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세무회계예산재정생산소득지역
-
좋은정치시민넷, 전국 자치단체 1인당 평균급여액 비교분석<경제>세무회계예산재정생산소득지역 2023. 5. 23. 12:25
좋은정치시민넷, 전국 자치단체 1인당 평균급여액 비교분석 좋은정치시민넷, 익산사업장 3310만 원, 전북 평균 이하, 도내 9위, -도내 완주군 1위, 진안군 2위, 임실군 3위 “전국 1인당 평균 급여액 세종이 4750만 원으로 가장 높고, 제주가 3430만 원으로 가장 낮아. 전북은 3540만 원으로 전국 15위” “원천징수지 기준, 전북에서 완주군이 4350만 원으로 가장 높고, 남원시가 3150만 원으로 가장 낮아 ” 익산사업장 3310만 원으로 전북 평균 이하, 도내 9위, 전국과 전북 평균에 비해 저임금 사업장 ” 전북지역 원천징수 근로자 평균 개인소득이 국내 평균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좋은정치시민넷(대표:손문선)은 국세청이 발표한 2022년(21년 귀속) 국세 통계연보를 활용해 전국 광..
-
전북도, ‘24년 국가예산 확보 전방위 활동 전개<경제>세무회계예산재정생산소득지역 2023. 5. 11. 10:07
전북도, ‘24년 국가예산 확보 전방위 활동 전개 -도 지휘부 연이은 부처방문으로 예산반영 총력 ○ 김종훈 경제부지사, 미래먹거리 신성장산업 국가예산 확보 위해 부처 설득 활동 전개 ○ 지역정치권과의 탄탄한 공조로 주요 쟁점사업 부처 반영에 총력 대응 부처별 내년도 예산(안) 편성작업이 한창 진행되는 가운데, 전북도가 부처단계 국가예산 최대 반영을 위한 지휘부 부처 활동을 이어가며 화력을 집중한다. 특히, 정부 재정기조가 엄격한 재정 총량 관리와 재정건전성 강화를 지속 강조하는 상황으로, 기재부․국회단계 예산증액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돼 부처예산안 반영 중요성이 커진 상황이다. 이에 10일 김종훈 경제부지사는 해수부, 산업부, 산림청을 방문해 전북도 미래먹거리 신성장산업 등 주요 국가예산 사업 국비지원 필..
-
전북도, 2024년 국가예산 확보 대장정 시동<경제>세무회계예산재정생산소득지역 2023. 1. 26. 10:23
전북도, 2024년 국가예산 확보 대장정 시동 -2024년 국가예산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 개최 - 대내외 정책환경 유동성 증가, 정부 재정기조 변화 대응, 사업 발굴 단계부터 대응 방안 심도 있는 논의 - 도-전북연-시군 협업, 전북도 경제체질 혁신과 미래산업 생태계 전환 동력사업 중점 발굴 - 3월 부처 지출한도액 배정 전까지 내실 있는 신규사업 지속발굴 계획 전북도가 25일(수) 국가예산 신규사업 발굴보고회를 개최하고 2024년 국가예산 최대확보를 위한 대장정에 돌입했다. 이날 회의는 김관영 지사 주재로 전북도 관련 실국장 전원이 참석해 진행됐는데 전북 경제체질 혁신과 미래산업 생태계 전환 등 전북경제 르네상스 도약과 전북 주도 새로운 전북시대 견인을 위한 ‘24년 신규사업 발굴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
-
전북도, 새만금사업법 개정안 통과에 주력<경제>세무회계예산재정생산소득지역 2022. 11. 23. 10:09
전북도, 새만금사업법 개정안 통과에 주력 김관영 도지사 등 새만금 투자진흥지구 지정 위한 전방위 활동 나서 ○ 전북도 국회 대응 풀가동, 전북 국회의원 등 협업 통해 올해 통과 목표 전북도가 도정 주요 현안 법률 가운데 한가지로 새만금사업법의 연내 통과를 위해 김관영 도지사를 필두로 인력을 총 가동해 국회 설득작업에 나서고 있다. 전북도에 따르면 김관영 도지사뿐 아니라 김광수 정무수석, 박성태 정책협력관 등이 새만금 투자진흥지구 지정과 세제감면을 위한 새만금사업법과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 통과를 위해 22일과 23일 양일간 국회에서 집중적으로 국회 법제사법위원들을 대상으로 설득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우선 22일 김도읍 법사위원장과 기동민 법사위 간사, 장동혁, 이탄희의원 등 법사위원과 홍..
-
전북도, 국가예산 확보위해 연일 국회 집중 공략<경제>세무회계예산재정생산소득지역 2022. 11. 22. 10:41
전북도, 국가예산 확보위해 연일 국회 집중 공략 -김종훈 경제부지사, 김광수 정무수석 국회 동시 출격, 우원식 예결위원장, 국회 예결소위 위원 등 주요인사 일대일 공략 -방문 인사별 핵심사업 선정, 반드시 내년 예산 반영될 수 있도록 강력 요청 국회 예산심사가 상임위 심사와 예결위 심사가 동시에 진행되며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고 있는 가운데, 전북도가 내년 정부예산 키를 쥔 국회 예산심사 주요 인사 설득에 속도를 붙이고 있다. 지난 15일 경제부지사 예결소위 위원과 기재부 주요 심의관 대상 활동과 17일 김관영 지사 기재부 예산실장 면담에 이어 21일에는 김종훈 경제부지사와 김광수 정무수석이 동시 국회를 방문해 내년 전북 국가예산 최대확보를 위한 바쁜 걸음을 이어갔다. 이날 국회를 방문한 김광수 정무수석은..
-
민선8기 첫 추경, 원안대로 도의회 통과 순도비사업 포함 추경안으로는 10년만<경제>세무회계예산재정생산소득지역 2022. 8. 2. 06:54
민선8기 첫 추경, 원안대로 도의회 통과 순도비사업 포함 추경안으로는 10년만 - 김관영 도지사, 민생 위한 도의회의 통큰 결정에 감사 전해 - 귀한 성과 실질적 결실 거두도록 집행절차 중요 강조 - 행정절차 간소화 위해 관계관들 액션플랜 수립 지시 - 특별자치도법 여·야 조속 발의되도록 적극 지원 재차 강조 민생경제 비상대책 분야에 최우선을 두고 편성한 민선8기 첫 번째 추가경정예산이 원안 그대로 도의회에서 통과됐다. 순도비사업이 포함된 추경으로는 10년만에 처음인 셈이다. 이번 추경안 원안 통과의 경우는 재난지원금 등 코로나 긴급추경과 순도비 사업이 없고 정부 추경 대응 예산안만 있었다. 김관영 도지사는 1일 정책조정회의에서 “순도비사업이 포함된 민선 8기 첫 번째 추경예산이 10년만에 최초로 원안이..
-
익산참여연대, 익산시 제2회추경예산안 분석보고서 발표<경제>세무회계예산재정생산소득지역 2022. 7. 27. 10:06
익산참여연대, 익산시 제2회추경예산안 분석보고서 발표 - 대규모 신규 및 증액사업 추경예산 편성 부적절 지적 [내외일보] 고재홍 기자 = 익산참여연대가 시의회에 제출된 익산시의 2022년 제2회 추경예산안과 관련 분석보고서를 26일 발표하고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사업 고도화’, 대규모 신규 및 증액사업 추경예산 편성 부적절 등을 지적했다. 익산참여연대는 이날 “2022년 익산시 2차 추경예산안 분석 총평, 경제침체, 감세, 긴축재정 등 재정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노력 필요“라는 분석보고서에서 ”시는 2,479억을 증액한 2022년 2차 추경 예산안을 의회에 제출했다. 올해 선거 전에는 선심성 예산을, 선거 후는 논공행상과 보은성 예산편성이 문제가 된다“며 ”이런 예산을 검증할 시의회도 새로 출범과정이라 상당..
-
국회의원-도-시․군 예산정책협의회 개최<경제>세무회계예산재정생산소득지역 2022. 7. 16. 11:04
국회의원-도-시․군 예산정책협의회 개최 우리는 전북 원팀 (one team) !! 정치권-도-시군 탄탄한 삼각 공조 확인 김관영 도지사, 전북 여·야 국회의원, 전북교육감, 시장·군수와 함께 전북 원팀 면모 과시 국가예산 확보, 현안 해결 위해 한마음, 한뜻 모아 ▶ 김관영 도지사, 전북 국회의원, 교육감, 시장·군수 전원 참여, 민선 8기첫 번째 예산정책협의회 개최 ▶ 정부 재정정책 대응 정치권-도-시군 협력방안 모색 ▶ 정치권-도-시군 공조 통한 ‘23년 국가예산 확보 대응 방안 논의 ▶ ‘전북새만금특별자치도 특별법 제정’, ‘자산운용 중심 특화 금융도시 육성’, ‘공공기관 이전’, ‘국가공모 유치’ 등 현안 해결 위해 뜻 모아 김관영 도지사와 전북 국회의원, 전북 교육감, 시장․군수가 7월 15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