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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폭락 대세하락장의 서막금융은행연금농협증권무역환율화폐 2008. 1. 23. 13:36
증시폭락 대세하락장 중반기
일시적 반등,지리한 횡보 및 하락 전망
묻지마 매수는 금물,
코스피지수 2000 돌파 이후 수개월만에 1609선으로 폭락한 다음날인 23일 오전, 익산 8개 증권사에는 발을 동동 구르는 개인들로 넘쳐났으나 '대세하락장 중반기'에 불과하다는 견해가 대두되며 묻지마 매수를 우려했다.
특히 600포인트 전후해 2천 포인트까지 수년간 대세상승장이었다면 2천선을 전후해 지표가 과열됐을 뿐 아니라 대세하락을 알리는 역정보가 난무했다며 "반등은 있으되 진정한 상승은 없는 상황이 계속될 것"이라는 분석도 조심스레 대두됐다.
증권예탁원 전주지원과 D증권 익산지점에 따르면 도내에는 전주 19, 익산 8, 군산 5, 정읍. 남원. 김제 등 기타 5개 지점 등 17개 증권사에 37개 지점이 영업을 하고 있다.
여기에 코스피 지수가 장중 한 때 2085포인트에 이르러 '지수 2000 시대'에 안착하는 듯 싶던 2개월여전부터 최근까지 영등동을 비롯한 익산시 소재 8개 증권사 객장에는 연일 발디딜 틈 없이 붐비고 있다.
이는 부동산 침체로 현금이 펀드 등 간접투자나 직접투자로 활용된 것이 주원인이나 외국인이 줄기차게 매도하는데 비해 때늦게 '빚내서 투자하는 개인'도 적지 않은 등 '묻지마 매수' 부작용이 확대되고 있다.
또한 코스피지수 2000 돌파를 전후해 증권, 전자 등 상승 주요종목을 뒤늦게 매수한 개인들은 수개월만에 코스피 지수 1609선으로 마감한 다음날인 23일 기준해 증시폭락으로 깡통계좌인 개인이 적지 않다는 귀뜸이다.
특히 과거 사례로 볼때 "세계시장에서 외국인의 본격 매도에 맞춰 국가신용등급이 상향된다"는 점에서 2천포인트를 전후해 무디스에 의한 한국과 중국신용등급 상향조정 등 개인 매수를 부추기는 역정보가 난무하는 등 상투징후가 확연했다는 분석이다.
아울러 각종 지표가 여전히 과열돼 "진정한 상승은 없고 일시적 반등과 지리한 횡보 및 하락만 계속되는 대세하락장의 신호탄일 뿐으로 반년 이상 증권가를 떠나는 것이 상책"이라는 분석도 대두된다.
A증권사 B모 관계자는 "외국인은 줄기차게 매도하나 개인은 무차별 매수하는 추세이나 여전히 과열됐고, 언젠가 바닥에서 개인물량을 털어낼 때까지 대세하락장에 본격진입한 것이 아닌가 싶다"며 "오를 때 예상보다 훨씬 더 오르듯 하락도 예상보다 훨씬 더 떨어질 것"이라며 조심스레 전망했다./고재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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