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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부송동 초고층주상복합 건축심의 통과 -시건축심의위 10일 재심의 지상 40층→38층 등 조건부 의결 익산시 부송동 백제웨딩홀 일대에 추진되는 초고층 주상복합아파트 신축사업이 층수를 일부 낮추고 주출입구 추가 등 보완 후 재신청해 시 건축심의위에서 조건부 의결해 지상 38층으..
(사진) ‘전북 대표적 향토기업’인 (주)제일건설이 매일경제신문과 국토교통부, LH공사가 주최한 ‘제21회 살기 좋은 아파트 선발대회’ 중견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김제 하동 오투그란데’ 제일건설 김제 하동 오투그란데, 살기 좋은 아파트 우수상 ‘전북의 대표적 향토기업’인..
전북대표향토기업 ‘제일건설’ ‘부안봉덕 오투그란데’ 방문객들로 북새통 -19일 특별공급, 20일 1순위청약, 21일 2순위 시작 -‘주택건설 명가‘ ㈜제일건설 견본주택 인산인해, 초반에 분양 끝날 듯 - 제일건설, ‘전북대표 향토기업’으로 30여년 간 총 3만여 가구 아파트 공급 - “훈..
익산참여연대, “부송동 40층주상복합@, 시민 납득해야” -“시민 의견수렴‧소통 중심 행정절차” 거쳐야 익산참여연대는 6일, “부송동 초고층(40층) 주상복합아파트(부송동 주상복합@) 심의 결과, 시민이 납득할 수 있어야 한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참여연대는 “부송동 주상복합@..
전주시(의회),시민단체입주민 VS 부영, ‘임대료 전쟁’ -전주시와 입주민 등 "임대료 폭탄인상", 부영 "합법적 운영일 뿐“ 전주시와 시의회, 소비자단체, 입주민들은 “㈜부영주택이 일방적인 아파트 임대료 상한선 인상을 했다”며 공정거래위에 직권조사를 요청하고 불공정행위를 신..
전주효천지구 우미린아파트 894만원 “지나친 분양가“ 여전 -24일 분양개시, 최종 분양률에 관심 쏠려 “상투 잡을라”와 “전주 노른자로 적정가격” 주장도 LH가 조성 중인 전주 효천지구에 우미건설 우미린아파트가 당초 3.3㎡(평)당 평균분양가를 1024만원에서 894만원으로 인하하고 24..
완주군아파트공동체사업, 동아리형, 이웃사촌형 등으로 주민참여 이끌어 - 2017년 상반기 85개 아파트 르네상스 사업선정 완주군은 아파트공동체 활성화 사업으로, 군 전체 거주형태 40%인 아파트 주민을 대상으로 한 2017년 상반기 아파트 르네상스 사업 85개를 군 홈페이지를 통해 선정̶..
완주소양면에 80세대 공공임대아파트 건설 완주군-LH전북본부, ‘마을정비형 공공주택사업’ 시행 협약 체결 완주군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전북본부가 지난 16일, 완주군청에서 박성일 군수와 김완희 LH 전북본부장이 참석해 소양면 황운리 일원에 2019년까지 공공임대아파트 80세대 건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