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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萬金 중간평가 Ⅰ...)) "한자리에 자면서 다른 꿈을 꾼다"는 의미로 '행동은 같으나 생각은 다름'을 나타내는 동상이몽(同床異夢)이란 말이 있다. '새萬金 지속추진'은 같으나 농기공의 '농지개발'과 전북도 '복합산단' 입장이 바로 그렇다. 현재는 지속추진 단계라 전략적 제휴를 한 듯..
((새萬年간척사업 Ⅱ)) "언제 될지 기한을 모른다"는 부지하세월(不知何歲月)과 "백 년을 기다려도 黃河 흐린 물은 맑아지지 않는다"는 백년하청(百年河淸)이란 말이 있다. 아무리 기다려도 이뤄지기 어렵거나 확실치 않은 일을 언제까지 기다리고 기대함을 비유한 말이다. 도내에는 부지..
((치열한 폐기물시설 유치경쟁...)) '뒤얽힌 삼 가닥'이라는 뜻으로 난마(亂麻)라는 말이 있다. '복잡하게 뒤얽힌 일'이나 '몹시 어지러운 세상 형편'을 비유한 말이다. 난마를 단칼에 베듯 해결하는 쾌도난마(快刀亂麻)라는 말도 있다. '잘 드는 칼로 복잡하게 헝클어진 삼을 베는 것'을 말하는데 '어지럽..
((눈덩이 전기체납 대책없나?...)) "엎친데 덮친다"는 의미의 설상가상(雪上加霜)이라는 말이 있다. "눈 위에 서리가 내린다"는 말이니 얼마나 어려움이 겹쳐 있는가를 알 수 있다. "비단 위에 꽃을 더한다"는 의미로 "좋은 일에 좋은 일이 겹쳤다"는 금상첨화(錦上添花)가 돼도 시원찮은데 반대로 너무 상..
((익산역 환승체계 구축하라...)) 19세기 영국 섬유공업 노동자의 기계파괴사건을 '러다이트운동(Luddite Movement)'이라 한다. 기계화를 통한 산업혁명은 일시적으로 열악한 근로조건과 빈곤한 생활환경을 수반했고 프랑스와 전쟁 장기화로 심각한 불황이 진행돼 1811∼17년 러다이트운동, 즉 '기계파괴운동'..
((익산과 군산, 누가 먼저인가?...)) 오뉴월(五六月)에 관한 재미있는 속담은 많다. "오뉴월 더위에 암소 뿔이 물러 빠진다"는 속담은 무더움을 비유한 말이다. "여자가 한을 품으면 오뉴월에 서리가 내린다"는 말도 뒤집어 보면 그만큼 무덥다는 것을 반증한다. 햇볕의 따가움은 "오뉴월 병아리 하루 볕 ..
((룡천역과 익산역...)) 평북 룡천역 폭발사고는 한반도 열차피해의 최대 참사로 기록될 전망이다. 77년 11월 11일 익산역(당시 이리역) 화약폭발사고와 흡사해 '같은 병을 앓았거나 어려운 처지끼리 동정하고 돕는다"는 동병상련(同病相憐)의 감정을 느끼는 것도 무리는 아니리라. 익산역 폭발 당시 인구..
((工자형 개발축을 구축하라...)) 도민들은 전북 개발축을 거론할 때 'T자형 개발론'을 흔히 말한다. 정확한 지 모르지만 몇 가지 의미가 있는 듯하다. 과학기술(Technology)과 공업화 뜻을 내포했고 T자형 중심부에 익산시가 위치하고 양쪽에 전주와 군산이, 아래에는 김제와 정읍을 상징하는 단어가 아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