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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주 대아댐 둑 높이기 경제성.실효성 있나?
    <완주>정치 2014. 3. 19. 09:06

     

     

     

     

     <사업계획 평면도>

     

     

     

     

     

    완주 대아댐 둑 높이기 경제성. 실효성 있나?

     

    -기존 저수용량 7.5%4백만톤 증가시키는데 479억 들여

    -공정률 60%, 올 예산 197억여원 확보될지도 의문

    - 올 연말 마무리 목표 지켜질지 불투명

    - 4백만톤으로, 5억톤 안팎 새만금호 수질개선 효과볼까?

     

     

     

    새만금 상류인 만경강 수질개선과 자연생태계 보전을 위한 대아댐 둑높이기사업이 기존 저수용량 7.5%4백만톤을 증가시키는데 무려 479억여원을 들여 경제성과 수질개선 실효성에도 의문이 제기된다.

     

     

     

     

    특히 올 연말 준공계획이나 공정율은 60%에 머물고, 197억여원에 달하는 올해 책정예산이 제대로 지원될지 여부와 지원돼도 연말까지 현실적으로 준공이 가능한가 의문이다.

     

     

     

     

    한국농어촌공사 전주·완주·임실지사에 따르면 새만금 수질개선을 위한 환경용수 확보, 홍수조절 증대, 하천생태계 보존 등을 목적으로 완주군 고산면과 동상면 일원 대아지구 농업용저수지 둑높이기사업20117월 착공해 2014년 완공계획이다.

     

     

     

     

    이 사업은 제당과 여수토방수로, 취수탑 및 이설도로, 부대공사와 수위상승에 따른 수몰지 보상 등에 무려 4792100만원이 들어간다.

     

     

     

     

    그러나 새만금 호수 수질개선에 14천억원을 들여 전주. 익산. 군산. 부안. 김제. 정읍지역 하수관거 개선사업을 벌이고도 수질개선 효과를 보지 못해 추가 예산투입이 우려되고, 익산 왕궁 돼지농장 매입도 늦어지는데 별도 대아댐 둑높이기 사업 실효성에 논란이 제기된다.

     

     

     

     

    우선 이 사업이 준공돼도 기존 저수용량 5300만톤 7.5%에 불과한 고작 4백만톤이 증가한 5700만톤으로 저수용량 확대를 위해 무려 479억여원을 들이는 것이 경제성이 있느냐다.

     

     

     

     

    고작 4백만톤 용량확대가 5억톤 안팎인 새만금호 수질개선에 효과가 있을지도 미지수다.

     

     

     

     

    또한 원래 대아댐은 농업용수 저수지로 일제강점기인 1940년대 건설됐지만, 1987년 롯데건설이 댐 노후화로 신댐을 건설했는데 불과 24년만에 둑높이기 사업을 벌이는 셈이다.

     

     

     

     

    특히 20117월 착공 후, 2013년까지 투입예산은 2819600만원에 불과한데 올 한해만 1972500만원을 투입해야 돼 제대로 예산지원이 가능할지 불투명하다.

     

     

     

     

    아울러 예산지원이 순조롭다 해도 현재 공정율이 60%인데 연말까지 보상과 이설도로 및 각종 부대공정 등이 계획대로 추진될지 의문이다.

     

     

     

     

    한편, 한국농어촌공사는 4대강사업 일환으로 새만금 수질개선을 위한다며 사업을 신청해, 지난 20117월부터 본격 대아댐 둑높이기 사업을 추진해 왔다./고재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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