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표향토기업 ‘제일건설’ ‘부안봉덕 오투그란데’ 방문객들로 북새통

전북대표향토기업 ‘제일건설’ ‘부안봉덕 오투그란데’ 방문객들로 북새통

 

-19일 특별공급, 20일 1순위청약, 21일 2순위 시작

-‘주택건설 명가‘ ㈜제일건설 견본주택 인산인해, 초반에 분양 끝날 듯

- 제일건설, ‘전북대표 향토기업’으로 30여년 간 총 3만여 가구 아파트 공급

- “훈산학원 설립, 엄청난 장학금 기부, 후진양성에 기여”

- 해마다 구정이나 추석에 도내 서민 위해 엄청난 쌀 무상공급

- “전북향토기업 키우자”는 여론도 조기분양에 큰 몫 할 듯

 

 

 

‘전북대표 향토기업‘이자 아파트 건설로 전국명성을 떨쳐온 ㈜제일건설(회장 윤여웅)이 부안군민의 여유로운 삶을 위한 ‘부안 봉덕 오투그란데’ 아파트 견본주택 오픈식을 지난 14일 가진데 이어 연일 북새통 방문객들로 넘쳐 조기에 분양이 종료될 전망이다.

‘부안 봉덕 오투그란데’는 지하 1층~지상 20층에 전용면적 84㎡, 142㎡, 147㎡ 등 총 198세대로, 남향의 4BAY 설계로 채광을 확보하고, 일부세대 복층형 테라스 구조로 쾌적한 주거공간을 확보해 ‘신세대 주부’ 취향에 안성맞춤이다.

30년 역사의 아파트 건립으로 명성을 떨쳐온 제일건설의 ‘부안봉덕 오투그란데’는 7월 1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청약1순위 7월 20일(목), 청약2순위 7월 21일(금) 진행된다.

청약신청이 어려운 고객을 위해 모델하우스에서도 신청을 도와 청약자 본인신분증 및 공인인증서를 지참해 모델하우스를 내방하면 청약접수 시까지 친절히 안내해 드린다.

넉넉한 수납공간을 자랑하는 유럽형 특화주방으로 입주민 생활편의를 높이고, 피트니스센터, 북카페, 어린이 놀이터 등의 커뮤니티 시설을 설립해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현재,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 및 계약금 천만원 1차 정액제를 통해 쉽게 계약이 가능한 ‘부안봉덕 오투그란데’는 사전예약신청 후 계약 시 1백만원 상당의 상품을 제공하고, 특별공급 및 1순위 청약 후 계약을 체결하면 하이브리드 쿡탑을 무상제공한다.

또한 전세대 남향배치로 소비자가 선호하는 남향 판상형 구조를 갖추었으며 일조량도 풍부해 겨울철에도 오랫동안 햇볕을 받을 수 있어 난방비 절약에도 효과적이다.

 
주변에는 부안종합터미널과 공원, 성모병원, 부안상설시장, 학교 등의 교통시설과 복지, 교육시설이 위치해 풍부한 생활편의시설 이용과 교통인프라를 누릴 것으로 예상된다.

즉, ‘교통, 시장, 마트, 학교, 도서관, 병원 및 공원과 문화시설이 집중된 지역’이어 (서울 강남 압구정동)으로 평가받아 올 여름에 분양이 완전 끝날 전망이다.

한편, 제일건설은 ‘전북대표 향토기업’으로 30여년간 총 3만여 가구 아파트를 공급했으며, ‘윤여웅 회장’은 훈산학원 설립과 무수한 장학금 지급으로 ‘인재양성’에 기여했고 해마다 구정과 추석에 도내 서민을 위해 엄청난 쌀을 무상공급해 왔다.

때문에 “전북대표 향토기업을 키우자”는 여론도 조기분양에 큰 몫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2009년 주택건설의 날 기념 ‘대한민국 금탑산업훈장(대통령)’, 2013년 ‘살기 좋은 아파트상’, 2014년 ‘대한민국 친환경 경영대상’을 받았고, 지난해는 ‘한국을 빛낸 창조경영대상’을 수상한 한 주택건설 명가다.

제일건설 관계자는 “변산국립공원이 위치한 부안군은 ‘미래지향형 첨단아파트’가 부족하다. 이 점을 착안해 세워지는 품격 높은 ‘부안 봉덕 오투그란데’는 젊은 층은 물론 퇴직자 및 귀농·귀촌인에도 높은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상세 내용은 부안읍 봉덕리 주공2차 맞은 편 모델하우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부안 고재홍 기자>

전북대표향토기업 ‘제일건설’ ‘부안봉덕 오투그란데’ 방문객들로 북새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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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특별공급, 20일 1순위청약, 21일 2순위 시작

-‘주택건설 명가‘ ㈜제일건설 견본주택 인산인해, 초반에 분양 끝날 듯

- 제일건설, ‘전북대표 향토기업’으로 30여년 간 총 3만여 가구 아파트 공급

- “훈산학원 설립, 엄청난 장학금 기부, 후진양성에 기여”

- 해마다 구정이나 추석에 도내 서민 위해 엄청난 쌀 무상공급

- “전북향토기업 키우자”는 여론도 조기분양에 큰 몫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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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표 향토기업‘이자 아파트 건설로 전국명성을 떨쳐온 ㈜제일건설(회장 윤여웅)이 부안군민의 여유로운 삶을 위한 ‘부안 봉덕 오투그란데’ 아파트 견본주택 오픈식을 지난 14일 가진데 이어 연일 북새통 방문객들로 넘쳐 조기에 분양이 종료될 전망이다.

‘부안 봉덕 오투그란데’는 지하 1층~지상 20층에 전용면적 84㎡, 142㎡, 147㎡ 등 총 198세대로, 남향의 4BAY 설계로 채광을 확보하고, 일부세대 복층형 테라스 구조로 쾌적한 주거공간을 확보해 ‘신세대 주부’ 취향에 안성맞춤이다.

30년 역사의 아파트 건립으로 명성을 떨쳐온 제일건설의 ‘부안봉덕 오투그란데’는 7월 1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청약1순위 7월 20일(목), 청약2순위 7월 21일(금) 진행된다.

청약신청이 어려운 고객을 위해 모델하우스에서도 신청을 도와 청약자 본인신분증 및 공인인증서를 지참해 모델하우스를 내방하면 청약접수 시까지 친절히 안내해 드린다.

넉넉한 수납공간을 자랑하는 유럽형 특화주방으로 입주민 생활편의를 높이고, 피트니스센터, 북카페, 어린이 놀이터 등의 커뮤니티 시설을 설립해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현재,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 및 계약금 천만원 1차 정액제를 통해 쉽게 계약이 가능한 ‘부안봉덕 오투그란데’는 사전예약신청 후 계약 시 1백만원 상당의 상품을 제공하고, 특별공급 및 1순위 청약 후 계약을 체결하면 하이브리드 쿡탑을 무상제공한다.

또한 전세대 남향배치로 소비자가 선호하는 남향 판상형 구조를 갖추었으며 일조량도 풍부해 겨울철에도 오랫동안 햇볕을 받을 수 있어 난방비 절약에도 효과적이다.

 
주변에는 부안종합터미널과 공원, 성모병원, 부안상설시장, 학교 등의 교통시설과 복지, 교육시설이 위치해 풍부한 생활편의시설 이용과 교통인프라를 누릴 것으로 예상된다.

즉, ‘교통, 시장, 마트, 학교, 도서관, 병원 및 공원과 문화시설이 집중된 지역’이어 (서울 강남 압구정동)으로 평가받아 올 여름에 분양이 완전 끝날 전망이다.

한편, 제일건설은 ‘전북대표 향토기업’으로 30여년간 총 3만여 가구 아파트를 공급했으며, ‘윤여웅 회장’은 훈산학원 설립과 무수한 장학금 지급으로 ‘인재양성’에 기여했고 해마다 구정과 추석에 도내 서민을 위해 엄청난 쌀을 무상공급해 왔다.

때문에 “전북대표 향토기업을 키우자”는 여론도 조기분양에 큰 몫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2009년 주택건설의 날 기념 ‘대한민국 금탑산업훈장(대통령)’, 2013년 ‘살기 좋은 아파트상’, 2014년 ‘대한민국 친환경 경영대상’을 받았고, 지난해는 ‘한국을 빛낸 창조경영대상’을 수상한 한 주택건설 명가다.

제일건설 관계자는 “변산국립공원이 위치한 부안군은 ‘미래지향형 첨단아파트’가 부족하다. 이 점을 착안해 세워지는 품격 높은 ‘부안 봉덕 오투그란데’는 젊은 층은 물론 퇴직자 및 귀농·귀촌인에도 높은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상세 내용은 부안읍 봉덕리 주공2차 맞은 편 모델하우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부안 고재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