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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여산면 농민, “녹슨 수문이 물길 막아 피해확대” 주장여산삼기> 2024. 7. 16. 09:57
익산 여산면 농민, “녹슨 수문이 물길 막아 피해확대” 주장 -한국농어촌공사 관계자, “수문 이상 없었고, 한해 때 급수에 사용, 폐기 의견도 주민 전체 의견 아냐“ 지난 10일 새벽부터 수백mm 집중호우로 벼농사 침수 및 하우스 토사 및 홍수유입 등의 피해를 입은 익산시 여산면 두여리 농민들은 “인근 강경천에 설치된 금곡보를 10여 년 전부터 철거해 달라고 농어촌공사에 요청했으나 철거가 안 되고 녹슬어 수문이 열리지 않아 피해를 확대했다”고 항의했다. 이에 한국농어촌공사 관계자는 “금곡보 철거가 관계 농민 전체 주장도 아니고, 한해 때 용수공급을 위한 것이기도 해서 쉽게 철거할 수 없었다”며 “수문도 이상 없이 작동했고, 집중호우 영향이지 금곡보 때문이라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고 밝혀 피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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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산주민, ‘여산휴게소’ 명칭변경 결사반대여산삼기> 2020. 11. 15. 10:36
여산주민, ‘여산휴게소’ 명칭변경 결사반대 - 이장단협의회 등 주민단체 반대 현수막 내걸고 반대 - 호남고속도로 개통 후, 반백 년간 여산휴게소 - 공청회나 설명회 등 여론수렴도 없이 추진 - 전라관찰사 부임 초입이자 호남관문, 여산면 딴 휴게소 변경 강력반대 익산시가 여론조사를 근거로 호남고속도로 ‘여산휴게소’를 ‘익산미륵사지휴게소’로 명칭 변경할 계획이 알려지자 여산면 주민들이 설명회나 공청회 등 여론수렴도 없이 추진한다며 크게 반발한다. 특히 황화정과 함께 신구 전라관찰사가 쉬어 가던 여산 현청이 위치했고, 이몽룡이 과거에 합격하고 암행어사로 내려오며 거쳤다던 여산면은 ‘호남대로’ 주요 통행로이며 전라도 관문인데 50년 간 활용되던 휴게소 명칭변경은 이해할 수 없다며 현수막을 내거는 등 반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