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건설 김제 하동 오투그란데, 살기 좋은 아파트 우수상

 

 

 

 

(사진) ‘전북 대표적 향토기업’인 (주)제일건설이 매일경제신문과 국토교통부, LH공사가 주최한 ‘제21회 살기 좋은 아파트 선발대회’ 중견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김제 하동 오투그란데’

 

제일건설 김제 하동 오투그란데, 살기 좋은 아파트 우수상

 

 

 

‘전북의 대표적 향토기업’인 (주)제일건설(대표 윤여웅)이 최근 매일경제신문 본사에서 열린 매일경제신문과 국토교통부, LH공사가 주최한 ‘제21회 살기 좋은 아파트 선발대회’ 중견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 단지는 15층 6개동 491세대 중소형 단지인 ‘김제 하동 오투그란데’로 데크형 단지, 필로티설계로 개방감을 선사했고 입주민을 위한 다양한 커뮤니티시설이 설치된 고품격 최첨단 아파트다.

 

 

제일건설은 군산 소룡동 제이파크 임대부문 우수상, 전주 송천동 센트럴파크 주거복합부문 최우수상, 전주 하가지구 오투그란데 우수상에 이어 최근에만 4번 째 수상이 이어져 전북제일全北第一을 넘어 ‘전국제일全國第一’로 발 돋음 하는 주택명가임을 재차 확인시켰다.

 

 

 

한편, 제일건설이 부안군 부안읍 봉덕리에 건립하는 ‘부안봉덕 오투그란데’는 지하 1층~지상 20층에 총 198세대로 견본주택 오픈식을 지난달 14일 가진 직후, 분양을 마친 것으로 알려져 다시 한 번 기염을 토해냈다./김제 고재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