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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만 야산 포함 4군데 사업신청 -추후 난립전망, 쓰레기집합소 전락우려 익산시 낭산면과 함열읍 폐석산 등을 '폐기물최종처리장'으로 허가를 받으려는 사업계획서가 4군데 정도 익산시에 제출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주민반목의 주요인으로 등장하고 있다. 특히 여산면 태성리 일대 임야가 팔..
익산 여산면 태성리 매립장 전면 백지화 -태성리 임야 급경사와 주민반발 이유 -부지재선정과 소각 놓고 익산시 고심 거듭 -춘포면 부지 유력한 물망 떠올라 <속보>익산시가 부송동 등지에 남아있는 수십만톤 쓰레기 매립장을 여산면 태성리 임야에 조성하려던 계획을 전면 백지화했다.<본보, 4..
쓰레기매립장선정, 주민여론 수렴없다고 여산면 태성리주민 반발, 밀실거래의혹 제기 익산시 여산면 태성리 일대 주민들이 부송동 등지에 남아있는 수십만톤 쓰레기 매립장을 태성리 주변 임야에 조성하는 것을 반대하며 토지주와 유착의혹을 제기하는 등 크게 반발하고 있다. 특히 쓰레기매립장 입..
-소각장 준공후 폐기물허가증은 발급 -사용신청 민원이유 반려, 수백억대 공장 사장 -수백명 직원 길거리 나 앉을 판 익산시가 '부송동 소각장'은 엄청난 민원에도 강행할 방침인데 반해 '춘포면 산업폐기물 소각장'은 110억원을 들여 준공했는데도 사업개시신청을 민원을 이유로 반려해 오락가락한다..
판문점 근처에는 백로의 집단서식지가 있다. 이 서식지는 길이 약 70∼80m, 폭 약 30m 정도다. 옆에 수로와 습지가 있어 새들의 훌륭한 서식처다. 사진 제공 DMZ 판문벌 환경생태공동조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