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중호우 피해지역 사후관리대책 철저재해재난안전야생날씨폭염우설 2011. 7. 14. 13:07
집중호우 피해지역 사후관리대책 철저
지난 8일부터 지속된 장마전선의 국지성 호우로 농경지가 침관수 되고 유실, 매몰되어 피해가 나타나 이를 최소화하도록 농작물 피해지역 사후관리에 힘써야 한다고 14일 시 관계자는 밝혔다.
관내 강우량은 지난 10일(시간당 75mm, 1일간 386mm)사상 최고기록으로 농작물 피해면적이 벼는 침관수가 8천168ha(전체면적 45%), 비닐하우스 290ha(전체면적 51%)가 관수됐다.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오랜 장마와 집중호우로 기상여건이 고온다습해 농작물 병해충 발생빈도가 매우 높아 침관수된 농작물은 빠른 시간에 물을 빼주고 반드시 적용약제로 병해충방제를 해야 한다.
밭작물 채소의 경우 침수로 인해 뿌리의 기능이 약해 양분흡수 능력이 떨어져있어 요소0.2%액이나 제4종 복비를 뿌려 생육을 회복시켜야 한다.
또 벼농사의 경우 침관수 논은 서둘러 잎 끝만이라도 물위에 나올 수 잇도록 하고 물이 빠질때에는 벼의 줄기나 잎에 묻은 흙 앙금과 오물을 제거해야 한다. 이후에는 새물로 걸러대기를 뿌리 활력을 촉진시켜 줘야 한다. 물이 빠진 후에는 반드시 도열병, 흰잎마름병, 잎집무늬마름병, 흑명나방 등 병해충 방제를 철저히 해야 한다.
과수는 노출된 뿌리는 흙으로 덮어주고 유실 매몰된 곳은 신속히 복구해 수확기에 있는 과실이 비를 맞게 되면 당도가 떨어짐에 따라 비가 그친 후 3~4일 지난 다음 수확작업을 해야한다. 부러진 가지는 보호제를 발라주고 상처가 난 잎은 제2차 감염방지를 위해 살균제를 살포해야 한다./고재홍 기자>
'재해재난안전야생날씨폭염우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유천 생태습지공원조성,주민의견에 (0) 2011.07.17 익산 집중호우 피해복구 제자리 찾아가 (0) 2011.07.17 익산, 군경, 유관기관 앞장 수해복구 급물살 (0) 2011.07.13 익산,전직원 비상근무 수해피해 예방 및 복구총력 (0) 2011.07.11 익산시, 태풍 '메아리'에도 끄떡없는 위기능력 돋보여 (0) 2011.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