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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지개발 추후 20년발언, 농림부 해명해야 -전북도 2백만 도민, 농락당한 꼴 내부개발 예산도 축소의문 -진상공개 도민협조 구하고 대안모색 시급 최종 물막이로 장밋빛 청사진이 전개될 것이라 착각한 도민들에게 물막이 직후 농림부 고위당국자가 "새만금 전체 농지개발은 최소 20년이 ..
(고군산연결도로 터덕) -국제해양관광단지 차질 우려 -중앙정부 관심 절실 새만금 간척구간 연육화가 끝나 조만간 군산 비응도에서 신시도까지 6차선 포장이 완료될 것에 대비해 신시도와 무녀도, 선유도 및 장자도를 잇는 고군산군도 도로망 개설이 시급하다는 여론이다. 특히 전북도와..
<발표요지> 토지이용계획 연말까지 발표해야 박형창 연구위원은 발제를 통해 “새만금은 98년 완공키로 했으나 올 4월에 물막이가 끝났다”면서 “공청회를 거쳐 연내 도민이 원하는 토지이용계획이 발표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 위원은 “관광개발→첨단농업 ․ 산단→항만 ..
주제 -새만금 효율적 추진을 위한 대토론회 도청 중회의실에서 성황리개최, 관심집중 “새만금 바람직한 미래는 무엇인가?” 지난 4월 새만금 끝물막이가 완료되며 위용을 드러냈다. 그러나 6월 발표키로 했던 토지이용계획 용역발표가 또 연기됐다. 최근 직도사격장 갈등 증폭으로 새만..
자기부상열차 익산~대야역 없는 등 부실 -관광객 신시도행 4번 바꿔타야 -1조8800억대 사업비도 부담, 5.31 선거와 도지사 교체를 전후해 전현직 지사 공약이던 '새만금타워' 및 '자기부상열차'와 관련 전북도 재빠른 변신에 입방아가 무성한 가운데 김완주 지사가 전주시장 시절 밝혔던 2조..
새만금타워, 부상열차 전북도 오락가락 -지사교체과정 전북도 손바닥뒤집듯 -타워,부상열차,해저터널 새만금악용 비난 -전현직 지사, 2라운드 전투냐, 힐난 김완주 지사 취임 후 두 달도 안돼 강현욱 지사 역점사업인 '새만금타워'와 전주시장 시절 김 지사의 ‘자기부상열차’에 전북도..
“새만금, 바람직한 미래는 무엇인가?” 국회 채수찬(전주 덕진구) 의원은 오는 30일 오후 3시 「새만금의 바람직한 미래는 무엇인가?」주제로 전북도청에서 도민대토론회를 갖는다. 새만금방조제 끝물막이 공사 후 처음 열리는 이번 토론회는 토지이용계획이 연기된 배경 분석과 새만금특별법 진행..
새만금 정치적 이용 말라. -새만금타워, 자기부상열차, 해저터널 등 -진실 알리고 협력 구할 시점 김완주 지사 취임 후 두 달도 안돼 '새만금타워 건립' 원점 재검토 방침에 대해 전북도와 이 사업을 추진했던 전임 강현욱 지사 인사간에 "타당성과 경제성 검토도 안됐다"며 강지사 재 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