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북익산농협대의원- RPC전현직 간부를 검찰에 고발하도록 조합장에 요구
    함열황등용안용동 2012. 8. 13. 10:56

     

     

     

     

     

    <엄청난 적자에 허덕이는 익산시통합RPC)

     

     

     

     

    <32억원을 들이고도 마트를 제외한 신용점포가 익산군산축협 점포와의 거리제한에 묶여 대부분 빈 건물로 남아 있다>

     

     

     

     

     

     

     

    <북익산농협 본점으로 함열시장 한 가운데 있다. 신청사를 세워놓고도 이사를 가지 못하고 있다.>

     

     

     

    북익산농협, RPC와 청사문제 새 국면

     

     

    -북익산농협대의원- RPC전현직 간부, 검찰에 고발할 것을 조합장에 요구 

     

     


    대규모 적자를 낸 익산시통합RPC(Rice Prossing Complex:미곡처리장)와 32억을 들이고도 신용점포 거리제한 규정에 묶여 반년 가량  빈 건물로 남겨둔 북익산농협 본점 건물 등으로 대의원들이 "전현직 간부를 검찰에 고발하라"고  조합장에 압박을 가하는 등 새로운 국면에 돌입했다.



    특히 통합RPC적자에 엉뚱한 쌀운반 계장에 최대의 책임을 묻는 것에 의문을 제기하고 진행 중인 경찰조사와 별도로 조합에서 검찰에 고발할 것을 요구하고, 별도로 대의원들이 고발장에 서명작업도 벌일 기세여서 귀추가 주목된다.



     

    함열농협(현 북익산농협)RPC는 2009년 2월 북익산농협(조합장 최수범) 46억7천만원, 왕궁농협(조합장 이종호) 2억5천만원 등 총49억2천만원 자본금을 출자해 익산시통합RPC로 확대.개편된다.

     


    전 B대표 시절 옥천군 O영농조합법인(O법인)에 쌀을 외상매출을 해오다가 현 K대표에 넘어오며 떼인 5억4700만원을 RPC인사위원회가 최근 전.현직 대표와 관계직원에 분담시켰다.



    우선 전 B대표는 징계해직을 시키고 1억9400만원을, K 현 대표는 4930만원, 오산농협으로 간 S씨에게는 1500만원을, 쌀 운반을 했다는 명목으로 북익산농협 L계장에 3억2840만원을 변상토록  의결했다.



    또한 함열시장 내 북익산농협 구청사는 노후화로 안전진단에서 D등급 판정을 받아 함열 시가지 대로변, 익군축협 건너편에 신청사를 2011년 7월 착공해 지난 3월 준공했다.

     


    부지 8억6천만원, 건축 22억9700만원 등 총 31억5700만원이 투입된 신청사는 대지 2295㎡에 건물 1922㎡의 2층으로 세워졌고, 1층은 경제사업 및 신용점포 300㎡와 마트 900㎡, 2층은 회의실과 식당 등 부대시설을 갖췄다.



    그러나 8일 오전 10시 개최된 북익산농협 제1차 임시대의원총회에서는 통합RPC 전현직 대표도 아닌 단지 쌀을 운반한 L계장에 느닷없이 손실액 대부분을 변상시키도록 한 배경(?)에 의문을 제기하고 전현직 대표 등을 검찰에 고발하라는 의견이 대두됐다.



    이에 최 조합장은 “이달 말까지 검찰에 고발하겠다”고 밝혔으나 일부 대의원들은 대의원들이 서명을 해 고발장을 별도로 접수할 태세여서 북익산농협 사태가 새로운 국면에 돌입했다.



    또한  "농.축협 등 산하 금융기관 과당경쟁을 막으려 신용점포간 거리는 읍면은 500m 이상 떨어져야 가능하다"는 농협규정에 막혀 마트만 개설했을 뿐 신용점포를 개설치 못하고 수개월째 빈 건물로 방치시키는 것에 대의원 반발이 거세게 제기됐다.



    이날 대의원들은 “조합장이 농협중앙회와 잘 협의가 됐다고 말해 대의원 총회에서 가결시켰으나 준공 반년에 다 되도록 신용점포 개설을 못한 것은 누구보다 조합장 책임이다”고 거세게 항의했다.



    특히 대의원들은 통합RPC 대규모 손실 외에 천문학적인 벼 도정 부산물(왕겨 및 쌀겨)을 수익처리치 않고 경비로 처리 한 것과, 조합장이 RPC 대규모 적자를 뒤늦게 알았다고 말한 것 등에 의문을 제기하고, 전현직 대표는 물론 관계직원 모두를 검찰에 고발하라고 강력 주문했다./ 고재홍 기자>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