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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덕진구, 가련산 근린공원지역 해제로 공시지가 중점조사LH전북개발에코효천만성여의천마/가련산역세권하가교도소 2023. 12. 14. 10:03
전주시 덕진구, 가련산 근린공원지역 해제로 공시지가 중점조사 - 덕진구 내년 1월 18일까지 덕진구 약 7만8천필지 공적자료 및 현장조사 실시 전주시 덕진구는 2024년도 개별공시지가 토지특성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2023년 11월 22일부터 2024년 1월 18일까지 덕진구 전체 약 78,393필지를 대상으로 조사하며, 가련산 인근 자연녹지 근린공원 해제로 표준지공시지가 변동이 커 급격한 지가변동이 예상되는 지역등을 중점 조사할 예정이다. 이번 조사 목적은 국세와 지방세 등 세금 기준으로 활용되는 개별공시지가 정확한 산정을 위한 기초조사 마련으로, .2개 반 총 6명 인원으로 공적 자료 및 현장조사가 병행 진행된다. 최병집 덕진구청장은 “철저한 특성조사로 정확한 개별공시지가 산정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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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국토부에 조정대상지역 해제 재요청LH전북개발에코효천만성여의천마 2022. 9. 16. 11:10
전주시, 국토부에 조정대상지역 해제 재요청 - 9월 현재 주택법상 조정대상지역 지정요건에서 벗어나 국토부에 해제 요청 - 주택거래량 급감, 매매가격상승률 하락 전환 및 미분양 발생 등 주택시장 위축 가속화 전주시가 국토교통부에 조정대상지역 지정 해제를 공식 건의했다. 이는 지난 6월 해제 요청에 이어 두 번째다. 시는 전주 전역이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된 2020년 12월 이후 주택시장을 지속 모니터링 한 결과 9월 현재 주택법상 조정대상지역 지정 요건을 모두 벗어난 것으로 확인돼 지난 15일 국토부에 해제를 요청했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조정대상지역 지정으로 대출 규제, 세제 강화 등 규제가 강화된 상황에 최근 금리인상 등의 영향으로 △주택 매매거래량 급감 △매매가격상승률 하락 전환 △미분양 발생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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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전북본부 직원 구속, 매입토지 몰수보전 신청LH전북개발에코효천만성여의천마 2021. 4. 6. 08:06
LH전북본부 직원 구속, 매입토지 몰수보전 신청 - 내부 정보 이용, 아내 명의로 투기 혐의 전북경찰청이 택지개발 예정지 투기의혹을 받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고, 투기 매입 토지는 기소 전 몰수보전을 신청했다. 전북경찰청 부동산투기사범전담수사팀은 LH전북본부 직원 A씨에 대해 부패 방지 및 국민권익위 설치와 운영에 관한 법률 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는 한편, 해당 매입토지에 대한 기소 전 몰수보전도 신청했다. 몰수보전은 피의자가 확정판결 전에 몰수대상인 불법 수익재산을 처분하지 못하도록 하는 법원의 처분이다. A씨는 LH전북본부에 근무하며 2015년 내부정보를 이용해 완주 개발지역에 아내 명의로 부동산 투기를 한 혐의를 받고 있는데 A씨는 전북본부에서 ‘S지역 공공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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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찰, 투기혐의 LH전북본부 등 3곳 압수수색LH전북개발에코효천만성여의천마 2021. 3. 22. 10:33
전북경찰, 투기혐의 LH전북본부 등 3곳 압수수색 전북경찰청 부동산투기사범 전담수사팀이 22일 오전 8시부터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 신도시 부동산 투기혐의와 관련해 LH전북본부 등 3개소에 압수수색을 집행 중이어 관심이 증폭된다. 전북경찰청은 그간 LH 임직원 3기 신도시 투기 의혹과 관련해 기존 경기남부경찰청에서 수사 중이던 13명에 더해 정부합동조사단 1차 전수조사에서 새로 투기혐의가 확인된 관련 혐의자를 배당받아 수사해왔다. LH 직원 부동산 투기의혹이 국민 공분을 살 정도로 확대되던 지난 12일에는 LH전북본부장을 지낸 A씨(56)가 분당에서 극단적 선택을 했는데 현재까지 A씨는 3기 신도시 투기자는 아닌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전북본부 직원과 주변인 등의 원정투기가 속속 밝혀지며 전북경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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