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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 전북수출액 7배)
    금융은행연금농협증권무역환율화폐 2006. 9. 6. 21:01

     

     

     

     

     

     

     

    (충남, 전북수출액 7배)

     

     

     

    -행복도시 개발 전북흡수우려

    -새만금 집중개발로 타개해야

     

    행정수도 논란을 거쳐 공주·연기에 행정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 개발방침이 확정될 때까지 일관적 지지를 보냈던 전북이 수도권과 영남권은 물론 충청권에도 각종 경제지표가 현격하게 뒤졌다 .

     

     

    특히 전북수출액은 충남 1/7에 불과하고, 충북에도 추월당해 행복도시나 호남철 오송 분기역 등 무작정 지지와 양보는 가난한 자가 부자를 생각하는 꼴로 행복도시가 개발되면 충청권에 흡수당할 수 있어 대책이 절실하다는 여론이다.

     

     

    충남도와 전북도에 따르면 2005년말 면적과 주민등록상 인구는 충남이 8598㎢에 198만2천여명으로 전북 8052㎢ 189만5천여명보다 약간 많으나 경제지표는 충남이 훨씬 많아 전북이 추후 몇십년이 걸릴지 모를 새만금에 허송하는 동안 충청권에도 완전 추월당한 것을 입증했다.

     

     

    실례로 2004년말 '국가산단 면적'은 충남 2598만5천㎡로 전북 2143만9천㎡보다 넓어 전국 5위로 7.6%를 차지했고, 2004년 '지역내 총생산액(GRDP)'은 충남 48조, 충북 25조, 전북 24조으로 전북은 내륙인 충북에도 뒤쳐진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2004년 '1인당 지역총생산액'은 충남 2298만원, 충북 1705만원, 전북은 최하위인 1308만이고, '근로자 1백명 이상 기업체'는 충남 497개, 충북 374개, 전북 310개이며, '05년 수출액'도 충남 335억불, 충북 56억불, 전북은 충남 1/7에 엇비슷한 48억불이다.

     

     

    특히 05년 충남 수출 흑자규모는 157억불으로 전국 45% 안팎에 달해 수위를 차지했을 뿐만 아니라 전북 24억불 7배에 육박해 충남은 더 이상 낙후지역이 아님을 보여줬다.

     

     

    이처럼 충청권과 전북이 큰 격차를 보인 것은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세태에 전북이 새만금에 매달려 엄청난 세월을 허송하는 동안 충남은 천안.아산.홍성을 중심으로 삼성전자, 삼성SDI, 한국DNS 등 90여개 초대규모 업체가 포진해 디스플레이산업 클러스터(집적지)화하는 등 최첨단산업이 벨트를 이뤘기 때문이다.

     

     

    따라서 선개발된 수도권과 영남권에 이어 충청권도 행복도시 등이 개발되면 완전 흡수 당할 수 있어 오송 분기역 등 충청개발에 지지와 양보만 할 것이 아니라 새만금 집중투자를 통한 토지 조기사용과 산단의 집중배치를 꾀해야 한다는 여론이다./고재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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