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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불교 국제마음훈련원 건립예산 시의회 부결시켜
    종교신앙문중종중주역풍수 2013. 6. 26. 14:52

     

     

     

     

     

    원불교 국제마음훈련원 건립예산 시의회 부결시켜

     

     

     

    -기독교계 반발이 이은 시의회의 지원 예산 5억 부결

     

     

     

     

     

    익산시의회가 일부 기독교계의 강력한 반발 속에서 원불교에서 추진하는 국제마음훈련원 건립 지원예산을 전액 삭감했다.

     

     

     

    특히 지난해말 시의회 부결에 이어 이번 국제마음훈련원 지원예산 가운데 익산시비가 또다시 부결됨으로써 원불교 국제마음훈련원이 지역 내 종교갈등으로 비화될 조짐이다.

     

     

     

     

     

    25일 익산시의회는 제169회 임시회 마지막날 본회의에서 국.도.시비 매칭사업인 국제마음훈련원 건립에 따른 시비 지원 예산 5억원을 최종 부결했다.

     

     

     

     

    지난해 12월 시의회가 본예산 심사에서 시비 건립 지원액 8억원을 전액 삭감 처리한데 이어 이번 2013년 추경에서도 또다시 부결 처리하자 국제마음훈련원 건립사업은 사실상 무산을 우려할 정도로 위기 국면에 봉착했다.

     

     

     

    특히 대규모 국비가 확보된 사업으로 지역발전이라는 대승적 시각에서 통과될 것으로 전망됐지만 일부 기독교계의 반대 성명서 발표에 이은 집회가 상당한 압력으로 시의회는 결국 예산 삭감을 선택해 아쉬움을 남기고 있다.

     

     

     

     

    반면 유스호스텔 건립과정에서 보듯 특정종교나 학교가 시민혈세를 축내는 것은 더 이상 계속돼서는 안된다는 여론도 있다.

     

     

     

     

     

    지난해 12월 시의회가 본예산 심사에서 시비 건립 지원액 8억원을 전액 삭감한데 이어 이번 추경에서 또다시 부결시킨 국제마음훈련원 건립은 국비(50%)와 도비(12.5%), 시비(12.5%)를 비롯해 자부담(25%)를 투입하는 사업으로 현재 국비와 도비는 모두 확보됐다.

     

     

     

     

     

    원불교는 425억원을 들여 익산과 전남 영광 두 곳에 국제마음훈련원을 건립할 계획이었지만 영광에서는 예산이 일찌감치 확보된 반면, 익산은 예산이 연이어 삭감됨으로써 첨예한 종교간 의견대립을 가져왔다.

     

     

     

     

    아울러 이번 시의회 예산삭감에 앞서 기독교계의 반발과 이를 의식한 시의원들의 예산 삭감을 지켜봤던 시민들의 여론도 양분됨으로써 지역 내 종교갈등이 심화되지 않을까 우려된다.

     

     

     

    지역 정치권의 한 인사는 "4대 종교성지화를 추진하는 익산이 자그마한 사업부터 종교갈등을 보이며 정치권도 이의 해결보다는 눈치보는데 급급했다"며 "모든 사안을 개별 종교의 시각으로 바라보면 익산 발전에 악영향을 미치게 될 것 같다"고 말했다./고재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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