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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동부익산지청 체불임금,미청산액 급증
    노동근로퇴직안전사고중년층 2007. 5. 14. 08:50

    노동부익산지청, 체불임금미청산액 급증

     

    -근로자의식향상 및 경기악화 원인

     

    -미청산임금 급증, 관계자분발촉구

     

     

    익산과 김제시를 관할구역으로 하는 광주지방노동청 익산지청 2006년 체불임금이 86억4793만여원에 달하는 등 갈수록 증가추세여서 대책이 시급하다.

     

    특히 체불임금 청산금액을 제외한 미청산금액도 54억833만여원에 이르고 이는 수년전 미청산금액보다 엄청나게 증가한 것이어 관계자의 분발이 촉구되고 있다.

     

    광주지방노동청 익산지청에 따르면 2005년말 1만247개 익산.김제 1인 이상 사업장 체불임금은 2004년 866업체 2717명 근로자가 77억4826만여원이던 것에 비해 2005년 769업체 3380명에 84억9072만여원으로 늘어났다.

     

    또한 지난해에는 830업체 2376명에 86억4793만여원으로 체불임금 액수가 급증했는데 청산을 유도해 근로자가 체불임금을 수령한 것을 제외한 미청산금액도 갈수록 폭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도별 미청산액은 2004년 35억9552만여원이던 것이 2005년 21억6105만여원으로 일시 감소했으나 지난해에는 두 배 이상인 54억833만여원으로 폭증해 익산지청 체불임금 청산이 헛돌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처럼 익산. 김제 관내 체불임금이 급증하고 미청산금액도 폭증한 것은 근로자 의식향상과 권익추구 경향에다 인터넷 등 노동 관련 정보에 접하기 쉬운 여건은 물론 경기악화도 큰 몫을 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익산지청 근로감독과 배지혜(27) 님은 "고객만족도 향상을 위해 체불 청산 절차에 친절안내는 물론 미청산액은 민사소송 등 사후조치도 적극 계도하고 있다"면서 "근로자 권익보호를 위한 체불 축소에 최선을 다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한편 체불 현황은 근로자가 노동부에 신고 액수를 나타낸 것으로 실제 체불은 훨씬 많을 것으로 추산되는데 노동부는 청산을 권유하고 입건한 후 해결이 안되면 의견제시를 한 후 검찰로 송치한다./고재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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