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공고속국도(버스)휴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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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위 이춘석 의원, 여산휴게소 '익산미륵사지휴게소'로 변경 이끌어도공고속국도(버스)휴게소 2024. 11. 28. 07:33
국토교통위 이춘석 의원, 여산휴게소 '익산미륵사지휴게소'로 변경 이끌어 한국도로공사 심의 통해 승인 11월 27일 익산시에 통보“지역특색 살려 '미륵사지와 왕궁탑 익산' 홍보 기대” 국토교통위 이춘석 의원(사진)이 호남고속도로 익산 ‘여산휴게소’를 '익산미륵사지휴게소'로 변경 결정을 이끌어냈다. 호남고속도로 여산휴게소 명칭이 미륵사지와 왕궁탑 등 익산지역 특색을 살리지 못해 명칭이 변경돼야 할 것으로 여론이 모아진 가운데 ‘익산미륵사지휴게소’로 변경이 이뤄지게 된 것. 익산 갑 이춘석 국회의원에 따르면 현재 ‘여산휴게소’를 ‘익산미륵사진 휴게소’로 명칭변경에 대해 한국도로공사가 심의를 통해 11월 27일자 승인 통보했다. 한국도로공사는 변경 승인과 함께 휴게소 진입부 입간판·표지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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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고속도로 김제~삼례 확장사업 타당성재조사 통과도공고속국도(버스)휴게소 2024. 8. 23. 09:11
호남고속도로 김제~삼례 확장사업 타당성재조사 통과병목현상으로 인한 지정체 해소 및 교통량 증가 대응 기대 ○ 재정사업평가위원회, 타당성재조사 결과 심의·의결○ 새만금, 혁신도시 등 접근성 개선 및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2028년 개통 목표로 실시설계 등 후속절차 신속 추진 대응 호남고속도로 김제~삼례 구간 확장사업이 타당성재조사를 통과하였다. 전북특별자치도는 ‘24. 8. 22일 기획재정부가 재정사업평가위원회를 개최하여 전북도민의 오랜 숙원사업 중의 하나인 호남고속도로 김제~삼례 구간 확장사업의 타당성재조사 결과 안건을 심의·의결하였다고 밝혔다. 타당성재조사 결과 총사업비는 예타 당시 2,299억원에서 3,372억원으로 증가하여, 1,073억원(46.7%)이 증가되었다. 호남고속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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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전주간 고속도로 하이패스 IC 조속 설치 공동건의”도공고속국도(버스)휴게소 2024. 8. 23. 08:36
“새만금~전주간 고속도로 하이패스 IC 조속 설치 공동건의” 김제시 동부권-완주군 서부권 정주여건 개선, 고속도로 접근성 향상, 교통량 분산 및 교통정체 해소 김제시와 완주군이 지역발전 상생협력 사업으로 새만금~전주간 고속도로 용지면과 완주군 이서면 경계에 하이패스 IC 설치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22일 정성주 김제시장과 유희태 완주군수는 김제시청 상황실에서 새만금~전주간 고속도로 하이패스 IC 설치 사업을 촉구하는 공동건의문을 발표했다. 새만금~전주간 고속도로는 전국 간선 도로망 계획의 동서교통망 구축과 새만금 사업을 연계해 물동량 증가에 대비하고 교통체계개선을 위해 한국도로공사에서 오는 2025년말 준공을 목표로 사업추진에 총력을 기하고 있다. 이날 시와 완주군은 용지지역의 베드타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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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장수고속도로 오산까지 연장, 익산 새만금 관문 만들어야도공고속국도(버스)휴게소 2022. 10. 20. 10:19
익산장수고속도로 오산까지 연장, 익산 새만금 관문 만들어야 도로공사와 협의, 익산장수고속도로-전군산업도로 연결시켜야 -20여 km만 연장하면 익산, 새만금 관문 부상 새만금 동서축이 기 준공됐고, 남북축은 물론 새만금~전주고속도로도 조만간 개통될 것에 대비해 왕궁분기점(JCT: junction)에서 중단된 익산장수고속도로를 오산까지 연장해 전군산업도로와 연결시켜야 한다는 분석이다. 불과 20여 km만 연장하면 익산·군산 주민이 쉽게 익산장수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어 고속도로 흑자전환에 유리할 뿐 아니라 익산시가 수도권·충청권·영남권 등지에서 새만금 관문으로 부상할 수 있기 때문이다. 현재 새만금 주변 도로는 기존 전군산업도로에 새만금 내부 동서축이 준공됐으며, 내부 남북축과 새만금전주고속도로도 준공을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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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 전주시 서지마을 새 진입로 개설요구 ‘조정’ 해결도공고속국도(버스)휴게소 2020. 11. 29. 08:58
권익위, 전주시 서지마을 새 진입로 개설요구 ‘조정’ 해결 - 기존 마을 진입로 확장과 편입 사유지 비과세 대안 마련 국민권익위(이하 ‘권익위’)는 전주시 완산구 서지마을 앞을 통과하는 새만금-전주고속도로 공사로 마을안전이 우려된다며 새 진입로를 개설해 달라는 주민고충이 권익위 조정으로 지난 25일 주민과 한국도로공사, 전주시 완산구청이 합의했다고 밝혔다. 2024년 연말 개통목표로 고속국도 제20호선 새만금~전주 건설공사를 추진하는 도로공사는 서지마을 앞을 통과하고 제20호선을 가로지르는 고속도로 교량을 개설할 계획이었으나 주민은 공사로 소음・분진 등 피해가 예상되고 마을 진입로 통행안전이 우려된다며, 우림로와 연결되는 새 마을 진입도로를 개설해 달라고 요구했다. 이에 한국도로공사는 새 진입도로 개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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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민 여론조사 71% 여산휴게소 명칭변경 찬성도공고속국도(버스)휴게소 2020. 11. 4. 09:47
익산시민 여론조사 71% 여산휴게소 명칭변경 찬성 - 응답자 71.1%(781명)가 명칭 변경 찬성 - 63.1%(694명)가 ‘익산미륵사지휴게소’ 선호 익산지역 내 유일한 고속도로 휴게소인 ‘여산휴게소’ 명칭 변경계획과 관련한 최근 시민 여론조사에서 응답자 71%가 명칭 변경에 찬성했다. 전화조사와 시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 병행 진행된 이번 조사에는 시민 1099명이 참여 했으며, 응답자 71.1%인 781명이 여산휴게소 명칭 변경을 찬성했다. 휴게소 새 명칭으로는 63.1%인 694명이 ‘익산미륵사지휴게소’를 꼽아 높은 선호도를 보였다. 특히 여산휴게소 방문객 500명을 대상으로 하는 실시한 대면조사에서는 응답자 59.4%인 297명이 휴게소 소재지가 익산시라는 것을 모른다고 답변해 익산지역 인식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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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고속도로(삼례IC~김제IC) 확장 예타통과도공고속국도(버스)휴게소 2020. 8. 30. 11:38
호남고속도로(삼례IC~김제IC) 확장 예타통과 - 2,315억원 투입 2028년 완공추진 ▶ 호남고속도로 18.3km 4차로에서 6차로 확장으로 병목현상 해소 ▶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 제공, 도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일익 담당 지난 26일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호남고속도로(삼례IC~김제IC) 확장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 이날 재정사업평가위 심의결과 호남고속도로 삼례IC~김제IC 확장이 경제성 및 정책성 등 사업 전반에 타당성을 인정받아 예타를 통과하며 본격 추진이 가능하게 됐다. 예비타당성조사 제도는 재정낭비를 방지하고, 효율적 예산집행을 위해 총 500억 이상 대규모 신규사업 타당성에 객관·중립적 시각에서 사전 조사하는 제도로 비용·편익 비율(B/C)과 종합평가(AHP)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