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 화산-운주 도로개량과 만경강 명소화 추진 - 완주군-익산국토청 현안사업 협업 강화 완주군이 화산-운주(국도 17호선, 말골재) 간 도로시설 개량사업의 조속한 추진에 만전을 기한다. 지난 15일 박성일 완주군수와 하대성 익산국토청장이 가진 완주관내 주요 현안에 대한 소통의 자리..
<계곡~신덕간 국지도 위 치 도> 전북도 "국지도, 지방도 상반기 조기발주” - 20개지구 573억원 조기발주로 일자리 창출, 서민생활 안정화 지원 - 계곡~신덕 국지도, 영원~주산 지방도 12월개통 전북도는 금년 국지도 및 지방도 20개 지구에 573억원을 투입, 상반기 조기발주를 통해 일자리..
<잡풀만 우거진 채 중단돼 을씨년스러운 익산일반산단진입도로 공사현장> 허울뿐인 일반산단진입도로 재착공 -보상비 빼고 35억원 공사비 한 두달 공사하면 끝 -추경에 예산 추가확보 후 재개될 듯 -올 예산 50억뿐, "14년 더 걸릴까?" 우려 국비와 도비투입은 끝난 상태에서 잔여예산 7..
전북도, 침수피해방지 및 자연친화적인 하천 조성 추진 - 2016년 지방하천 정비사업에 1,252억원 투입 - 침수피해 예방은 물론, 자연과 함께하는 생태・문화・관광을 아우르는 친수형 하천공간 조성 ▶ ‘16년 44개지구, 국비 728억원 확보(가내시대비 국비68억원 증액) ▶ ‘16년 신규..
전북도, 2016 지방도확충 3백억 투자 - 지방도 15개 지구, 56.64㎞ 확포장 - 계속공사 5개 지구, 신규착공 3개 지구, 신규설계 3개 지구 등 - 연말까지 영원∼주산(4.4㎞), 도원∼민하(1.68㎞) 2개지구 준공 전북도는 올해 지방도 확포장에 3백억원을 투자해 15개 지구 56.64㎞를 확‧포장해 지역발..
<사발통문> <대둔산 동학농민혁명 전적지> ‘사발통문 등 10점, 문화재와 기념물 지정예고 전북도는‘사발통문과 일괄문서’ 등 10건을 전북 유 ․ 무형문화재 및 기념물로 지정예고 했다. 이번 지정예고 한 전북도 문화재는 유형 5건, 기념물 1건, 무형 4건 등으로 유형문화재..
『완주군 겨울철 도로 설해대책 추진』 에 총력 완주군은 겨울철 원활하고 안전한 교통소통을 위하여 제설장비 보강 및 점검, 제설자재를 확보하여 폭설로 인한 교통두절에 대비하고 관계기관 및 읍・면사무소와 연계하여 설해대책에 만전을 기한다. 설해대책을 위하여 교통사고가 ..
<박성일 완주군수> <하리교 위치도> 완주 하리교 재가설 확정 - 완주군•전주시 상생협력 노력 결과, 국비 120억 확보 -완주군과 전주시가 지방비 반반 부담 완주군과 전주시는 물론, 전북의 대표 숙원이었던 하리교가 재가설된다. 완주군에 따르면 전주 북부국도대체우회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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