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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륵사지 복원, 국책사업 채택해야 -황룡사를 능가하는 백제말기 대표사찰 -문화재위원반대, 정부관심부족 등 이유로 <해체되기 전 미륵사지 석탑으로 서쪽탑이다.> <복원된 미륵사지 동탑> <미륵사지 가람모형> <미륵사지유물전시관> '미륵사지복원 1백만명서명운동'이 있은지 10여..
(왕궁리 백제말 궁궐 정원석 반환돼야) -금마초등 13점 연못가 정원석으로 활용 -학교운영위원 반환난색 표명 대책시급 익산 왕궁리발굴현장에서 나온 백제말 궁궐 정원석 일부가 인근 초등학교 연못가 조경석으로 쓰여 반환을 통한 역사적 자료로 활용해야 한다는 여론이다. 특히 여산 천호산 등지에..
고도보존특별법 시행, 익산금마 주민 반발. -각종 재산권침해로 인구감소와 지역낙후우려 -면적최소화와 주민지원책 요구, 반대 플래카드 곳곳에 미륵사지가 있는 익산 금마주민과 사회단체들이 ‘고도(古都)보존특별법’ 제정으로 보존지구로 지정되면 문화재 보호를 위해 각종 재산..
마한관 익산 왕궁리전시관에 이어 막대한 예산을 들여 서동공원에 세워진 '마한관'도 전시시설이 준공되지 안했는데 청원경찰을 포함해 6명의 할 일없는 '이상한 근무'가 1년 가까이 계속돼 잡음이다. 특히 마한(馬韓)과 특별 연고권이 없는 익산시가 마한유물을 전시한다며 마한관을 세워놓고 정작 ..
(왕궁리 유적전시관) 왕궁리유적전시관 멀쩡한 건물 방치 -건축 준공후 빈 건물, 직원만 근무 -시설공사 지연, 유물없어 연말까지 이상한(?) 근무 계속될듯 입점리전시관과 보석박물관이 큰 적자를 면치 못하는 가운데 왕궁리5층석탑 주변 발굴유물 전시를 위한 '왕궁리유적전시관'은 건축준공 후 1년4..
(익산 입점리전시관 텅빈 유령건물) 막대한 예산을 들여 개관 4년째를 맞는 익산 웅포 입점리고분전시관이 전시품목도 극히 부실하고 갈수록 입장객이 줄어 지난해 연간 입장료 수입이 한 달 20만원도 안되는 221만원에 그쳐 속빈 강정으로 전락하고 있다. 특히 작년 익산시사적지관리사업소가 출범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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