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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획>여대생 창업주,‘초코마마’ 김민주(23)대표-익산에서 '본향'을 운영하는 모친 '김희연'대표 영향도 커
    대담기획인터뷰인물 2014. 10. 16. 10:35

     

     

     

     

     

     

     

     

    <기획> 여대생 창업주, 초코마마 김민주(23) 대표

     

     

     

     

     

    <초코마마 김민주 대표>

     

     

     

     

     

     

     

     

     

    <수험생에 도움을 주는 행운의 열쇠, 초콜릿을 들고 있는 ‘초코마마’ 김민주(23)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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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인 초코마마>

     

     

     

     

     

     

     

     

     

    <초코마마 체험장>

     

     

     

     

     

     

     

     

     

     

    <어머니 김희연 대표>

     

     

     

     

     

     

     

     

     

     

    <어머니 김희연 대표가 익산에서 운영하는 서동마 전문요리점, 본향>

     

     

     

     

     

     

     

     

     

     

     

     

     

    <어머니 김희연 대표의 신지식인상 수상 장면>

     

     

     

     

     

     

     

     

     

     

     

     

     

    <아침마당에 출연 중인 어머니 김희연 대표> 

     

     

     

     

     

     

     

     

     

     

     

     

    <제일 왼쪽이 초코마마 김민주 대표>

     

     

     

     

     

     

     

     

     

     

     

    <한국음식대전에서 수상하는 어머니 김희연 대표>

     

     

     

     

     

     

     

     

     

     

     

     

    <수험생에 도움 주는 행운의 열쇠, 초콜릿을 들고 있는 ‘초코마마’ 김민주(23)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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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 체험사진>

     

     

     

     

     

     

     

     

     

     

     

     

     

     

     

    <기획> 여대생 창업주, ‘초코마마 김민주(23) 대표

     

     

     

    - 전북대 바이오식품공학과 4,

    - ‘수능 수험생 위한 정답 초콜릿고안.개발로 1천만원 장학금 받기도

    - 서동(무왕)과 선화공주 설화 얽힌 익산에서 서동마를 통한 초콜릿으로 창업

     

     

     

     

     

     

    나는 자랑스런 신토불이(身土不二) 초콜릿으로 한류문화 융성에 이바지하여 나의 감성과 심장을 받쳐 국가 식품에 충성을 다 할 것을 굳게 맹세합니다

     

     

     

     

     

    이는 서동(무왕)과 선화공주의 국경을 뛰어넘는 사랑이 서린 익산에서 서동마를 가미한 초콜릿 제품으로 창업을 해 통신판매를 하는 초코마마라는 회사를 설립한 20대 초반 여대생의 <초콜릿에 대한 맹세>.

     

     

     

     

     

    특히 수능을 앞둔 수험생을 위한 정답 초콜릿을 개발해 전북대창업교육센터에서 올해 학생창업기업 선정평가를 통해 1천만원 장학금을 받는 등 당찬 여성 사업가의 발을 내딛고 있다.

     

     

     

     

     

     

     

     

    <대학 4학년 여대생 신토불이 초콜릿 제품 창업>

     

    주인공은 전북대 바이오식품공학과 4학년에 재학 중인 김민주(23) .

     

     

     

     

    익산은 삼국유사의 서동설화로 유명하다. “

     

     

     

     

    ()를 캐어 생계를 유지하던 서동(薯童)은 미모가 빼어난 진평왕의 딸, 선화공주가 자신과 정을 통한다는 노래를 아이에 를 주며 퍼뜨리게 해 왕비로 만든다는 내용이다.

     

     

     

     

     

    때문에 익산에는 서동마 생산이 활발하고 각종 서동마 식품공장과 서동마농촌테마공원 등이 가동되거나 개발 중이다.

     

     

     

    이런 익산 여대생이 서동마와 초콜릿을 접목한 창업을 하게 됐다.

     

     

     

     

     

     

     

    <영국 교환학생 때, 유럽 초콜릿과 익산 서동마 접목 결심>

     

    초코마마라는 상호로 어엿한 식품사업을 하는 김민주 대표의 창업 계기대학 2학년 교환학생으로 영국 UCLAN대에 참가할 때 얻은 아이디어에서 출발했다.

     

     

     

     

    유럽에는 초콜릿을 연간 1인당 7kg을 섭취하며 한집 건너 초콜릿 매장으로 익산의 서동마와 접목시킨 초콜릿을 생산. 판매키로 절감했다.

     

     

     

     

    영국의 다양한 초콜릿을 접한 김 대표는 매장에 흥미를 갖게 됐고 고급스런 포장박스와 수제 초콜릿 매력에 흠뻑 빠져 무한한 가능성과 흥분으로 미래의 초콜릿 시장을 상상하며 사업구상을 키워 나갔다.

     

     

     

    김치나 고추장에 길들여진 부모님과 달리 신세대 입맛이 국제화된다는 것도 주목했다.

     

     

     

     

    특히 혹독한 입시 중압감을 해소할 로컬푸드를 접목해 학습집중력을 위한 초콜릿으로 행운을 주고 싶다는 사업목적도 구체화됐다.

     

     

     

     

    대한민국 커피전문점 15천개의 커피와 접목할 메뉴를 로컬푸드와 결합한 초콜릿으로 판단한 것.

     

     

     

     

     

     

     

     

    <서동마 창작 요리 전문점 등 어머니의 영향도 커>

     

    김대표는 익산에서 서동마창작요리 전문음식점, 본향을 운영하며 서동마 식품공장도 경영하는 어머니 김희연(49) 대표의 영향도 크게 받았다.

     

     

     

     

    김 대표 모친은 서동마를 활용한 다양한 창작음식 개발로 전국에 알려진 인물.

     

     

     

     

    전국신문은 물론 유명방송 아침마당2번이나 출연한 공인으로 서동마 명인. 신지식인으로 선정됐다.

     

     

     

     

    김민주 대표는 서동마를 소재로 한 본향창작요리는 2백여 가지가 넘고 50여 가지 식품개발도 하는 마술사 같은 어머니가 존경스럽고, ‘서동마에 미친 외길을 삼십대 후반에 시작해 오십까지 30년을 동행했다는 말씀은 시리고 아픈 기억이다. 저절로 어머니 DNA가 제게 스며든 것 같다고 말한다.

     

     

     

     

     

    이런 집안 분위기에서 김민주 대표는 어느덧 좋아하는 취미가 요리가 됐다.

     

     

     

     

     

     

     

     

    <어머니의 무수한 봉사활동와 제가 실천해야할 장학금기부>

     

    3 사춘기에 방황할 때 어머니는 본향에서 매달 마지막 주 월요일에 독거노인. 미망인. 청소년가장에 식사를 대접했습니다

     

     

     

     

    김 대표는 어머니가 봉사를 실천하며 자신을 제 자리로 돌아오도록 깨우침을 주었단다.

     

     

     

    요리 경연대회 상금은 수백만원 씩 기부하셨고 불우이웃돕기로 행복한 동행을 실천했을 뿐 아니라 작년에도 서동마 체험장 근처 왕궁면 어르신 150분 등을 모셔 각설이 공연과 다과 및 초콜릿 체험을 보여 주셨지요

     

     

     

     

    김민주 대표는 어머니의 봉사가 제가 사업하는데 큰 보탬이 될 것이다고 단언한다.

     

     

     

     

     

     

     

    <식품관련 자격증 획득과 활동 및 수상>

     

    김 대표는 고교시절 한식. 양식 조리사 자격증을 취득했으며 2013년 초콜릿 마스터 자격증, 식품기사 합격 등의 쾌거를 이룬다.

     

     

     

     

    활동도 식품관련이 대부분이어 올해만도 6벤처사업촉진위 일반인 창업 아카데미 수료, 8월 국회 김성주 의원에 우수상 수상, 9월 카네기 과정 수료, 10월 전북대 여성과 창업과정도 진행 중이다.

     

     

     

    2008년 보건복지부 장관상 <금상>, 20098월 전주 맛축제 음식업중앙회 <특별상>, 200911월 전북도 요리경연대회 <대상> 수상실적도 많다.

     

     

     

     

     

     

     

    <전북대창업교육센터 학생창업기업 1천만원 장학금>

     

    김 대표는 전북대창업교육센터에서 올해 71천만원 장학금도 받았다.

     

     

     

    수험생을 위한 정답 초콜릿을 고안. 개발해 올해 학생창업기업 선정평가에서 인정받은 것.

     

     

     

    전북대 창업교육센터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로컬푸드 초콜릿은 아이에 건강한 땅심초콜릿으로 꿈을 전달할 사랑을 주는 것이 저의 초콜릿 심장입니다. 적더라도 명품을 먹는 다이어트 초콜릿과 전통한과에 초콜릿으로 수를 놓은 한류 초콜릿을 역수출해 수출산업 역군으로 무역의 날에 대통령님 훈장 받는 것이 목표입니다. 창업을 꿈꾸는 후배에 롤 모델이 되어 자랑스러운 전북대 졸업생이 되고 싶습니다.“

     

     

     

     

     

    장학금은 전북대와 국가의 것이므로 매출액 2.1%는 전북대 창업교육센터 장학기금으로 내 놓고, ‘2015 수능정답 행운의 열쇠를 먹고 합격한 수험생 수기 장학생 21명을 발굴해 210만원 상당 도서 상품권과 21명에게는 탄생 초콜릿을 기부해 축하. 격려를 하는 것이 세상에 돌려주어야 할 몫이다는 김 대표 말에 흐뭇한 마음을 감출 수 없었다./고재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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