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전체/고창문화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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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용계리 청자요지’ 군관리계획(역사공원) 고시.. “역사공원 본격추진”<고창>전체/고창문화관광 2024. 1. 23. 09:41
‘고창 용계리 청자요지’ 군관리계획(역사공원) 고시.. “역사공원 본격추진” ‘고창 용계리 청자요지’가 역사공원으로 지정·고시되면서 효율적인 보존 관리체계 마련에 청신호가 켜졌다. 고창군에 따르면 아산면 용계리 청자요지가 지난 19일자로 문화재청 협의를 거쳐 군관리계획시설 ‘역사공원’으로 지정·고시됐다. 용계리 청자요지(사적 345호)는 고려 시대 청자 발생기 ‘초기 청자’를 생산하였던 가마터다. 가마와 도자기를 구울 때 사용하는 갑발匣鉢과 가마벽체, 청자 등이 폐기되어 형성된 퇴적구릉이 비교적 온전하게 남아있는 역사적 가치가 매우 큰 유적으로 평가된다. 고창군은 이번 역사공원 결정·고시를 계기로 체계적인 보존·관리체계는 물론, 지역 역사교육의 장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2032년까지 추진되는 고창용계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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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두장군 전봉준’ 고창군 중심에 우뚝!! 전봉준 장군 동상 제막식<고창>전체/고창문화관광 2024. 1. 11. 06:37
동학농민혁명을 이끌었던 고창출신 전봉준 장군 동상(義의 깃발아래)이 마침내 고창군청 옆에 세워졌다. 고창군에 따르면 이날 오후 군청 회전교차로 옆 소공원에서 ‘전봉준 장군 동상 제막식’이 열렸다. 심덕섭 군수와 임정호 군의장 및 군의원, 진윤식 고창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 이사장, 전봉준장군동상건립위와 군민 700여명이 참석했다. 전봉준 장군 동상은 12인 군상으로 범국민 성금모금과 군비를 더해 총 6억 사업비로 추진됐다. 대한민국 대표 구상조각가인 국경오·강관욱 작가 작품인 ‘義의 깃발 아래’는 전체 12인 군상으로 이루어진 조형이다. 먼저 선두에 전봉준 장군이 무장포고문을 읽고 나서 의연한 자세로 앞을 향해 첫 발을 내딛는 순간을 긴장감 있게 표현하고 있다. 그 옆에 보국안민, 제폭구민 등이 새겨진 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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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새로운 도서관 명칭 ‘고창황윤석도서관’으로 변경·확정<고창>전체/고창문화관광 2023. 12. 26. 10:18
고창군, 새로운 도서관 명칭 ‘고창황윤석도서관’으로 변경·확정 -기존 고창군립황윤석실학도서관에서 고창황윤석도서관으로 변경 고창군은 최근 지명위원회를 열고 새로운 도서관의 명칭을 ‘고창황윤석도서관’으로 변경하기로 결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앞서 신규 도서관은 고창군립황윤석실학도서관으로 이름 붙여졌지만, 명칭이 다소 어렵고 모호하다는 의견들이 있어 전문가와 도서관 관계자들의 자문을 통해 이름을 변경했다. 고창군은 군민 다양한 문화욕구를 충족하고 카페처럼 열린공간, 숲속에서 편안하게 지식정보를 충전할 수 있는 새로운 생활SOC복합형 도서관 건립을 추진 중이다. 황윤석은 영·정조시대 고창출신 실학자로 “군자는 한 가지 사물이라도 모르는 것을 부끄러워한다”는 정신으로 조선후기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과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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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올해 ‘세계유산 고인돌유적’ 시굴조사 최종 마무리<고창>전체/고창문화관광 2023. 12. 12. 09:26
고창군, 올해 ‘세계유산 고인돌유적’ 시굴조사 최종 마무리 신규 고인돌 5기, 고인돌 하부구조 추정 석관 1기 등 다수의 유구 확인 고창군이 우리나라 유일의 선사시대 세계유산인 고창 고인돌 유적에 대한 2023년 시굴조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문화재청과 전북도 지원을 받아 고창 고인돌유적에 대한 전체 현황조사와 고인돌 개별조사를 통해 유적 성격 파악 및 보존정비를 위한 학술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올해 면적 12만6000㎡에 대한 조사다. 신규 고인돌 5기, 석곽 1기, 석관 1기, 석실 1기, 석렬 10기, 구상유구 11기, 수혈 15기, 소성유구 2기, 토광묘 2기, 배수로 1기 등 다수 유구가 최종 확인됐다. 특히 신규 발견된 고인돌 3기는 기존 군집과 떨어져 해발이 높은 지점에서 위치하여 새로운 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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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태봉(예지리)토성’ 중요유적 발굴조사 13일 현장공개<고창>전체/고창문화관광 2023. 11. 10. 09:44
‘고창 태봉(예지리)토성’ 중요유적 발굴조사 13일 현장공개 - 마한의 입대목, 목책, 환구로 추정되는 제의유적 확인 고창군과 (재)조선문화유산연구원(원장 이택구)은 2023년 역사문화권 중요유적 발굴조사 사업(문화재청·전북도·고창군) 일환으로, 고창 태봉(예지리) 토성 발굴조사를 실시해 오는 13일(월) 오전 10시부터 학술자문회의와 함께 현장을 공개한다. 태봉 일원은 고창군 고수면 예지리와 아산면 중월리·봉덕리 일원에 걸쳐 있고, 이 일대는 고창 봉덕리 고분군(사적)과 만동유적(도기념물) 등 삼국시대(마한~백제) 유적이 밀집 분포한다. 태봉토성은 문헌 기록과 전설 등으로 인해 마한토성으로 알려졌고, 2019~20년 지표와 표본·시굴조사를 통해 지상 건물지, 도랑유구, 토루 등의 흔적이 확인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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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봉덕리 봉덕고분 긴급발굴조사 현장 공개..<고창>전체/고창문화관광 2023. 11. 6. 10:28
고창군, 봉덕리 봉덕고분 긴급발굴조사 현장 공개.. - 7일 오전 11시 - 고창의 마한사람들, 백제무덤에 잠들다 고창군과 (재)문화유산마을(원장 이영덕)은 2023년 문화재청 매장문화재 긴급발굴조사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조사된 ‘고창 봉덕리 봉덕고분’ 긴급발굴조사에 대해 오는 7일 오전 11시 현장을 공개한다. ‘고창 봉덕리 봉덕고분’(이하 봉덕고분)은 고창군 아산면 봉덕리 봉덕마을 뒤편 야트막한 구릉에 위치한다. 도기념물인 고창 만동유적과 인접하고, 사적으로 지정된 ‘고창 봉덕리 고분군’과 500m 가량 떨어져 있으며, 인근에 ‘고창 봉덕유적’과 ‘고창 도산리 유적’ 등 마한~백제 무덤과 대규모 집자리 등 밀도가 높은 곳이다. ‘봉덕고분’은 2022년 경작과정에서 무덤 뚜껑돌로 추정되는 대형 석재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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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0회 고창모양성제, 고운 빛깔 ‘고창 모양성제’ 답성놀이<고창>전체/고창문화관광 2023. 10. 23. 07:05
제50회 고창모양성제, 고운 빛깔 ‘고창 모양성제’ 답성놀이 -한복을 차려입은 아낙네들의 형형색색 물결이 장관 -무병장수, 극락왕생을 비는 세시풍속에 옛 선조의 호국정신을 계승 ‘제50주년 고창모양성제’가 연일 대성황을 이룬 가운데 모양성제의 하이라이트 ‘답성놀이’가 열려 관심을 끌었다. 21일 오전 10시 모양성 성곽에는 형형색색의 한복물결이 펼쳐졌다. 올해 모양성 답성놀이는 한국생활개선회 고창군연합회(회장 이점순) 주관으로 진행됐다. 14개 읍·면에서 참여한 500여명 여성회원이 모두 한복을 차려입고 머리에 돌을 이고 성을 밟았다. 전국 각지에서 찾은 사진작가들도 가을 정취를 배경으로 아름다운 한복을 입은 참가자 행렬을 담아내기에 바빴다. 군민과 관광객들도 답성놀이에 참여해 나라의 안녕과 저마다의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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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운곡람사르습지, 국가생태문화탐방로 조성사업 대상지 선정<고창>전체/고창문화관광 2023. 10. 20. 07:16
고창운곡람사르습지, 국가생태문화탐방로 조성사업 대상지 선정 고창군은 환경부에서 신규 지정한 7곳 중 한곳으로 운곡람사르습지를 국가생태문화탐방로 조성사업 대상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국가생태문화탐방로는 우수한 생태와 문화자원을 효율적으로 탐방할 수 있는 도보중심 길을 말한다. 고창군은 국비 15억 군비 15억 총예산액 30억을 투입해 3개년 사업으로 운곡 람사르습지 일원에 길이 3.5㎞ 도보전용 국가생태문화탐방로를 신규 조성할 계획이다. 심덕섭 군수는 “신규 국가생태문화탐방로 조성사업을 통해 기존 탐방로와 어우러진 아름답고 수려한 환경으로 대한민국 생태탐방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