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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도『바이오콤비나트 기술개발』 순항
    산단농공기업(청)탄소연구소사업소 2015. 7. 13. 06:56

     

     

     

    전북도바이오콤비나트 기술개발순항

     

     

    -7. 10 운영위 개최(위원장 GS칼텍스 승도영 전무)

    -2014~19년 바이오화학제품개발 총 807억원(국비 256억원 등)

    -2020년 새만금지역 바이오화학 소재 클러스터 구축 발판

    -우리나라 2020년 세계 5위권 바이오화학산업 강국도약에 선도적 역할

     

     

     

     

    지난해 10월 산업통상자원부에서 공모 시행한 바이오화학 산업화촉진 기술개발 사업바이오콤비나트 기술개발사업*과제가 최종사업자로 선정된 사업으로 산업부참여기업 등과 업무협약체결을 맺어 현재 설계공정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바이오산업은 화석연료에 부존자원에서 생물체에서 유래하는 천연화합물과 이를 가공, 발효, 합성 과정을 거쳐 부가가치를 높이는 친환경 미래산업이다.

     

     

     

    이를 응용한 차량용 바이오 연료, 자동차 내장재, 포장재, 섬유소재 등으로 다양하게 사용되나 아직 초기단계다.

     

     

     

     

    정부는 2020년까지 세계 5위권 바이오화학산업 강국으로 도약을 위해바이오화학 육성전략을 발표(‘12.12.26)하고바이오화학 산업화촉진 기술개발5년간 2,500억원 투자를 발표했다.

     

     

     

    이를 통해 지구온난화를 극복하고 재생 가능한 바이오화학산업이 전세계 산업계의 변화의 중심으로 성장시킬 예정이다.

     

     

     

    전북도는 군산시와 GS칼텍스대상창해에탄올 등 참여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투자협약(‘14.5.28)체결, 공모사업에 응모하고 사업기간 5(’14. 10~‘19.9)에 총사업비 807억원(국비 265, 도비 30, 시비 63, 민자 449)이 투입되는 국책과제로 2015년 군산2국가산단에 바이오매스를 이용해 바이오화학제품 개발을 위한 실증플랜트(25,600)구축하고 2017년 바이오화화제품 원료인 바이오에탄올, 부탄디올, 피롤리돈를 본격 생산한다.

     

     

     

    전북도는 바이오콤비나트 기술개발의 성공적 실증기간에(‘14.10~’19.9) 바이오산업 여건을 성숙시켜 2020년께 새만금에 대규모 바이오화학산업단지를 조성해 생산시설투자, 바이오화학 기업집적화(자동차, 식품, 섬유 등), 바이오소재 평가인증 센터 유치 등 바이오화학 소재 클러스터 구축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창출에 기여하고 우리나라가 “2020년 세계5 바이오화학 강국으로 도약에 선도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고재홍 기자>

     

     

     

    * 바이오매스를 원료로 전처리, 바이오화학물질, 바이오기능성소재 생산 공정을 일괄적으로 연결

    하여 생산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자원을 재활용하는 친환경 융합공정으로 석유정유 대체화합물,

    바이오화학제품(식품포장재, 자동차소재, 전기전자, 섬유 등)을 생산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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