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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곶감홍보 및 판매에 팔걷어 - 연말에 운주서 곶감축제 개최, 내년 설엔 고산 미소시장서 직거래 장터 열기로 뛰어난 맛과 품질을 자랑해 임금님 수랏상에도 올랐던 완주곶감을 구경하고 값싸게 살 축제와 직거래 장터가 올 연말과 내년 설명절 이전에 마련된다. 완주군은 완주곶..
해풍 맞고 자란 부안 오디뽕 홈쇼핑 큰 인기 1차 1200여박스 이어 2차서 1500여박스 판매고 청정지역인 부안에서 해풍을 맞고 자란 오디뽕이 홈쇼핑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부안군 농업기술센터는 NS농수산 홈쇼핑과 계약해 남부안농협 및 하서농협에서 수매한 오디뽕을 홈쇼핑에서 판매..
부안뽕주, 세계간호사대회 공식만찬주 -전 세계 135개국 7천여명 간호사 등 뛰어난 맛 연신 감탄사 부안 대표 특산품인 ‘뽕주’가 최근 열린 2015 서울 세계간호사대회 공식 만찬주로 사용됐다. 지난 19~23일까지 135개국 7천여명의 간호사 등이 참석해 서울에서 열린 ‘2015 서울 세계간호사..
<사진은 군산시청사> 군산, 시민이 뽑는 군산자랑 10선 선정추진 - 군산사랑 시민공동체 운동 관련 시민 자긍심 고취 프로젝트 군산시는 군산희망등대정책토론단과 함께 시민이 뽑는 ‘군산자랑 10선’ 선정사업을 추진한다. 10선 선정사업은 군산 희망등대정책토론단이 군산사랑 시..
완주군, 8대 볼거리(景)·살거리(品)·먹거리(味) 재선정 추진 - 지역특색과 소득향상 반영해 선정…관광홍보 및 마케팅 추진키로 한때 완주군을 대외에 널리 알리고 소득향상에 기여했던 완주군의 8경(景)·8품(品)·8미(味)가 빠르면 오는 9~10월께 재탄생한다. 완주군은 2002년 선정해 사..
완주경천 두리감 수확과 곶감만들기 한창 - 흑곶감 생산량 늘어나 농가소득 높일 전망 흑곶감으로 유명한 경천면에서는 두리감 수확과 곶감만들기 작업이 한창이다. 금년도 감 작황은 그야말로 대풍년이다. 양호한 일기와 태풍 등 재해가 없어 평년대비 20%정도 수확량이 늘어나 농가일..
고종시 감 수확 안녕기원 행사 개최 -제3회 고종시 감의날 행사 개최 고종시의 고장 완주군 동상면에서 지난 10월 2일 제3회 고종시 감의날 행사가 열렸다. 지난 2012년 처음 고종시 감의날을 지정하고 난 후 세번째로 치러지는 이번 행사에 동상면 기관단체장, 작목반, 곶감농가 등 100여명..
- 나만 알기 아까운 우리 동네 명물을 찾아주세요! 3월부터 「익산 명물 찾기」접수 시작 익산시가 3월부터 「익산 명물 찾기」접수를 시작한다. 「익산 명물 찾기」는 익산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는 각 분야의 명물을 통해 시민의 ‘소통과 화합’을 이끌어내고, 익산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