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수수자원댐湖堰운하공원산림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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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국내 첫‘내수면 창업지원 비즈니스 센터’건립상하수수자원댐湖堰운하공원산림임야 2024. 7. 1. 10:17
전북 국내 첫‘내수면 창업지원 비즈니스 센터’건립 ○ 내수면 양식 교육-창업 원스톱 인큐베이팅 복합공간 조성○ 총사업비 250억원 투자해 김제시 백산면 조종리 일대에 건립 전북특별자치도 수산기술연구소(이하 “연구소”)는 김제시 백산면에 국내 최초 내수면양식의 교육-창업 원스톱 기관인 내수면 창업지원 비즈니스 센터 건립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간 진행되는 내수면 창업지원 비즈니스 센터는 김제시 백산면 조종리 일대에 250억원(국비125, 도비 125)을 들여 본관동, 교육연구동, 합숙동, 임대형스마트양식장 등 총 8개 동(연면적 11,200㎡)을 건립할 예정이다. 전북자치도 내수면 양식업은 전국 생산량 2위, 면적 1위 생산지임에도 불구하고, 전통적 방식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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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연대, “익산광역상수도 전환, 시민 공론화위 구성” 촉구상하수수자원댐湖堰운하공원산림임야 2024. 6. 13. 13:37
참여연대, “익산광역상수도 전환, 시민 공론화위 구성” 촉구 익산참여연대가 11일 “익산시 광역상수도 전환, 시민이 결정하는 공론화위 구성하라”는 성명을 발표했다. 이날 참여연대는 “시는 6월 7일 광역상수도 전환을 위해 무리하고 불공정한 시민공청회를 진행했다. 일방적 정책추진에 깊이 우려하며 입장을 밝힌다.”고 포문을 열었다. 이어 “시는 편파·일방적 공청회에 사과하라”며 “토론자 5명은 전원 찬성이었고, 그중 이해당사자인 수자원공사(수돗물 판매)도 포함됐으며, 시민 반대 입장을 대변할 토론자가 한 명도 없어 의견수렴 목적을 상실했고, 행정 신뢰도 잃게 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정헌율 시장은 시민 선택권 보장 없는 광역상수도 전환을 철회하라”며 “10여 년 전부터 시민공론 조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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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안전한 물 공급으로 시민이 건강한 도시 만든다!상하수수자원댐湖堰운하공원산림임야 2024. 2. 14. 22:51
전주시, 안전한 물 공급으로 시민이 건강한 도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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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산림조합, 제61기 정기총회 개최 및 푸르미 장학금 전달상하수수자원댐湖堰운하공원산림임야 2023. 2. 9. 09:20
익산산림조합, 제61기 정기총회 개최 및 푸르미 장학금 전달 -전북도 산림조합 당기순이익 2년 연속 1위 달성 익산산림조합은 지난해 조합 창립 이래 최고의 성과로 2년 연속 전북산림조합 당기순이익 1위에 이어 전국 산림조합 경영종합평가‘3위’와 산림복지서비스‘최우수상’ 수상 등 성공적 조합 운영 결실을 맺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8일 제61기 정기총회에는 대의원 및 공로패 수상자, 푸르미 장학생, 내빈 등이 참석해 개최됐다. 제4회 익산산림조합 푸르미 장학생은 조합발전에 이바지한 조합원 중 학업 성적이 우수하고 타의 모범이 되는 자녀에서 선발하며, 올해는 전체 12명 장학생이 최종 선발, 총 약 1천여만 원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지급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22년 결산결과를 통해 조합원에 출자배당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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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지역맞춤형통합하천사업’선정상하수수자원댐湖堰운하공원산림임야 2022. 12. 23. 10:30
전북도,‘지역맞춤형통합하천사업’선정 - 환경부 공모사업 전국 22개소 중 전북 2개소 선정 - 만경강․요천에 국비 445억 확보 등 총 889억 투자 - 생태․문화공간 조성 등을 통해 도심 명품하천 조성 전북도는 환경부 ‘지역맞춤형 통합하천 공모사업’에 만경강과 요천이 선정돼 국비 445억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환경부는 ‘물관리일원화’를 계기로, 2022년 하반기 공모를 통해 지역맞춤형 통합하천사업 대상지로 전국 22개소를 선정했다. 이 사업은 국민 생활수준 향상으로 하천공간 내 여가활동 증가에 맞춰 하천 본연 기능이 상실 또는 훼손된 하천 재자연화 및 순기능 증진을 통해 친환경 수변문화공간을 조성하는 정책. 이번 사업 선정으로 만경강, 요천에 국비 445억을 포함, 총 889억을 투자해 치수․이수․수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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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참여연대, “86%시민 수돗물 품질·서비스 만족” 등 설문결과 공개상하수수자원댐湖堰운하공원산림임야 2022. 8. 24. 09:09
익산참여연대, “86%시민 수돗물 품질·서비스 만족” 등 설문결과 공개 익산참여연대는 23일, ‘익산시 광역상수도 전환 추진’에 대한 8월 시민정책평가단 시민설문 결과에서, “86% 시민은 광역상수도 전환보다 현 급수체계 보완·유지와 수돗물 품질과 서비스 만족한다고 답변했다”고 공개했다. 참여연대는 “시민 사용 수돗물은 광역상수도와 자체정수장을 통해 공급받고 있다. 시가 공급하는 수돗물은 원수가격이 저렴해 낮은 요금으로 공급하나, 시는 박경철 시장 이후 정수장 원수가 개방형 농수로로 이동하며 오염이 발생할 수 있다며, 광역상수도 전환을 추진한다”며 “시는 지난 6월 ‘익산시수도정비기본계획’ 변경을 환경부에 신청했고, 시민합의가 필요하다는 조건부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또한 “시가 광역상수도 전환계획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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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급수취약지에 상수도 보급 ‘확대’상하수수자원댐湖堰운하공원산림임야 2022. 6. 14. 09:02
익산시, 급수취약지에 상수도 보급 ‘확대’ - 상수도 보급지역 확대로 안정적인 급수체계 구축 익산시는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상수도 보급지역을 확대한다. 시는 지하수를 이용한 소규모 급수시설을 통해 생활용수를 해결하는 일부 면 지역에 상수도 급수구역 확장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가압장, 배수관로 등 지역 상수도 기반시설 확충을 목적으로 올해 4억7천만 원을 투입해 공사에 나섰다. 석탄동(신북, 간리마을) 가압장과 여산면 신부마을 배수관로 부설을 완료했으며 함라면 신대마을 외 2개소 배수관로 2.35km 부설공사도 이달 말 준공을 앞두었다. 시 관계자는 “가압장 설치 및 급수구역 확장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급수 민원을 해소해나가겠다”며 “일상생활에 사용할 수 있는 맑은 물 공급으로 쾌적한 생활환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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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성 익산산림조합장, 산림조합 유공 발전 '대통령표창' 영예상하수수자원댐湖堰운하공원산림임야 2022. 5. 18. 09:32
김수성 익산산림조합장, 산림조합 유공 발전 '대통령표창' 영예 “평생 임업인으로 조합원 권익향상과 삶의 질 향상, 무수한 기술교육과 선진지 견학, 산림부산물 재배기술 향상을 통한 임업사업과 경영정상화 등이 평가를 받은 것 같습니다. 더욱 열심히 뛰라는 채찍으로 알고 겸허하게 조합과 조합원님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김수성(61) 익산산림조합장이 5월 17일 산림조합중앙회 본부에서 열린 ‘산림조합 창립 60주년 기념’행사에서 ‘산림조합 유공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 조합장은 산림조합 발전에 적극 노력한 공을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으며 내용으로는 2019년 익산산림조합 조합장으로 취임 후 전문성과 리더쉽을 발휘해 자산규모가 적고 경영부실 우려 조합을 매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