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임대택지감정신도시주택@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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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개별공시지사 평균 18.56% 상승…稅부담 얼마나 커졌나부동산임대택지감정신도시주택@건설 2006. 6. 19. 06:36
《서울 인천 등 수도권 요지에 땅을 가진 사람이나 충남 등 대규모 개발이 이뤄지는 지역에 땅을 가진 사람은 올해 하반기에 세금이 크게 늘어나게 됐다. 올해 공시지가가 많이 오른 데다 종합부동산세 과세 기준도 강화됐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이미 가격 하락세가 뚜렷한 토지거래 시장이 더욱 위축될 전망이다.》 ○ 대규모 개발사업 예정지 급등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 예정지, 신도시 예정지 등 개발호재가 많은 지역의 공시지가가 지난해에 비해 크게 올랐다. 행정도시가 들어서는 충남 연기군은 작년 대비 74.57%나 올라 전국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연기군 전의면 신정리 농림지역의 땅은 평당 3만2760원에서 1년 만에 5만7190원으로, 5만7000원이던 연기군 동면 합강리의 관리지역 땅은 9만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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