공서비스질 개선 도모 전북도는 지방공기업·출연기관에 대한 2022년 경영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도는 18일 조봉업 행정부지사 주재로 제6차 출자·출연기관 운영심의위를 개최해 산하기관(공기업 1, 출연기관 14)에 대한 「2022년도(2021년 실적) 경영평가 결과 및 후속조치(안)」을 심의·의결했다. 평가 결과 가등급 4개, 나등급 7개, 다등급 4개이며 라등급과 마등급은 없다.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 전북남원의료원, 전북여성교육문화센터, 전북국제교류센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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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민선8기 조직개편으로‘기업유치 통한 전북경제 회복과 일자리창출’인사조직청사민원공공시설위원회 2022. 8. 2. 06:46
전북도, 민선8기 조직개편으로‘기업유치 통한 전북경제 회복과 일자리창출’ ▶ 기업 유치 등 민선8기 핵심 공약사업 본격 추진 토대 마련 ▶ 2실 9국 2본부 → 3실 9국 1본부로 개편 ▶ 기업유치, 교육, 경제, 환경 분야 조직 기능 강화 ▶ 9월 의회 심의 후 10월 중 시행 계획 전라북도(도지사 김관영)는 민선8기 출범에 따른 추진동력 확보 및 실용과 성과 도정으로 조직을 혁신하기 위한 조직개편안을 마련하고 오는 8월 5일부터 20일간 입법예고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 이번 조직개편은 기업 유치 및 기업애로 해소, 교육협력 등 민선8기 공약사항의 속도감 있는 추진과 지역 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조직을 신설, 정비하고 유사·중복 기능 및 쇠퇴·감소하고 있는 사무를 통·폐합해 전북 도정의 새로운 도약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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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신청사 착공, 4년 전 계획보다 4년 늦게 준공인사조직청사민원공공시설위원회 2021. 12. 5. 12:34
익산 신청사 착공, 4년 전 계획보다 4년 늦게 준공 - 면적과 사업비는 두 배 안팎으로 폭증 익산시가 지난 3일 오후 현 시청사 뒤편 주차장에서 주민 숙원인 신청사 기공식을 가졌다. 이날 기공식에는 정헌율 시장과 유재구 의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과 도의원 및 시의원, 주민 등이 참석해 공사 성공 추진을 기원했다. 그러나 지방선거 목전인 2018년 1월 정헌율 시장이 시청 회견에서 밝힌 “국토부에 신청한 ‘노후 공공건축물 리뉴얼 선도 사업’에 선정돼 신청사를 건립할 첫 걸음을 떼게 됐다. 익산시가 국토교통부 공모에 당선돼 시청사 부지에 신청사를 건립할 수 있게 됐다”는 당초 계획과는 엄청난 차이다. 익산시 청사 신축은 시민 숙원사업으로 1970년 현 부지에 청사가 들어선 지 51년 만인 지난 3일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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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원 부의장 “신청사건립, LH와 계약 명확히 하라“ 질타인사조직청사민원공공시설위원회 2021. 5. 23. 12:12
박철원 부의장 “신청사건립, LH와 계약 명확히 하라“ 질타 박철원 익산시의회 부의장이 “시가 LH와 추진하는 신청사 건립에 대해 LH와 계약을 명확히 하고, 투명한 정보공개를 통한 사업진행을 우선시 하라”고 촉구했다. 박 부의장(기획행정위)은 최근 5분 발언에서 “신청사 건립문제로 시의회와 집행부 갈등이 첨예하다는 기사가 봇물 같다”며 “의회는 청사건립과 관련, ‘LH와 시 역할 및 책임관계를 명확히 한 후 추진하라’고 요구하고, ‘집행부는 시의회에서 딴지를 간다’고 주장하는 것이다”고 포문을 열었다. 이어 “시민께 묻는다”며 “내 집을 짓는다면 어떤 회사를 통해 자금조달은 어떻게 할지 결정하고, 계약서 작성 후 착공이 당연한 순서가 아닐까요? 익산시는 계약서 작성도 전에 집안 짐부터 옮기며 의회가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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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의회, ‘임시청사 이전 재검토’ 강력 요구인사조직청사민원공공시설위원회 2021. 4. 25. 07:00
익산시의회, ‘임시청사 이전 재검토’ 강력 요구 - LH 투자 확답을 받고 신청사 건립을 추진하라 - 자칫 공사비 전체가 시민 혈세로 추진될 우려 등을 거론하며 익산시의회(의장 유재구)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신청사 건립 사업비 투자가 명확하고 구체화 된 후 임시청사 이전을 추진해야 한다고 익산시에 의견을 제안했으나 사업추진을 강행하자 재검토를 강력 요구하고 나섰다. 시의회는 의장단‧상임위 간담회에서 신청사 건립추진이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적극 협조할 것이나, 최근 LH 부동산 투기문제, 코로나 경제회복 지원예산 우선 필요, 자칫 공사비 전체가 시민 혈세로 추진될 우려 등으로 신청사 건립이 시민을 위한 사업으로 제대로 추진될지 염려된다고 의견을 모았다. 따라서, LH 리뉴얼 사업에 대한 기재부 공기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