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 경제산단기업농수축임
-
임실군, 원예산업·농협산지유통 전국1위 쌍끌이 수상임실 경제산단기업농수축임 2022. 4. 7. 11:45
임실군, 원예산업·농협산지유통 전국1위 쌍끌이 수상 2022년 원예산업종합평가 4년 연속 및 산지유통종합평가 통합마케팅 최우수 선도 조직 입증 심 민 군수“행정-농협-조공 끈끈한 협력 값진 결과, 농가 소득증대 더욱 노력” 임실군이 원예산업과 농협산지유통 분야 평가에서 모두 전국 1위를 휩쓸면서 통합마케팅 최우수 지자체로 우뚝 섰다. 군에 따르면 먼저 농식품부가 주관한‘2022년 원예산업종합계획 이행실적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A등급과 함께 전국 지자체 중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임실군은 4년 연속 A등급이라는 영예를 안게 되었다. 또한 함께 시행된 농협조직 분야 산지유통 종합평가에서도 임실군조합공동사업법인(대표 엄귀섭)이 A등급에 전국 1위 쾌거를 이룸으로써 무이자자금 33억을 배정받게 됐다. 원예산업..
-
임실N치즈,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9년 연속 대상 쾌거임실 경제산단기업농수축임 2022. 3. 30. 10:50
임실N치즈,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9년 연속 대상 쾌거 가공식품분야 9년 연속 대상 수상…‘임실N치즈 파워브랜드’입증 故 지정환 신부 뜻 이어 안정적 생산‧판로 확대, 안전한 먹거리 위상 한국치즈 원조‘임실N치즈’가 2022년 가공식품분야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에 선정되며 9년 연속 수상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은 엄격하고 공정한 조사를 통해 소비자로부터 사랑받는 브랜드를 소비자가 직접 선정한다. 브랜드 경쟁력을 파악하고 대한민국을 벗어나 글로벌 대표브랜드로 거듭날 토대를 마련하고자 제정된 국내최고 브랜드 시상이다. 임실N치즈는 1967년 대한민국 최초로 치즈생산에 성공한 이래 50년이 넘는 역사와 전통을 이어오며, 1등급 신선한 원유를 활용해 한국인 입맛에 맞는 고품질 치즈와 유제..
-
(사)임실엔치즈클러스터, 치즈산업 활성화 박차임실 경제산단기업농수축임 2022. 3. 24. 11:50
(사)임실엔치즈클러스터, 치즈산업 활성화 박차 제1차 실무추진위원회 개최, 임실치즈식품클러스터 육성사업 전담 제3기 동부권식품클러스터 주도적 역할 수행, 임실치즈산업 한 단계 도약 (사)임실엔치즈클러스터(이하 임실엔치즈)가 치즈산업 활성화를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임실엔치즈는 24일 임실치즈테마파크 지정환홀에서 심 민 이사장과 관내 유가공업체 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해 2022년도 제1차 실무추진위를 개최했다. 실무추진위는 임실군 치즈산업을 이끄는 임실엔치즈 사업단 원활한 운영을 위해 구성됐다. 클러스터 사업참여 주체 간 협력과 단위사업 추진 효율성 제고를 위한 실무협의를 담당하는데 이날 회의에서는 2021년 사업에 대한 성과공유와 2022년도 세부사업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
임실군, 전북도 지방세정 종합실적평가‘최우수기관’선정임실 경제산단기업농수축임 2022. 3. 23. 11:48
임실군, 전북도 지방세정 종합실적평가‘최우수기관’선정 -기업환경 분야에 이어 세무행정도 최우수기관 인정, 기관표창에 시상금도 -차별화된 다양한 특수시책 추진 등 군민 중심형 행정에 연이은 낭보 임실군이 기업환경조성 분야에 이어 세무행정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낭보가 이어진다. 군은‘2022년 전북도 지방세정 종합실적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우수기관 표창과 함께 시상금 1600만원을 받는다. 지방세정 종합평가는 도내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방세수 증감률, 체납액 정리실적, 합리적 지방세정 운영방안 등 24개 지표에 대해 실적을 비교 분석해 우수 시‧군을 결정한다. 임실군은 납세자 중심 시책을 추진하고, 안정적 세입확충을 위한 차별화된 체납액 징수 활동 및 다양한 특수시책 추진 등에 힘입어 높은 ..
-
임실군, 2022년 예산 5500억원 육박…6천억 시대 목전임실 경제산단기업농수축임 2022. 3. 15. 10:26
임실군, 2022년 예산 5500억원 육박…6천억 시대 목전 제1회 추경예산안 5,437억원 편성, 주민 우선‧군민 삶의 질 향상 탄력 당초예산 5,117억원 보다 320억원 증액, 군민복리증진‧미래경쟁력강화 방점 임실군의 올해 예산이 5500억에 육박하면서 6천억 예산시대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군민 삶의 질 향상에 큰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군은 2022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 총규모를 5,437억으로 편성, 의회에 제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추경 예산안은 당초예산 5,117억 보다 320억(6.26%) 증가한 5,437억으로, 일반회계가 319억이 증가한 5,162억, 특별회계가 1억 증가한 275억이다. 이번 예산안은 군민복리증진을 위한 현안사업과 군의 미래경쟁력 강화를 위한 투자사업 차질 없는..
-
임실군, 아이낳기 좋고, 기업하기 좋은 지역 ‘우뚝’임실 경제산단기업농수축임 2022. 3. 13. 10:01
임실군, 아이낳기 좋고, 기업하기 좋은 지역 ‘우뚝’ -2021년 전북도 기업하기 좋은 전북 만들기 1위, 최우수 군 선정 쾌거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규제혁신‧현장소통강화에 기관장 관심도 등 높은 평가 임실군이‘아이 낳기 좋은’지역에 이어‘기업하기도 좋은’지역으로 우뚝 섰다. 군은 2021년 전북도‘기업하기 좋은 전북 만들기' 평가에서 1위를 차지, 최우수 군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고,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 전북도지사 표창과 인센티브를 받는다. 기업하기 좋은 전북 만들기는 지역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시책발굴과 기업 애로 해결 등을 통한 발전방안 마련을 위해 도내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세부 평가내용은 인구 8만 이상인 A그룹과 인구 8만 이하인 B그룹으..
-
임실군, 농림부 공공형 계절근로 시범사업 선정임실 경제산단기업농수축임 2022. 3. 2. 11:43
임실군, 농림부 공공형 계절근로 시범사업 선정 2022년 공공형 계절 근로 시범사업 선정, 농번기 외국인 단기인력 농가 지원 영농철 일손 부족 해소 효과, 고령농 지원 등 농가정책과 시너지 기대 임실군은 농식품부에서 주관하는 2022년 공공형 계절 근로 시범사업에 선정, 지역 농업 전반에 활기를 불어 넣어줄 것이라고 밝혔다. 농식품부 공공형 계절 근로 시범사업은 기존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방식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시행되는데 지자체가 선정한 농협이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해 1개월 미만 단기인력이 필요한 농가에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군은 올해 처음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추진하며 인력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효율적 인력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시범사업 선정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
-
임실군, 국가예산확보 총력 대응임실 경제산단기업농수축임 2022. 2. 27. 10:24
임실군, 국가예산확보 총력 대응 신규사업 발굴 및 공모 대응계획 점검, 본격적인 예산확보 나서 3년 연속 5천억 원대 예산확보…섬진강 르네상스 조기 실현 임실군이 지역 장기 발전방안 마련과 주요 현안해결을 위한 국가예산확보 및 공모사업에 총력 대응한다. 군은 지난 24, 25일 이틀간 ‘심 민’ 군수 주재로 부서장 등 10여 명이 참석해 2023년 국가예산확보 신규사업 보고와 함께 2022년도 중앙부처 공모사업에 대한 추진계획, 대응방안, 쟁점사항 등을 집중 점검했다. 지난해 ‘심 민’ 군수가 직접 중앙부처를 오가며 최대 현안 이던 오수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 사업(480억)과 임실군농업기술센터 과학영농시설 구축(120억) 등 다수 국가예산을 확보해 군은 3년 연속(‘20~‘22년) 5천억대 예산을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