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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참여연대, “부송동 40층주상복합@, 시민 납득해야” -“시민 의견수렴‧소통 중심 행정절차” 거쳐야 익산참여연대는 6일, “부송동 초고층(40층) 주상복합아파트(부송동 주상복합@) 심의 결과, 시민이 납득할 수 있어야 한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참여연대는 “부송동 주상복합@..
전주시(의회),시민단체입주민 VS 부영, ‘임대료 전쟁’ -전주시와 입주민 등 "임대료 폭탄인상", 부영 "합법적 운영일 뿐“ 전주시와 시의회, 소비자단체, 입주민들은 “㈜부영주택이 일방적인 아파트 임대료 상한선 인상을 했다”며 공정거래위에 직권조사를 요청하고 불공정행위를 신..
전주효천지구 우미린아파트 894만원 “지나친 분양가“ 여전 -24일 분양개시, 최종 분양률에 관심 쏠려 “상투 잡을라”와 “전주 노른자로 적정가격” 주장도 LH가 조성 중인 전주 효천지구에 우미건설 우미린아파트가 당초 3.3㎡(평)당 평균분양가를 1024만원에서 894만원으로 인하하고 24..
완주군아파트공동체사업, 동아리형, 이웃사촌형 등으로 주민참여 이끌어 - 2017년 상반기 85개 아파트 르네상스 사업선정 완주군은 아파트공동체 활성화 사업으로, 군 전체 거주형태 40%인 아파트 주민을 대상으로 한 2017년 상반기 아파트 르네상스 사업 85개를 군 홈페이지를 통해 선정̶..
완주소양면에 80세대 공공임대아파트 건설 완주군-LH전북본부, ‘마을정비형 공공주택사업’ 시행 협약 체결 완주군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전북본부가 지난 16일, 완주군청에서 박성일 군수와 김완희 LH 전북본부장이 참석해 소양면 황운리 일원에 2019년까지 공공임대아파트 80세대 건립..
<LH조성 효천지구>
전북도, GS, 현대, 포스코에 지역업체 확대 요구 - 2.7일 대한건설협회 전북도회 및 대형건설사 호남지사장 간담회 - 도내 건설업 활성화 및 지역업체 참여 확대 방안 토론 전북도는 7일 도내 건설업 활성화와 지역업체 참여확대를 위해 대한건설협회 및 GS건설 등 대형건설사 호남지사장이 ..
<진안읍> 2017년 지적재조사사업! 힘찬 출발<전북도보도자료> - 국비 18억 원 투입, 9천 필지, 5백만㎡ 토지분쟁해소 기대 - 지적재조사사업 설명 및 주민과의 대화 위해 주민설명회 개최 전북도는 토지분쟁의 원인이 되는 도내 지적불부합지 9천여 필지, 5백만㎡에 대해 18억원을 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