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 익산국가산단, 도시형 첨단산단으로 재탄생

 

 

 

 

 

노후 익산국가산단, 도시형 첨단산단으로 재탄생

 

 

▸ 착공한지 45년이경과한 노후된 익산국가산단

▸ 산업부·국토부 협업 노후산단 경쟁력강화사업 공모 선정

▸ 전통·지식, 산업·문화 융합을 통한

▸ 도시형 산단조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익산 국가산단이 조성 된지 40년 만에 낙후된 굴뚝산업의 이미지를 떨치고, ‟지역과 함께 발전하고, 상생하는 경제공동체 구축을 목표로 하는 도시형 첨단 산단”으로 거듭난다.

 

 

 

 

 

 

전북도는 “산자부와 국토부에서 협업으로 추진한 “′15년 노후 산단 경쟁력강화 공모사업에 익산국가산단이 지난 7월 10일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익산국가산단은 ’16년부터 10년간 2,576억원의 국비, 지방비, 민간자본을 투입해 환경변화에 능동 대처하는 유연한 산업구조, 문화. 산업이 공존하고 근로자와 지역민이 행복할 인간중심 산단, 환경(에너지 저감)과 안전(사건·사고, 재해, 재난예방)을 우선하는 그린산단을 목표로 추진한다.

 

 

 

 

 

 

아울러, 미래형 ICT 산업과 주얼리, 식품 등 기존 전통산업 융합을 통해 고부가 가치를 창출하고, 이미 175억원 투자가 확정된 6천㎡ 종합비즈니스센터를 비롯, 융복합디자인센터, 국제컨벤션센터, 업종고도화센터, 산학융합지구 등 지원시설 및 문화시설 등을 건립한다./고재홍 기자>

 

 

 

 

 

 

 

 

 

 

 

 

 

참 고 자 료

 

 

□ 공모 현황

 

구 분	익산제1국가산업단지
위 치	익산시 신흥동, 영등동 일원
착 공 일	1970. 3. 24.
사업유형	공동사업
사업기간	2016. 1.∼2026. 12.(120개월)
사 업 비	2,576억원(국471.5, 지방329.5, 민1,775)
주요내용	종합Biz센터, 산학융합지구, 혁신역량강화 등 30개 사업

 

 

□ 조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