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타리버섯, 연간 7천만원 소득,여산면 태성리 노동마을, 송재유씨, 이외에도 3만5천평 벼농사 등 마지막 농촌상록수, 송씨 부부 익산 여산면에 느타리버섯(이하 느타리)으로 연간 7천만원 소득을 얻는 '마지막 상록수'를 만나러 차를 몰았다. 익산시였다가 논산으로 바뀐 황화면 남쪽이므로 한참 멀다...
-1백만평 지방산단 계획에도 주민 기대안해 -12개 부동산업소 3개로 줄어, 그나마 매매 전무 혁신도시 기대감으로 부동산이 폭등했던 익산 삼기지역이 혁신도시가 무산된 이후 매수세가 실종돼 상투를 잡은 주민들이 심각한 후유증을 앓고 있다. 특히 부동산 중개업소도 75%가 줄었으나 익산시와 전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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