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르는 강물처럼 흐르는 강물처럼

우범기시장, 4일 덕진구 우아1동과 조촌동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동 순방 - 민선8기 시정 운영 방향 설명하고, 전주의 대변혁을 위한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 청취 우범기 전주시장이 시민 삶 속으로 찾아가 전주 위대한 도약과 대변혁을 위한 의견을 듣는 동 순방 일정을 이어간다. 우범기 시장은 4일 오전과 오후 각각 우아1동과 조촌동을 찾아 주민들과 전주 발전을 위한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우 시장은 먼저 우아1동 주민과 시의원, 유관기관 대표, 자생단체회원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전주 웨딩의 전당에서 진행된 우아1동 주민과 대화의 시간에서는 △도당산로 인도 정비 및 등산로 개설 △장재마을 개발 진행 상황 및 향후 계획 △우아1동 주민센터 신축 및 주차장 해소 방안 등 주민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우아1동..

우범기 시장, 27일 인후2동·금암2동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동 순방’ - 시정 운영방향 설명하고, 살기 좋은 인후2동·금암2동 발전을 위한 주민의견 귀 기울여 우범기 전주시장이 전주 위대한 도약과 대변혁을 위해 시민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동 순방 일정을 이어간다. 우범기 시장은 27일 오전과 오후 각각 인후2동 주민센터와 금암2동 주민센터를 찾아 주민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우 시장이 이날 방문한 인후2동은 공공기관 밀집 지역이자, 오랜 전통을 이어온 전주여고와 전주생명과학고 등 7개 학교가 위치한 전주시 교육문화의 구심점이 되는 동으로 손꼽힌다. 또한 금암2동은 팔달로와 기린대로, 백제대로를 이어주는 교통 요충지로, 단독주택이 비율이 높고 장기 거주한 주민이 많아 이웃 간 정겨움과 따뜻함이 가득한..

전주 대변혁 위한 시민과 만남 이어간다! 우범기 시장, 11일 완산동 주민 100여 명과 함께하는 동 순방 민선8기 전주시 비전과 운영방안 설명하고, 완산동 현안에 허심탄회한 소통 우범기 전주시장이 전주 대변혁을 위한 시민과 대화를 이어가기로 했다. 우범기 시장은 11일 완산노인복지관에서 완산동 자생단체 회원과 유관기관 관계자,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전주 발전과 시민 생활 불편 개선을 위한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우 시장 시민과 함께하는 동 순방 일정은 ‘2023 재보궐선거’로 지난달 9일 송천2동 주민과의 만남 이후 약 한 달 만에 마련된 자리로, 우 시장은 오는 5월 말까지 전주시 35개 동 주민과 만남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날 우 시장은 민선8기 전주시 비전과 주요 사업계획을 주민에 설명하..

[기금운용본부 흔들기 관련 전주시 입장] 전주시, 제3금융중심지 추진에 총력 다할 것 - 기금운용본부 서울 이전설 논란, 악취 관련 전주 비하발언에 시민 상실감 커 - 정주여건 개선 등 인프라 확충에 매진, 글로벌 선진금융도시 여건 조성 주력 전주시가 최근 불거진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 흔들기와 전주 비하발언 등에 대해 우려를 나타냈다. 이와 함께 시는 국민연금공단과 기금운용본부 전주 이전이 대한민국을 고루 잘 살게 만들자는 국가균형발전 차원에서 이뤄진 만큼, 세계 3대 연기금 중 하나인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가 위치한 전주를 제3금융중심지로 만드는 데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시는 잊을만하면 고개를 드는 기금운용본부 서울 이전 논란과 한 공영방송 기자 부적절한 발언 등 일련의 사태는 국가균형발전이라..

우범기 전주시장, 3일 진북동과 금암1동 차례로 순방 -‘시민과 함께’ 강한 경제 전주의 꿈 키워 - - 민선8기 시정 운영 방향 설명하고, 각 동 발전과 전주의 대변혁 위한 다양한 목소리 청취 우범기 전주시장은 3일 오전과 오후 각각 전주 중심부 진북동과 금암1동을 차례로 방문해 시민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동 순방은 민선8기 전주시정에 대한 다양하고 생생한 목소리를 현장에서 청취하기 위한 것으로, 우 시장은 민선8기 전주시 비전과 주요 사업계획을 시민과 공유하고 지역현안에 시민 의견을 듣고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우 시장은 먼저 우진문화공간 예술극장에서 열린 진북동 방문 일정에서는 참석한 주민과 시의원, 유관기관 대표, 자생단체 회원 등 200여 명과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진북동은 전주 중심..

전주시, 살기 좋은 100만 광역도시 성장 기반 조성 - 시, 2023년 종합경기장 부지개발 추진 등 속도감 있는 미래광역도시 기반구축 ‘집중’ - 도시 균형발전 위한 도시개발사업 신속 추진하고, 시민이 체감할 도시 인프라도 확충 전주시가 계묘년 새해를 미래광역도시로 도약하는 원년으로 삼아 오랫동안 전 발전을 막은 벽을 허물고, 대한민국 대표도시로 재도약하기 위한 성장기반을 마련키로 했다. 시는 31일 광역도시기반조성실 신년브리핑에서 ‘살기 좋은 100만 광역도시 성장 기반 조성’을 비전으로 도시개발 분야 5대 역점시책을 제시했다. 5대 역점시책은 △100만 통합 미래광역도시조성을 위한 도시인프라 확충 △적극 행정을 통한 도시주거환경개선 및 시민 생활의 질 향상 △도시균형발전을 위한 체계적 개발 및 공간..

전주의 위대한 도약, ‘시작은 현장에서부터!’ - 우범기 시장, 11일 팔복동 신복마을과 동물원에서 광역도시기반조성실·복지환경국 현장 업무보고 추진 - 기존 방식에서 탈피해 주요 핵심사업에 대한 점검과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현장 찾아 - 1월 말까지 동고산성, 삼천변, 덕진공원, 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등에서 현장 업무보고 이어질 예정 우범기 전주시장이 전주의 위대한 도약을 앞당기기 위해 기존의 신년 업무보고를 대신해 주요 핵심사업 현장을 찾아 나섰다. 우범기 시장은 11일 도시재생사업이 펼쳐지는 팔복동 신복마을과 동물원을 방문해 광역도시기반조성실과 복지환경국에 대한 현장 업무보고를 받았다. 이번 현장 업무보고는 민선8기 시장 취임 이후 현장 중심 행정을 펼쳐온 우 시장이 깊이 있는 핵심사업 점검과 신..

천년 전주, 다시 새로운 천년을 이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