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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방직 설범 회장, 횡령혐의로 피소대한방직경기장터미널구법원교도소 2017. 11. 8. 11:16
<대한방직 전주공장 전경>
대한방직 설범 회장, 횡령혐의로 피소
대한방직 설범 회장이 경영위기에서 시작된 소액주주와의 갈등과정에서 횡령혐의로 기소됐다.
대한방직은 서울남부지검이 설범 회장에 대해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횡령) 혐의로 공소를 제기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6일 공시했다.
설 회장 횡령 혐의 금액은 15억원으로, 작년 말 자기자본 0.84%에 해당한다./전주 고재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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