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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산 집중호우 피해복구 제자리 찾아가
    재해재난안전야생날씨폭염우설 2011. 7. 17. 08:47

     

     

     

     

     

     

     

     

    익산 집중호우 피해복구 제자리 찾아가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지속된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복구가 활발히 진행되는 가운데 익산시가 빠른 속도로 제자리를 찾아가고 있다.

     

     

     

    시에 따르면 교량 1개소와 피해 주택 30동, 문화재 2개소의 응급복구는 완료된 상태다.

     

     

     

     

    도로분야는 7개소가 피해를 입고 현재 6개소가 복구됐으며 하천은 12개소가 피해를 입은 가운데 14일 현재 8개소가 복구 완료됐다. 면지역 소규모 토사유실은 17일까지 작업을 모두 끝낼 계획이다.

     

     

     

     

    다만 농업시설분야가 105개소가 피해를 입은 가운데 36개소가 복구를 한 상태다.

     

     

    시에서는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시청 공무원을 비롯해 자원봉사센터, 익산경찰서, 육군부사관학교 등 자원봉사자 천470명을 투입해 농업시설 복구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시설원예의 경우 수박비닐하우스 총 4천365동 중 14일 현재 60%인 2천619동에서 수박제거를 마쳤다.

     

     

    공무원과 자원봉사자, 경찰, 군장병들의 도움으로 오는 19일에는 모두 복구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 시는 침수지역의 수인성감염병과 식중독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긴급방역대책본부를 가동해 감염병예방 활동과 환자발생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읍면동 자율방역단 29개반과 보건소 방역기동반 3개반을 편성 오전 10시~오후10시까지 쉬지 않고 침수지역에 대한 방역소독을 실시한다.

     

     

     

    농업기술센터는 22일까지 집중호우로 침수피해를 입은 농가를 찾아 침수 농기계 수리지원을 하고 있다.

     

    농기계 현장수리팀은 수해피해와 복구로 인해 관리가 소홀해진 농기계를 수리, 점검하고 농업인의 자가수리 능력향상을 위한 응급처치 교육을 병행하고 있다.

     

     

    수리비는 무료이며 2만원 미만 부품은 무상으로 교환해 주고 있다.(문의 : 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과 859-4323)

     

     

     

    시 관계자는 “익산시가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빠른 피해복구를 보여주고 있지만 농업시설 분야에서 아직도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농가들이 많다”며 “농가에 힘을 실어 줄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고재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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