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금융公, 익산 채권관리센터 신설

주택금융公, 익산 채권관리센터 신설

 

<사진있음>

 

 

 

 

 

한국주택금융공사(사장 유재한)는 구상채권 회수 및 관리업무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전북 익산에 채권관리센터를 설치했다.

 

 

특히 충남.대전 및 호남권역을 담당할 익산채권관리센터는 18일 오후 3시 개소식을 갖고 본격 업무에 들어갔는데, 개소식에는 유재한 사장을 비롯 익산시, 익산상공회의소 등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했다.

 

공사는 익산 채권관리센터 개설을 계기로 지금까지 전국 12개 일선 영업점에서 분산관리하던 채권을 권역별 채권관리센터로 집중해 채권관리 효율성을 높여간다는 계획이다.

 

익산시 창인동1가 SK빌딩 5층 한국주택금융공사 익산채권관리센터(T.063-840-7400)는 센터장 등10명이 호남지역과 충남.대전권 학자금대출신용보증과 모기지론 공급, 주택금융신용보증, 주택연금보증 등 고유업무와 채권 관리및 추심업무를 맡는다.

 

장상인 채권관리센터장은 ‘효율적 채권관리업무에 그치지 않고, 영업점이 없던 익산에 보금자리론과 주택연금, 주택신용보증 상담과 안내역할을 병행해 익산 시민에게 도움을 줄 예정’이라고 밝혔다./고재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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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채권관리센터 개요

 

□ 위치

 

전북 익산시 창인동 1가 175-6번지 SK빌딩5층

(전용 295.2㎡/89평)

 

□ 전화번호

 

대표번호 : 063-840-7400

FAX : 063-853-6724

 

□ 직원

 

센터장 : 장상인 (만 59세)

팀장 : 정하원

대리 : 노태호

계장 : 윤국현, 유희덕, 이천우, 이재석, 유조영, 이은숙

계약직원 : 최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