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의회 김광수 부의장, 지방의정봉사상 수상

 

 

 

 

 

부안군의회 김광수 부의장, 지방의정봉사상 수상

 

 

 

 

부안군의회 ‘김광수’ 부의장이 지방의정 및 지역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전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에서 주관하는 ‘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

 

 

‘지방의정봉사상’은 의욕적인 의정활동으로 지역발전에 기여한 공이 크고 주민을 위해 헌신·봉사한 의원에서 수여하는 상이다.

 

 

김광수 부의장은 투철한 사명감과 헌신적 의정활동을 통해 집행부에 대한 건전한 견제와 감시 기능을 충실히 수행해왔으며 5분 발언과 군정질문 등을 통해 군민 목소리와 뜻이 군정에 제대로 반영되도록 하는 군민 대변자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왔다.

 

 

특히 부안군 소멸위기 방지를 위한 인구정책 촉구, 죽막동 제사유적(수성당) 보존과 개발 방안 마련 등 5분 발언을 통해 인구, 경제, 관광 등 부안군 다양한 분야에 대한 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해왔으며 군민과 적극 소통하며 발로 뛰는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부안군의회 ‘김광수’ 부의장은 “뜻 깊은 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지역발전과 군민행복을 위해 더욱 노력하라는 의미로 주신 상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항상 군민 곁에서 군민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의정활동을 펼칠 것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부안 고재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