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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익산지청, 취업알선 양호노동근로퇴직안전사고중년층 2007. 5. 25. 09:28
-2004년보다 지난해 취업자 세배로 늘어
-노동부 산하 4개 그룹 중 1위 차지
신속한 취업알선과 취업정보 제공을 통한 노동부 익산지청 종합고용지원센터 지난해 취업자수가 2004년의 세 배로 폭증해 노동부 산하 4개 그룹 중에서 1위를 차지하는 개가를 이뤄 실적이 양호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러나 3D 현상으로 인한 인력수요와 공급 직종차이로 구인자수보다 구직자수나 알선건수가 3~4배 이상 많으나 실제 취업자수는 상대적으로 적은 것이 문제점으로 지적된다.
광주지방노동청 익산지청에 따르면 익산.김제 관내 지난해 구인자는 7071명, 구직자는 2만2620명으로 2만건 알선건수를 통해 실제 취업자수는 6090명에 달했다.
이는 2005년 구인자 5564명, 구직자 2만392명에 알선 1만2360건을 통해 실제 취업자는 3821명이었고, 2004년 구인자 3724명, 구직자 1만4745명에 알선 9714건을 통해 2099명이 취업했던 것에 비해 큰 호조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실제 취업자수 6090명은 2004년 2099명보다 거의 세 배에 달하는 것으로 이 때문에 노동부 산하 46개 종합고용지원센터를 4개 그룹으로 분류한 가운데 그룹 내에서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가져 왔다.
이 같은 원인은 노동부 종합고용지원센터에 대한 기업체 및 근로자의 인식향상과 홍보활성화로 이용자가 증가했고, 채용박람회 등을 유관기관과 협조해 매년 개최한 것은 물론 인터넷 구인.구직업무 활성화도 큰 몫을 한 것으로 풀이된다.
그러나 구직 및 알선건수에 비해 취업자수가 적어 취업률이 낮은 것은 섬유업종 등 노동집약 업체가 많고 이들 업체는 단순생산 인력을 요구하나 구직자 대부분이 고졸 및 대졸 이상 학력으로 전문직을 원해 업체와 수급조절에 차질을 빚기 때문이다.
또한 ‘더럽고 위험하며 힘든’ 3D 업종으로 인식되는 금속, 섬유, 석가공 등 중소기업 기피 풍조로 구직 및 알선건수에 비해 취업자수가 상대적으로 적은 것도 원인인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익산지청 종합고용지원센터 김현미(37) 취업지원팀장은 “전북도 등 유관기관과 매년 취업박람회 개최와 인터넷 활용 등 적극적인 취업지원으로 지난해 그룹내 1위를 한 것 같다”면서 “올해는 익산노인일자리박람회도 개최하는 등 전방위 취업대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고재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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