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전체/고창문화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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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세 번째 동리 신재효 자료총서 발간<고창>전체/고창문화관광 2023. 9. 1. 09:26
고창군, 세 번째 동리 신재효 자료총서 발간 -신재효 선생의 단가·가사, 한시 영인교주본 2권 발간 -가람본 등 현존하는 단가·가사, 한시 등 총망라해 해설 고창군 판소리박물관이 3번째 동리 신재효 자료총서를 발간했다고 1일 밝혔다. 신재효 선생 판소리 단가·가사, 한시 등이 총정리 되면서 고창 판소리와 동리 신재효 연구의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동리 신재효 자료총서는 2019년부터 2024년까지 연차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동리 신재효 선생(1812~1884) 판소리 사설, 가사, 고문서, 유적·유물, 전기역사자료 등을 집대성해 책으로 엮고 있다. 영인본(원본을 사진으로 찍어서 복제한 책) 등 총 18권으로 계획돼 있으며 한국의 얼을 제대로 느낄 다양한 자료들이 수록될 예정이다.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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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세계기록유산 ‘동학농민혁명 기록물’ 전시<고창>전체/고창문화관광 2023. 8. 15. 09:36
고창군, 세계기록유산 ‘동학농민혁명 기록물’ 전시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동학농민혁명 기록물’을 관람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고창군에 따르면 오는 10월 말까지 동학농민혁명 고창군 관련 기록물 3건(무장포고문, 취의록, 거의록)이 고창문화의전당 로비에서 전시된다. 무장포고문은 “사람이 세상에서 가장 귀한 것은 인륜이 있기 때문이다.”로 시작해 동학농민혁명 배경과 봉기 목적을 명시한 문서로, 지역적 봉기에서 전국적 혁명으로의 시작을 알리는 중요한 유물이다. 취의록은 흥덕, 고창 지역 등 유생 597명의 동학농민군을 토벌한 수성군을 조직한 명단이다. 거의록은 1894년 9월 수성군을 조직해 이듬해 4월까지 동학농민혁명군을 토벌한 기록이다. 이번 전시는 세계기록유산 정의와 동학농민혁명의 지정 가치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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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용평리조트, 3,500억‘역대 최대’테마파크 조성 협약-고창종합테마파크<고창>전체/고창문화관광 2023. 7. 7. 07:47
전북도-용평리조트, 3,500억‘역대 최대’테마파크 조성 협약 ○ 전북도·고창군·(주)HJ매그놀리아 용평 호텔앤리조트 투자협약 ○ 총 투자규모 약 3,500여 억원, 473실 규모 리조트 건설 ○ 직간접 고용 500여 명으로 일자리 부족 및 인구감소 문제 해소 기여 ○ 세계유산 보유 고창지역 관광산업 도약 등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고창에 대규모 객실을 갖춘 리조트와 호텔, 컨벤션시설 등 복합휴양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전북도는 6일 도청 회의실에서 김관영 지사를 비롯해 심덕섭 고창군수, ㈜HJ매그놀리아 용평 호텔앤리조트 신달순 대표 등이 참석해 고창 종합테마파크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르면 ㈜HJ매그놀리아 용평 호텔앤리조트(이하 ‘HJ매그놀리아’)는 고창군 심원면 만돌리 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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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꽃 보러 가자’ 고창군 노동저수지 꽃밭조성<고창>전체/고창문화관광 2023. 7. 5. 10:58
‘오늘 꽃 보러 가자’ 고창군 노동저수지 꽃밭조성 고창군이 주민 휴식처로 사랑받는 노동저수지에 아름다운 꽃밭을 만들었다. 고창군에 따르면 ‘세계유산도시 고창 방문의 해’를 맞아 고창읍성을 찾는 관광객들의 볼거리와 재미를 위해 고창읍 노동저수지와 연계한 꽃정원 단지를 조성중이다. 7월 현재 버들만편초와 황화코스모스, 백일홍, 장미 등 19,872㎡ 부지에 여름철에 어울리는 형형색색 아름다운 꽃이 만개해 관광객을 기다리고 있다. 노동골 꽃정원 단지는 고창읍성 관광객과 주민이 많이 찾는 대규모 꽃밭으로 만들어졌다. 향후 노동저수지와 연계한 관광지로 저수지를 배경으로 산책과 힐링을 즐길 명소로 조성될 계획이다. 고창군농업기술센터는 꽃정원 단지조성을 위해 연구용역을 진행중이다. 부지 94723㎡ 대상으로 고창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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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포고문 등 3건’ 고창군 동학농민혁명기록물, 세계기록유산 등재 확정!<고창>전체/고창문화관광 2023. 5. 19. 11:26
‘무장포고문 등 3건’ 고창군 동학농민혁명기록물, 세계기록유산 등재 확정! -유네스코 집행위원회, 18일 동학농민혁명기록물 세계기록유산 등재 승인 -고창군 관련, 무장포고문 등 3건 포함..“동학농민혁명 성지 위상 강화” 의향 고창 정신이 담긴 동학농민혁명 ‘무장포고문’이 마침내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됐다. 무장기포지 국가사적 지정에 이은 또 하나 쾌거로, 동학농민혁명 시작점으로의 위상을 공고히 하는 데 큰 역할이 기대된다. 19일 문화재청과 고창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유네스코 집행이사회는 파리에서 총회를 열고 ‘동학농민혁명기록물’을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 승인했다. 기록유산에 오른 ‘동학농민혁명기록물’은 모두 185건으로 이 중 고창군과 관련된 자료는 무장포고문과 취의록(흥덕현·고창현의 농민군 토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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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가장 크고 오래된 고창군 대산면 중산리 이팝나무 만개<고창>전체/고창문화관광 2023. 5. 15. 09:47
국내 가장 크고 오래된 고창군 대산면 중산리 이팝나무 만개 -천연기념물 제183호..수령 250년 추정, 국내 이팝나무 중에서도 가장 크고 오래된 나무 봄과 여름 중간 어디쯤. 고즈넉한 농촌마을 어귀에 가면 때 아닌 새하얀 눈꽃 장관을 볼 수 있다. 오월 눈꽃은 향기도 은은하다. 만개한 꽃은 20일가량 향기를 내뿜은 뒤 눈이 내리는 것처럼 떨어진다. 벚꽃 못지않은 만개와 낙화가 장관이다. 천연기념물 제183호 고창군 대산면 중산리 이팝나무가 올해도 화려한 꽃을 피워냈다. 이팝나무 꽃은 멀리서 보면 새하얀 눈이 내려앉은 모습이며, 가느다랗게 넷으로 갈라지는 꽃잎 하나하나가 뜸이 잘 든 밥알 같이 생겼다. 그래서 이밥나무라 했는데, 이밥이 이팝으로 변했다고 전해진다. 이팝나무는 꽃이 얼마나 많이 피느냐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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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외죽도, 행안부 작은 섬 공도방지사업 ‘선정’<고창>전체/고창문화관광 2023. 4. 28. 09:30
고창군 외죽도, 행안부 작은 섬 공도방지사업 ‘선정’ 고창군이 행안부 ‘작은 섬 공도空島 방지사업’에 심원면 외죽도가 선정돼 사업비 10억(국비 7억, 지방비 3억)을 확보했다고 27일 밝혔다. 행안부 ‘작은 섬 공도 방지사업’은 열악한 생활환경으로 불편을 겪는 주민을 위해 깨끗한 생활용수와 식수, 안정적인 전력공급 등의 생활 기반시설(상수도, 전기)을 설치한다. 고창군 외죽도는 내죽도와 더불어 고창에 위한 두 개의 유인섬 중 하나다. 현재는 4명 주민이 살며, 현재 관정을 설치해 생활용수로 사용하지만 염분이 포함돼 있고 식수로 사용하기에는 적합하지 않아 불편함을 겪고 있다. 고창군 해수과는 지난 2월 사업계획서를 제출해 3월 현장점검과 사업심사를 거쳐 이번 공모에 선정됐다. 외죽도는 2023년부터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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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코레일관광개발 팔도장터 관광열차 연계 상품 출시<고창>전체/고창문화관광 2023. 4. 26. 09:30
고창군, 코레일관광개발 팔도장터 관광열차 연계 상품 출시 고창군이 코레일 관광개발과 협업해 ‘감성 자극 고창 STORY 기차여행’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팔도장터 관광열차’로 운영되는 특별열차 상품으로 5월6일 서울역을 출발해 정읍역에서 고창으로 도착하는 상품이다. 고창에 도착하면 고창전통시장에서 고창사랑 상품권으로 고창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다. 고창전통시장을 즐기고 고창읍성으로 이동해 철쭉꽃이 만개한 고창읍성을 한 바퀴 돌며 답성놀이도 체험해 볼 수 있다. 이후 천년고찰 선운사까지 하루에 돌아볼 수 있는 실속만점 관광상품이다. 고창군은 출시기념 이벤트로 고창사랑상품권 1만원을 탑승객에게 제공한다. ‘감성 자극 고창 STORY’ 기차여행 상품은 코레일 관광개발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면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