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르는 강물처럼 흐르는 강물처럼

2023년 전주, “전라도의 수도 원년 만들겠다!” - 전주시, 2일 조선시대 전라도의 수부였던 전라감영 선화당에서 신년 첫 간부회의 개최 - 민선 8기 주요 공약에 대한 속도감 있는 추진 및 적극적인 국가예산 확보 등 주문 - 종합경기장 야구장 등 핵심사업 현장 방문으로 희망찬 새해 첫 시작 알려 우범기 전주시장이 조선시대 전라도 수부였던 전라감영 선화당에서 신년 확대 간부회의를 여는 것으로 전주가 강한 경제를 기반으로 한 전라도 수도로 재도약을 위한 힘찬 새해 시작을 알렸다. 우 시장은 새해 첫 현장방문으로 철거가 예정된 전주종합경기장 부지 내 야구장을 찾아 민선 8기 시민과 약속 이행을 위한 속도감 있는 업무추진을 강하게 주문했다. 전주시는 2일 전라감영 선화당에서 2023년 계묘년 새해를 ‘전주,..

우범기호 ‘강한 전주’ 시민과 함께 구상 - 전주시, 20일 ‘내가 만드는 강한 전주!’ 의제로 ‘2022 한바탕전주 시민대토론회’ 개최 - 시민이 꿈꾸고 바라는 ‘강한 전주’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정책 논의 및 제안 쏟아져 전주시가 시민 아이디어를 모아 강한 전주 미래를 함께 그려나가기로 했다. 시는 20일 전북여성교육문화센터 대강당에서 시민 1백여 명이 참석해 ‘2022 한바탕전주 시민대토론회’를 개최했다. ‘내가 만드는 강한 전주!’를 의제로 진행된 이날 대토론회에서 참석한 시민들은 7~8명씩 구성된 13개 테이블에 앉아 △강한 도시 △강한 경제 △강한 문화 △강한 복지 4개 분야 분임 토론을 진행했다. 토론에는 공개모집을 통해 신청한 시민이 토론자로 참여했으며, 전문 퍼실리테이터가 진행을 맡았다...

전주의 대변혁 이끌 민선8기 공약사업 확정 -‘시민과의 약속 꼭 지키겠습니다’ - 전주시, 민선8기 공약사업 4개 분야 8대 핵심전략 89개 사업, 총 8조 8667억원 규모 확정 종합경기장 개발, 3대 미래산업 육성, 왕의 궁원 프로젝트 등 10대 핵심사업 중점 추진 강한 경제 구현을 최우선 과제로 정한 전주시가 전주종합경기장 개발과 탄소·수소·드론 등 3대 미래산업 육성, 왕의 궁원 프로젝트 등 민선8기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사업을 확정했다. 전주시는 ‘강한 경제 전주, 다시 전라도의 수도로!’라는 시정 목표 구현을 위한 민선8기 공약으로 도시·경제·문화·복지 4개 분야 8대 핵심전략 89개 사업을 최종 확정했다고 14일 밝혔다. 공약사업 총사업비는 8조8667억 규모로, 재원별로는 △국비 5조112억..

전주시장, ‘강한 경제 전주’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여 - 우범기 시장, 지난 16일 전주첨단벤처단지 13개 입주업체 대표 간담회 가져 - 입주기업 및 기관 매출 총 540억 달성으로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 - 전주혁신창업허브 등 전주첨단벤처단지를 기업성장 거점이자 지역경제 중심축으로 ‘강한 경제’를 민선8기 최우선 과제로 정한 우범기 전주시장이 전주지역 최초의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를 찾아가 기업 현장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우범기 시장은 지난 16일 팔복동 전주첨단벤처단지 전주혁신창업허브를 방문해 ㈜씨디엘(대표 조성우) 등 13개 입주기업 대표들과 함께 미래신성장산업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참석자들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전주벤처단지 성장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기업현장 애로사항에..

전주시-도의회, 전주 발전 ‘한 목소리’ - 우범기 시장, 23일 전주지역 도의원과 간담회 갖고 ‘민선8기’ 시정정책 전반에 대한 공감대 - 전주발전과 민선8기 주요현안 해결 위한 도비확보 등 도의회와 협력체계 구축 우범기 전주시장과 국주영은 전북도의회 의장이 민선8기 전주시정 성공을 위해 힘을 모으자고 한 목소리를 냈다. 전주시는 23일 국주영은 전북도의장을 비롯한 전주 지역 도의원과 비례대표 도의원 등을 초청해 민선 8기 시정방향을 설명하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해법을 모색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민선 8기 시정목표인 ‘강한 경제, 전주 다시 전라도의 수도로’를 성공적으로 구현하기 위해 유기적 네트워크가 필요하다며 의견을 교환했다. 우 시장은 이 자리에서 △100만 통합 전주광역도..

‘전주의 큰 꿈, 지금 시작합니다!’ 백서 발간 - 제40대 전주시장직인수위, 26일 활동 내용 담은 백서 제작해 시에 전달 ‘전주, 다시 전라도 수도로!’ 등 전주 미래 위한 고민 담은 주제별 7개 목차로 구성 제40대 전주시장직 인수위(이하 인수위)는 26일간 활동을 마무리한 결과물을 ‘전주의 큰 꿈, 지금 시작합니다!’라는 제목의 백서로 제작해 전주시에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 26일간 여정’을 부제로 한 이 백서는 △전주, 다시 전라도의 수도로! △전주의 큰 꿈, 지금 시작합니다! △전주의 큰 꿈을 위한 고민, 26일간 여정 △전주의 큰 꿈을 위한 낮은 발걸음 △제40대 시장 취임 행사 △인수위 예산 결산내역 △제40대 전주시장직 인수위 백서 등 총 7개 목차로 구성됐다. 백서에는 △우 시..

우범기 전주시장 “미래 신산업 육성” - 우범기 시장, 11일 미래 신성장산업 거점 될 팔복동 전주첨단벤처단지 방문 - 전주첨단벤처단지 내 주요시설 청취하고, 지역경제거점으로 역할 및 맞춤형 기업지원 당부 - 전주혁신창업허브 등 전주첨단벤처단지를 기업성장 거점이자 지역경제 중심축으로 육성 ‘강한 경제’를 민선8기 최우선 과제로 정한 우범기 전주시장이 팔복동 전주첨단벤처단지를 찾아 미래 신성장산업 발전방안을 모색했다. 우 시장은 11일 전주지역 중소·창업기업 터전인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인 ‘전주혁신창업허브’ 등 전주첨단벤처단지 주요 현장을 둘러봤다. 우 시장은 창업부터 혁신과 성장까지 창업·벤처기업에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해 전주형 강소기업을 육성하는 동시 지역산업 경쟁력을 키울 벤처창업 혁신 클러스터로..

‘현장’ 강조 전주시장, 연일 ‘현장 속으로’ 우범기 전주시장, 1일 남부권 청소년센터 건립 부지, 서학예술마을, 완산공원 일대 등에서 현장행정 나서 취임 이후 연일 산업현장과 농업정책 구상, 재해취약지역, 주차문제 해소 등 주요현안사업 현장 찾아 우 시장, 매주 간부회의 통해 ‘현장행정’의 중요성과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일 것’도 강조해와 우범기 전주시장이 민선8기 시정목표인 ‘전주, 다시 전라도의 수도로’를 구현하기 위해 연일 주요사업장을 찾아가는 현장행정을 펼치고 있다. 우범기 시장은 1일 남부권 청소년센터 건립 예정지와 서학예술마을 예술광장 조성사업 현장, 전주동학농민혁명 역사문화벨트 조성사업지, 완산칠봉 한빛마루공원 조성사업지, ‘예술공간, 완산벙커 1973’ 조성지 등 시정 주요사업장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