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연’ 익산시의회 부의장,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 수상

 

 

 

‘한동연’ 익산시의회 부의장,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 수상

 

시군자치구의회 의장협 지역발전 헌신 의원에 시상

 

 

 

 

 

 한동연 익산시의회 부의장이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회장 최봉환)로부터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은 지방의정과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 봉사한 의원에 수여하는 상이다.

 

 

 

한동연 부의장은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의정발전과 주민화합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받아 수상 영예를 안았다.

 

 

 

한동연 부의장은 “영광스러운 상을 받게 되어 기쁘다”며 “부의장이라는 중책을 맡으며 시민과 집행부, 의원의 관계를 원활히 하는 교두보가 되겠다는 다짐을 하고 지난 2년 의정활동에 전념해온 것이 수상으로 이어진 것 같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한동연 부의장은 이어 "앞으로도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겸손한 마음으로 시민들로부터 사랑과 신뢰를 받는 의원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3선 의원으로 현재 제9대 전반기 부의장을 역임하는 한동연 부의장은 여성 의원이 가진 섬세함과 부드러운 리더십으로 동료의원을 조력하고 주민들 고충을 듣고 헤아리며 내실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