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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민주주의의 성과와 과제’를 주제로 특강도 가져 - 원광대학교(총장 나용호)는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명예정치학박사 학위수여식을 8일 오전 10시 30분부터 교내 숭산기념관 3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수여식에는 김신일 교육부총리, 성경륭 국가균형발전위원장, 한병도 국회의원, 김완..
익산역사 및 역세권개발 관련 공청회 개최 - “역세권개발 성공위해 익산시민 들어야” 명분- -총선 앞두고 정치권 주도 좋지 않은 시각도 국회 건교위 한병도 의원(익산갑)이 느닷없이 주최한 '익산역사와 역세권 개발 관련 공청회'가 29일 오후 2시 솜리문화예술회관에서 가진데 대해 총선 10개월을 ..
기초의원, 중선거구제. 공천제 폐지해야 -지역대결심화, 중앙정치권 예속화 -인구적은 주민 소외감.허탈감 극심 기초의원 선거도 '중선구제' 및 '비례대표'가 도입됐으나 인구가 적은 농촌읍면은 대표자가 없고, 비례대표도 전문직 영입효과는커녕 중앙정치권 영향력 확대로 지방의회와 지자체 예속..
인구급감...금배지 줄어드나? 18대 총선이 1년으로 바짝 다가온 시점에 익산인구가 급감해 지역 금배지 축소설이 대두되는 가운데 우리당 조의원 탈당과 대선을 앞둔 대통합 신당 출현 여부와 맞물리며 미묘한 긴장감이 흐르고 있다. 특히 최근 익산시 주소이전을 통한 인구늘리기가 금배지 감축과 관..
조배숙 의원, 익산대학 초청 “21세기를 살아가는 젊은이들의 일과 꿈”이라는 주제 강연회 열어 국회 조배숙 의원(익산 을)은 22일 익산대학 100여명 학생들과 “21세기를 살아가는 젊은이들의 일과 꿈”이라는 주제로 1시간여 동안 뜻있는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강연회에서 조 의원은 “21세기는..
재선인 국회 조배숙 의원이 6일 우리당 탈당대열에 합류한 가운데 훨씬 전부터 익산시에는 현직 3명을 포함한 전현직 금배지만 4∼5명이 내년으로 다가온 18대 총선을 향해 활동을 펼쳐 미묘한 긴장감이 흐르고 있다. 특히 31만여명으로 인구가 급감해 지역구 축소가 우려되는 가운데 금배지 난립과 탄..
[익산]열린 우리당 전북도당 금융특별위원장에 박헌주 전 전북은행 지점장이 임명됐다. 박 위원장은 "그동안의 금융권 근무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예산 편성과 결산시 철저한 분석과 합리적인 대안제시로 예산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함은 물론 기업과 개인사업자들의 안정적인 경영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