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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부도에 공사중단 도심흉물·미분양 임대전환!-익산아파트
    <칼럼사설수필> 2025. 3. 12.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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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럼> 부도에 공사중단 도심흉물·미분양 임대전환!

     

     

     

    고금리 대출을 합쳐 36천만 원 분양아파트 미분양 분을 보증금 9990만원에 월 10만 원으로 임대한다니. 재산 폭락은 뻔하다. 피해를 보상해야 한다. 주택행정 익산시도 책임져야 한다.”

     

     

     

     

     

     

     

    “‘보증금 9990만원에 월 10만 원 임대전환이 아니다. 회사가 세대별로 별도 2억을 대출받아 3억에 월 10만원이다. 분양·임대가 같다. 마냥 비워둘 수 없다. 자금회수 대책이다.”

     

     

     

     

     

     

     

    전자는 익산 남중동 광신프로그레스분양·입주인 하소연이다. 후자는 당초 분양 아파트였다다가 미분양 세대를 임대한 업체 주장이다.

     

     

     

     

    작년 10월 입주가 시작된 이 아파트는 541세대 가운데 38.5208세대가 팔리지 않았다. 소위, ‘준공 후 미분양이다.

     

     

     

     

     

    분양인과 전·월세 임차인이 같은 주민이 된다. 미분양 세대를 담보로 시행사는 총 410억을 차입했다. 분양인은 재산하락·관리비 산정·교육 및 환경 차이로 인한 이질감 등을 호소한다.

     

     

     

     

     

     

     

    1, 익산 미분양은 도내 절반가량이고, ‘악성 준공 후 미분양도 가장 많다. 주민은 훨씬 많다고 확신한다. “미분양이 적은 것처럼 말해야 분양에 유리하다.“는 것은 상식이다. 각종 하청업체에 대물변제 아파트도 분양에 포함된다. 자금회수를 위해 덤핑 가능성이 짙다.

     

     

     

     

     

     

     

    인구폭감에 때늦은 주택난립 때문이다.” 정헌율호가 출범했던 20164, 인구 301285명에서 올 2267321명으로 폭감했다. -33964명으로 장수군 인구 1.65배다.

     

     

     

     

     

     

     

    특히 0~39세 출산 연령, ·유아·청소년이 폭감을 주도했다. 20164월에 비해 올 2월 인구감소보다 8469명 많은 -42433명이다. 그간 0~39세는 136725(인구 45.4)94292(35.3)10.1가 급감했다. 출산 연령대가 아이와 함께 타지로 떠났고 고령인은 작고한다.

     

     

     

     

     

     

     

     

    때늦은 막차 아파트만 난립된다. 벌써 억대 마피(분양가 이하 가격)’까지 나타났다.

     

     

     

     

     

     

     

    주택은 타이밍이 매우 중요한데 때늦은 막차아파트만 우후죽순이다. 분양가는 천정부지인데 분양은 안 되니 수익을 맞추기 위해 무량판이나 철근 부족 아파트까지 등장했다.

     

     

     

     

     

    당초 익산지역 주택계획은 수변도시 6천·숲세권 7600·LH평화동 1400·부송택지 1500·(구)익산경찰서 350·국식클 730 세대 등 총 1만7580 세대로 4만여 명이 거주할 물량이다. 재건축 5개 단지 3058세대 등에다 주택업체가 세울 아파트나 주택은 별도였다.

     

     

     

     

     

     

    “23년까지 1만4200여 세대, 24년 이후 1만1천여 세대 등 아파트 2만5300여 세대 공급”이라 대서특필 된 것을 감안하면 무려 6만여 명이 거주할 방대한 물량이다. 

     

     

     

     

     

     

     

    만경강 수변도시는 당초 2024년 착공해 6959세대 1만8천 명 수용 계획이다. 2025년 준공예정이었는데 2027년, 2028-29년으로 연장됐다. 연초 회견에서는 ”금년 상반기 공모하겠다.“고 밝혔으나 인구 폭감으로 ‘물 건너 간 수변도시’다.

     

     

     

     

     

     

     

     

    (구)익산경찰서는 착공도 못했다. 남성고 앞 소라산 A현장은 칸막이만 설치됐다. 상공회의소 남측에는 골조가 올라가다 중단된 B아파트에 유치권 행사현수막만 내걸렸다. 녹슨 철근에 크레인만 서있어 위협감을 주고 을씨년스럽다. (구)익산경찰서 건너편 C아파트도 중단됐다. 도심 곳곳이 흉물이다.

     

     

     

     

     

     

     

    향토기업 제일건설까지 부도였다. 협력업체는 4백억 대 피해를 호소한다. 함열 현장은 공사가 재개됐으나 남중동 D아파트는 중단 상태다. 이곳저곳 중단됐거나 착공 연기 풍문만 어지럽다.

     

     

     

     

     

     

     

    기존 아파트 가격하락도 심각하다. 춘포면 K 임대아파트는 평당 238만원에 해당하는 ‘급매 13평 3100만원’ 현수막을 전주까지 내걸고 분양전환에 나섰으나 완전 분양은 포기한 듯싶다.

     

     

     

     

     

     

     

    조만간 입주 예정인 LH 평화동 P아파트는 공공분양 1094가구 중 770가구가 미분양 상태다. 과거 무량판 논란 아파트다. 익산역 지척이 이 지경이다.

     

     

     

     

     

     

     

     

    인구폭감·주택난립·부도업체 속출·공사중단 도심흉물·기존 아파트 폭락·미분양 임대전환까지 점입가경 주택행정이다.

     

     

     

     

     

     

     

     

    그러나 아직 멀었다. 갈수록 심각할 전망이다. 고금리 예치했다가 무량판이나 철근 누락·불량 레미콘 등 부실 여부 확인 후 매입해도 늦지 않다./편집국장 고재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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