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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헌율 시장, 함라장점마을 현장간담회<오산함라성당 2017. 3. 9. 06:09
정헌율 시장, 함라장점마을 현장간담회
- 무엇보다 장점마을 주민들의 안전과 건강이 최우선
익산시가 함라면 장점마을 암 발병과 관련해 주민이 원인으로 지목하는 부산물 비료공장 주변 지하수, 호소수, 배수로에 대한 오염도 검사를 실시했다.
정헌율 시장은 지하수 수질검사 결과 7가구 중 3가구에서 질산성 질소가 초과 검출되자 건강을 위해 해당 가구에 지하수 음용 자제를 권고하고 미설치 세대에 빠른 시일 내 상수시설을 설치토록 조치할 계획과 역학조사와는 별도로 주민을 대상으로 18일 암 검사 등 건강검진도 실시하며 지하수 부적합 세대에 폐공을 권유한다고 말했다.
익산시는 비료공장에 대해 등록된 생산시설 적합여부, 원료관리 실태, 시료채취 등 농촌진흥청과 지자체 합동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장점마을 사태 원인규명과 조속한 해결을 위해 상황반을 운영하는데 사업장과 마을에 직원이 상주하며 주민여론과 현지 상황에 대처하고 향후 주민 환경감시원도 배치할 계획이다.
시는 현재 추가검사를 의뢰한 토양분야(납 등 11개 항목), 대기분야(중금속 17개 항목) 결과가 나오는 대로 종합분석을 거쳐 환경 관련 건강피해 역학조사와 건강영향조사 청원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8일 장점마을 현장행정에 나선 정헌율 시장은 주민과 대화 자리에서 “주민 안전과 건강이 최우선이므로 주민 입장에 서서 빠른 시일 내 정밀 역학조사가 진행되도록 환경부에 적극 요청하겠다.“고 말했다./익산 고재홍 기자>'<오산함라성당'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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